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독해력, 이해력, 암기력, 독서법이 공부, 시험이나 모든 문화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 같다. ai도 문해력이 중요한가보다. 저자 김진형은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며, 단행본 출판기획자로 오랜 기간 일하며 복잡한 지식과 정보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구조를 설계해왔다. 현재는 전문 집필가로 활동하며 AI 문해력, 지식 전달 방식의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국어교육 현장에서 쌓은 문해력 교육 경험과 출판기획 자로서 복잡한 정보를 체계화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AI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탐구하고 있다. AI가 만들어낸 답을 읽고, 질문하고, 집중하고, 수정하는 능력, 즉 ‘AI 문해력’이 앞으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저서로는 『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이 있다. 저자의 이 책도 읽었다.
AI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같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AI 만들어낸 답을 읽고, 질문하고, 검증하고, 수정하는 능력을 AI‘문해력’이라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일과 투자 그리고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방법을 담았다. AI 가 답을 만드는 시대를 넘어, 이제는 답을 판단하는 사람이 경쟁력을 갖는 시대다. 이 책은 AI의 답을 읽는 힘을 길러준다.
AI가 글을 쓰고 자료를 정리하며 계획까지 세워주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누구나 질문 몇 줄만 입력하면 몇 초안에 그럴듯한 답을 얻을 수 있다.정보를 찾고 초안을 만드는 능력만으로 다른 사람과 큰 차이를 만들기 어려워졌다. AI가 답을 주는 일이 특별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같은 AI를 사용해도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어떤 사람은 받은 답을 그대로 옮기지만, 어떤 사람은 핵심을 골라내고 빠진 조건을 찾아내며 틀린 내용을 바로 잡아준다. 자신의 목적과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은 지우고 필요한 근거를 보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