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남기는 스마트폰 사진 & 보정 - 라이트룸과 포토샵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감성 사진
최은영 지음 / 시대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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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기는 하는데 보정은 해본적이 없는데 그 방법도 배워서 써먹고 싶어서 읽었다. 라이트룸과 포토샵으로 완성해서 자신만의 감성 사진을 꾸밀 수 있다. 저자 최은영은

디자인을 전공한 뒤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제품 디자인은 물론 사진 촬영, 보정, 웹 디자이너 까지 브랜드 운영 전반을 경험했다.

현재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포토그래퍼, 크리에이터, 사진 촬영 및 보정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일상의 순간과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과 색감으로 기록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로 공유하고 있다. 세계는 저마다의 빛과 색으로 가득 차 있고, 사진은 그 찰나의 세계를 영원으로 붙잡아두는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형태와 색, 균형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왔고 여행을 다니며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사진을 찍게 된다. 현 시대에는 스마트폰이 있어 특별한 순간을 싶게 남길 수 있다. 비싸고 무거운 카메라가 아니라도 간단하게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빛의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렌즈와 화각이 만들어내는 감정, 색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결과물은 새로운 표현의 세계처럼 느낄 수 있다. 단순히 ‘잘 찍는 방법’을 넘어, 자신이 무엇을 보고 어떤 감정을 담아내고 싶은지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사진을 더 깊이 생각하고 찍은 사진은 자신의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사람들을 연결해 줄 때도 많다.



사진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도구를 익히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아무리 뛰어난 카메라도 기본 설정을 놓치면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 비번 챕터에서는 스마트 카메라의 기능과 알아두면 좋은 설정을 알려준다. 저자가 촬영 전 확인해야 할 기본 설정부터 후보정까지 고려한 설정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괜한 욕심에 보정을 시도했다가 실망한 경험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사진⦌앱의 편집 기능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사용하여 그런 것이다. 스마트폰⦋사진⦌앱의 편집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모바일 라이트룸을 활용한 세련된 보정 방법까지 저자가 알려준다. 스마트폰 ⦋사진⦌앱의 기본 편집 기능은 아이폰과 갤럭시 모두 비슷하게 제공되며, 기종이나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메뉴 구성과 명칭에만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아이폰을 기준으로 편집 기능과 보정 방법을 설명한다. (카메라를 실행한 후 QR코드를 스캔하여 코드를 다운로드받고 본문의 내용을 따라 해보면 된다) ⦋사진⦌앱 (⦋갤러리⦌앱)에서 보정을 원하는 사진을 터치한 후 ◨을 선택한다. 화면에 색보정 화면이 나타난다. 밝기나 색감 등을 조정하는 영역으로 슬라이더를 드래그해(왼쪽(-)⦁오른쪽(+) 설정한다.

♣자동: 촬영한 사진을 자동 분석하여 가장 최적의 밝기와 색감으로 보정한다.

☕노출: 사진의 전체 밝기를 조정하여 하이라이트 표현에 영향을 표현에 영향을 준다. 값을 높이면 하이라이트 표현이 사라지고, 낮추면 어두운 영역의 디테일이 뭉개진다.

☀휘도: 사진의 밝기를 기준으로 명과 암의 대비를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어두운 영역이 환해져 밝은 느낌으로 정리되고, 낮추면 대비가 선명해져 깊이감이 더해진다.

☔하이라이트: 사진에서 밝은 영역으로 인식되는 부분을 찾아 해당 부분의 밝기를 조정한다.

☃그림자: 사진에서 어두운 영역으로 인식되는 부분을 찾아 해당 부분의 밝기를 조정한다.



★대비: 사진의 밝고 어두운 부분의 명암 차이를 키우거나 줄일 수 있다.

♬: 사진의 중간 밝기 영역을 중심으로 전체 밝기를 조정한다.

♣:블랙 포인트: 사진의 가장 어두운 영역을 더 극대화하거나 옅게 만들어 암부의 농도 값을 조정한다.

♥채도: 사진의 전체 색감을 선명하게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색이 강렬해지고, 낮추면 색이 옅어져 흑백 사진이 된다.

☃색 선명도: 사진의 채도가 강하거나 옅은 부분을 인식해 색의 선명도를 조정한다.

☀따뜻함 : 사진의 전체 색온도를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노란빛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낮추면 푸른빛이 더해져 차가운 분위기가 형성된다.

☁색조 : 사진의 초록색과 마젠타(자홍색) 색감을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마젠타 색상이 강조되어 붉은 빛이 돌고, 낮추면 초록빛이 강조된다.

★선명도 : 사진의 윤곽선을 또렷하고 선명하게 조정한다. 값을 너무 높이면 노이즈가 강조되어 사진이 인위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의가 인위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면 초점이 흐릿한 사진을 보정할 때 주로 사용한다.

☘명료도: 사진의 중간 톤 명암 대비를 강조해 질감과 입체감을 표현한다.

★노이즈 감소: 어두운 환경에서 발생한 노이즈를 줄여 사진을 깨끗이 보정한다. 값을 너무 높이면 디테일이 뭉개질 수 있으니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 좋다.

☀비네트 : 촬영한 사진의 가장자리 어둡거나 밝게 조정한다. 시선을 사진의 중앙으로 모아 주제를 강조할 때 사용하면 좋다. 사진을 찍으면 그냥 찍는다, 올린다 정도였는데 이 책을 보니까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방법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 이 책을 한참 보고 다 적용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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