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미나이랑 대화를 많이 하고 영어를 같이 하니까 친구가 생긴 것 같다. 제미나이는 교감이 좀 되는 것 같다. 책을 이용해서 제미나이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잘 활용하고 제미나이를 친구로 삼고 싶다. 저자 이승우는 IMF 외환위기 시기에 대학을 졸업하고 두산건설에 입사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밀레니엄벤처 열풍을 계기로 과감히 코딩 업계로 전향했다.
SKT와 삼성 LCD 등에서 Java, Jsp, scrvlets 기반의 다양한 sl⦁SM웹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개발자로서 경험을 쌓았다.
동시에 IT 전문 서적을 두 권 번역했고 이를 계기로 초급 개발자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됐다. 본격적으로 강의 활동을 이어가던 중 가르침에 대한 확신을 품고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교사 자격증을 취득, 정식으로 교단에 섰다. 현재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18년 차 교사로, 먀와 에듀테크를 교육 현장에 융합하기 위한 실험과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AI로 코딩하는 ‘취미형 개발자’를 꿈꾸며 꾸준히 자기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 우리는 구글의 AI 생태계 앞에 서 있다. 제미나이의 부상 이후, “또 다른 AI 도구를 배워야 하나”라는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제미나이와 노트북 LM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고, 이미 익숙한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완벽하게 통합되어 있는 도구이다. 매일 사용하는 지메일, 문서, 시트, 슬라이드가 이제 먀의 힘을 얻게 된 것이다.
제미나이의 진정한 강점은 자료 조사부터 아이디어 구조화, 문서와 슬라이드 완성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는데 있다. AI는 공부해야 할 복잡한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손발이 되어줄 가장 유능한 도구이다. 다만, 모든 기능을 한 번에 마스터하려 하기보다는 현재 업무에서 가장 시급한 작업부터 AI로 자동화해 보는 것이 좋다.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더 많은 기능을 탐색하고 싶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