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 - 교육부 선정 주제별 고등 영어 단어 마이클리시 배송비 절약 문고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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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는 단어를 재미있게 외우는 방법이 있는 것 같다.어떤 방법인지 알아서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싶어서 책을 읽었다. 저자 마이크 황은 영어 때문에 고생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2006년부터 가르쳤다. 누구보다 오랜 시간 ‘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이해하는 방법을’ 고민했다. ‘즐거운 영어로 올바른 성품을 기른다’ 는 사명을 갖고, 59권 넘게 영어책을 내고 무료 강의를 올렸다. 나도 영어때문에 항상 고민이다.

저자는 암기력이 안 좋아서 관련 책들을 많이 봤다. 각 단어에 대한 맥락의 크기가 얼마나 빨리 암기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평소 관심이 많은 이야기의 단어는 쉽게 외워지고, 평소 관심이 없는 것은 잘 안 외워진다. 뇌가 놀랄만한 신기한 이야기는 큰 맥락을 갖게 되기에 상상력을 동원하면 암기가 쉬워진다. 책의 퍼즐에도 단어의 맥락이 커지도록 상상을 자극하는 비유와 어원으로 표현했다.

주어진 길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찾는 다른 문-대안(alternative)/함께(con) 서있는(sist) 것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말하는 것- 구성된다(consist)/ 한 사물을 바라보는 (spect) 여러 각도 중 하나- 측면, 영상(aspect)이다. 저자의 기존 단어책은 ‘학원 수업용’으로 만들어졌다. 스스로의 힘으로 단어장을 끝까지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눈은 단어를 보지만 머리는 다른 생각을 한다.

그리고 외워질 만큼 반복하기에는 너무 많은 의지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대부분 10장도 못 읽고 포기한다. 단어책이란, 단어가 정말 외워지면 100만 원도 저렴하고, 외워지지 않으면 시간 낭비이므로 1000원도 아깝다. 다른 방법은 50배의 시간과 노력, (원서 읽기등 ), 100배 이상의 돈(학원/ 유학)등을 들여야 한다.



일주일 정도 여러 곡을 순서대로 반복해서 들으면, 한 곡이 끝나고 다음 곡이 시작하기 전, 이미 머릿속에는 다음 곡이 맴돈다. 그 이유는 뇌가 다음 곡을 예측하기 때문이다. (2009년 2월 Journal of neuroscience,조지타운의학 대학교, 논문 주소:bjtly/46kcdgd) 마찬가지로 한 곡이 끝날 즈음 영어 단어를, 다음 곡의 시작에 한글 뜻을 들려주면, 뇌는 한글 뜻을 예측하므로 자동 암기가 된다.

3~20번 들으면 곡이 끝날 무렵 한글 뜻( 또는 영어 단어)이 생각난다. 처음에는 5~10번 반복해야 하지만 익숙해지면 4번 내외에 암기할 수 있다. 사람마다 외워지는 반복 횟수는 다르지만, 듣기만 하면 누구나 외울 수 있다. 음원으로 80~90% 외워질 무렵에는 책의 퍼즐 문제를 풀어 본다. 퍼즐은 〈자동암기 영단어 시리즈〉 예상독자의 난이도에 맞춰 따라 쓰기, 선긋기, 빈칸 한글 작문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음악으로 익혀서 지루하지 않고, 집중하기 쉬우며, 말하기 듣기 실력도 향상된다. 본문의 퍼즐(선 긋기)과 10단원마다 제공되는 재미있는 이야기 활용하면 기존의 어떤 방법보다 4배 이상 빠르게 외워진다. 매 10단원 끝의 이야기는 중간에 영어 단어를 넣었다. 영어▶한글로 들으면, 음악이 끝날 때 영어 단어가 나오고 다음 음악이 시작할 때 한글 뜻이 나온다.

음악과 음악 사이 ‘무음 구간’에서 곧 나올 ‘한글 뜻’을 소리내어 본다. 마음속으로 해도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10~30분 듣는 것이다. 휴대폰에 알람을 맞추어 놓고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반복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습관’이 생기는 데는 약 66일이 걸린다. 특히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은 까먹기 쉽다.



미국인은 평균적으로 수동적 어휘로 4만 단어를 알고 능동적으로 어휘(말하기/쓰기 가능)로 2만 단어를 말한다. 그러나 미국인의 일상 회화 89%는 1000단어뿐이다. 한국 성인들이 중학교까지 2천 단어를 배우는데도 영어 회화를 못하는 이유는 ‘수동적 어휘’로 익혔기 때문이다.

능동적 어휘가 되려면 이 책의 ‘한글▶영어’ 음원으로 단어수준부터 영작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부 선정 어휘는 ‘2022년 영어과 교육 과정(2025년부터적용)’약 3천 단어(초등 800단어, 중등1200단어, 고등1002단어)이다. 모의고사가 1주일 밖에 안 남았거나, 중요한 것부터 단기간에 ‘빈도순’으로 익히려면,〈고등 필수 영단어 119〉와〱수능 필수 영단어 119〉를 참고해야 한다.

수능에서는 8천 단어(형태가 비슷한 단어를 빼면 5,000단어)가 출제되므로 추가 선별했다. 수능 빈출 횟수(수능영어 단어사전), 롱맨3000단어 옥스포드 5000 단어를 분석했고, 옥스퍼드 구동사 750개 도 절반가량 수록했다.

이 책에 나오는 단어들은 토익 단어들과 겹쳐서 토익공부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어와 사진을 연상시킬 수 있고 단어공부를 하고 퍼즐로 연결시킬 수 있다. 바코드를 찍으면 영어 한국어 한국어 영어를 교체하면서 들을 수 있는데 단어와 음악이 미묘하게 오버랩돼서 단어가 더 재미있고 입체적으로 외워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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