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으로 중요한게 영양같다. 감수인은 이이다 가오루코, 데라모토 아이이다. 이이다 가오루코는 ⇔오차노마즈여자대학 대학원 교수, 의사, 의학박사, 쓰쿠바대학원 강사와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부교수를 거쳐 2017년부터 현직에 재직중이다. 전공은 대사학과 병태영양학으로, 영양의 관점에서 질병 예방과 치료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주요 저서로 ⟪임상 영양학⟫ ⟪질병의 성립⟫등이 있다.
데라모토 아이는⇔간토가쿠안대학 영양학부 부교수, 오카야마현립대학 조교 및 강사, 현직에 재직 중이다. 나라여자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조리과학으로, ‘조리 방법에 따른 식품의 텍스처 변화’가 주요 연구 분야이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 등의 재료가 되는 지방의 한 종류이다. 유해 물질로 생각하기 쉽지만, 세포막과 호르몬의 재료가 되거나 소화액의 성분이 되는 등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몸에 필요한 콜레스테롤은 식품을 통해 섭취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간에서 당질과 지방산합성으로 생성된다. 합성되는 양은 섭취량에 맞춰 조절되기 때문에 몸 전체의 콜레스테롤양은 일정하게 유지된다. 과다 섭취하면 균형이 무너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콜레스테롤은 단백질, 인지질과 함께 전신의 세포막을 이루는 성분이다.
세포막에 포함된 콜레스테롤은 세포막 안에서 물질의 출입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콜레스테롤은 남성호르몬(테스토테론)과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부신 겉질 호르몬(코르티솔, 코르티손등)과 같은 여러 가지 호르몬의 재료가 된다. 부신 겉질 호르몬은 당질과 미네랄의 대사를 조절한다.
피부에 있는 콜레스테롤 성분은 프로비타민D(후에 비타민 DFH 전환되는 물질)의 역할을 한다. 이 물질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비타민 D로 전환된다. 콜레스테롤은 지방의 소화를 돕는 담즙산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은 담낭에 저장되었다가 십이지장으로 분비되며 지방을 물에 잘 녹는 상태로 만들어 소화 흡수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