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감소증’은 그리스어로 ‘근육의 빈곤’은 그리어로 ‘근육의 빈곤’이라는 뜻이다. 근육량, 근력, 신체 기능이 나이에 따라 저하되는 임상 증후군으로, 2016년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행하는 국제질병분류에 공식 질병으로 등재했다. 근감소증은 “몸무게가 줄었다”의 문제가 아니라 몸을 움직이고, 버티고, 기능을 수행하고, 회복하는 능력이 줄어든 상태이다.
근감소증의 심각성은 단순히 ‘약해진다’는 것을 넘어선다. 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대사 기관이다. 항노화 보조제를 먹을 때 기억해야 할 원칙들이 있다.
첫째, 약물 상호작용을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오메가-3 고용량은 항응고제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기저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인라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보충제를 선택해야 한다.
둘째, ‘천연’ 이 곧 ‘안전’은 아니다. 고용량 식물 추출물도 부작용과 독성을 가질 수 있다.
셋째, 보충제는 기본은 대체하지 않는다. 부족한 수면, 운동 부족,나쁜 식단을 보충제로 보완할 수 없다. 기본이 먼저다.
넷째, 개인화 중요하다. 유전적 다형성, 장내 미생물 구성, 현재 건강 상태에 따라 같은 보충제도 다른 반응을 낸다. 표현화된 접근보다 자신의 혈액 검사 결과와 건강 상태에 맞는 개인화 전략이 더 효과적이다.
수면 과학은 수면을 시간 낭비가 아니라 생존에 필수적인 생물학적 과정이며 수면 부족은 가장 빠른 노화 가속기 중 하나이다. 성장호르몬 분비, 뇌 독소 청소, 기억 고정, 면역 재충전과 같은 필수 과정이 잠을 자는 동안에만 일어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여성이 서양 여성보다 1년 빨리 폐경되는데 그 이유가 고시를 덜 먹어서이다.
노화는 운명이 아니고 하나의 과정이다. 과정은 개입이 가능하다. 항노화영양제가 nmn, 레소베라트롤 nad+, 스페르 미린, 피세틴(딸기, 사과에 많다)이다. 옷은 뇌의 스위치다. 회복인지행동이다. 옷을 입었을 때 느끼는 물리적 경험과 그 옷이 가진 상징적 의미가 결합할 때 뇌가 행동양식을 스스로 바꾼다.
옷은 말없는 정보이며, 상대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를 대하는 태도를 결정한다. 너무 끼거나 몸에 붙는 옷, 노출 심한 옷, 치렁치렁한 옷은 정리해야 하는 옷이다. 우아한 노화를 위해서는 운동도 너무너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