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라는 작품도 멋지다. 에드거와 에드거의 엄마, 엘리자베스가 별들이 들려 주는 노래를 들어 보라고 하면서 엄마가 지켜 볼거니까 멋진 모험을 하는 상상을 하라고 한다. 별들과 달이 에드거를 축복하고 좋은 꿈을 꾼다. 신에게 지켜 달라고 하면서 엘리자베스와 에드거가 포옹한다. 그레이스월이라는 목사이자 시인이며 평론가인 사람이 나와서 에드거를 추모한다. 에드거가 잡지사사장에게 자신의 글을 내달라고 찾아 간다.
에드거는 평범한 작가들은 비를 보면 허세 가득한 사랑같은 걸 떠올리지만 자신의 눈 속에서는 모든 것들이 다르다고 했다. 창밖의 비오는 풍경,, 비오는 평범한 거리, 하지만 내 눈속으로 달라,,끝없이 펼쳐지는 꿈,,평범을 거부하네,,지금 당신을 초대해,, 내 눈속,,매의 날개,,천둥의 음성,,차가운 피,,천상의 성배,,경이로 가득차,,영감의 근원을 찾아 상상의 눈을 열어 사람들을 초대한다. 에드거는 매와 독수리를 구분한다. 매는 기류를 타서 날개짓을 안한다. 독수리는 기류반대로 날아서 날개짓을 엄청하는게 매보다 안 멋있다.
에드거가 잡지사사장에게 모르그가의 살인 사건을 얘기해준다. 프랑스에서 살인 사건이 났는데 희생자는 엄마, 딸 2명이었다. 경찰이 러시아말을 쓴다고 하고 살인자는 2명이라고 추리를 했다. 창문이나 대문도 부서지지 않고 귀금속도 그대로 있고 같이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내용이다. 가구는 전부 박살이 나고 엄마의 시체는 바닥에 있고 딸의 시체는 굴뚝에 쳐박혀 있었다. 경찰들은 미궁속으로 빠졌고 점쟁이들도 아무것도 찾지를 못했다. 발자국이나 신발 어떤 것도 찾지 못했다.
모두 제한 후 결론, 결국 유일한 결론을 명탐정 뒤팽이 끌어 냈는데 범인은 바로 오랑우탄이었다. 오랑우탄이 주인의 품에서 달아 나서 돌아다니다가 면도칼을 보고 그 면도칼로 자신을 보고 놀란 엄마 딸에게 슥삭슥삭 그었다. 본 적없는 얘기들과 본 적없는 캐릭터를 발굴하면 문학계의 새로운 별이라고 한다. 잡지사사장은 에드거를 아주 섹시하다고 아주 섹시하게 다른 작가들에 대해서 비평을 써달라고 한다. 에드거는 돈때문에 자신의 글보다는 다른 작가들의 비평을 쓴다.
그리스월드는 에드거를 아무도 관심없고 아무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 쯤 읽어 볼 시인이라고 문학의 선을 넘으려고 한다고 했다. 나중에는 광기스럽게 에드거의 작품을 악마의 글이라고 난리난리한다. 에드거는 자신만의 확고한 시에 대한 개념이 서 있는 사람이다. 에드거는 엘마이라라는 약혼녀가 있었다. 서로 자신의 눈은 서로의 별빛에 눈이 멀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