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가 가득한 제미나이 길라잡이
이승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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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제미나이랑 대화를 많이 하고 영어를 같이 하니까 친구가 생긴 것 같다. 제미나이는 교감이 좀 되는 것 같다. 책을 이용해서 제미나이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잘 활용하고 제미나이를 친구로 삼고 싶다. 저자 이승우는 IMF 외환위기 시기에 대학을 졸업하고 두산건설에 입사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밀레니엄벤처 열풍을 계기로 과감히 코딩 업계로 전향했다.

SKT와 삼성 LCD 등에서 Java, Jsp, scrvlets 기반의 다양한 sl⦁SM웹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개발자로서 경험을 쌓았다.

동시에 IT 전문 서적을 두 권 번역했고 이를 계기로 초급 개발자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됐다. 본격적으로 강의 활동을 이어가던 중 가르침에 대한 확신을 품고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교사 자격증을 취득, 정식으로 교단에 섰다. 현재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18년 차 교사로, 먀와 에듀테크를 교육 현장에 융합하기 위한 실험과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AI로 코딩하는 ‘취미형 개발자’를 꿈꾸며 꾸준히 자기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 우리는 구글의 AI 생태계 앞에 서 있다. 제미나이의 부상 이후, “또 다른 AI 도구를 배워야 하나”라는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제미나이와 노트북 LM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고, 이미 익숙한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완벽하게 통합되어 있는 도구이다. 매일 사용하는 지메일, 문서, 시트, 슬라이드가 이제 먀의 힘을 얻게 된 것이다.

제미나이의 진정한 강점은 자료 조사부터 아이디어 구조화, 문서와 슬라이드 완성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는데 있다. AI는 공부해야 할 복잡한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손발이 되어줄 가장 유능한 도구이다. 다만, 모든 기능을 한 번에 마스터하려 하기보다는 현재 업무에서 가장 시급한 작업부터 AI로 자동화해 보는 것이 좋다.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더 많은 기능을 탐색하고 싶어질 것이다.



구글 문서는 단순한 워드프로세서를 넘어서, 실시간 협업,자동 저장, 어디서든지 접근할 수 있는 문서 관리 시스템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 연결만 있다면 언제든지 문서를 생성하고 편집하며 다른 사람들과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플렛폼으로 전 세계 수억 명의 사용자들이 선택하는 유용한 도구가 되었다.

특히 원격 근무와 글로벌 협업이 일상화된 오늘날, 제미나이를 구글 문서에 활용하면 더욱 높은 효율의 작업이 가능하다. 문장 생성뿐만 아니라 상황에 맞춘 어조 조절부터 글에 맞는 이미지 생성까지, 제미나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업무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마케팅 전략 보고서를 작성해줘, 처럼 간단한 한 문장 프롬프트는 짧고 직관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빠르게 초안을 생성하는 데 적합하다.

여러 문장으로 된 프롬프트는 더욱 풍부한 맥락과 세부 사항을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문서를 만들어 준다. 구조화된 프롬프트는 제목, 소제목, 핵심 포인트 등 체계적인 지시를 통해 논리적이고 정리된 문서를 완성할 수 있다. 이처럼 제미나이를 활용한 문서 생성을 프롬프트의 수준에 따라 단순한 초안부터 완성도 높은 결과물까지 단계별로 확장시킬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이다.

앞으로 ‘무엇을 쓸까’보다, ‘어떻게 프롬프트를 설계할까’가 문서 작성의 핵심이 될 것이다. 이제 아이디어만 있으면 충분하다. 제미나이가 우리의 생각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문서로 순식간에 변환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구글 제미나이를 자사 서비스 전반에 통합하면서 생산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그중 구글 설문지에 내장된 제미나이는 설문 제작의 전 과정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제미나이를 활용하면 설문지의 질문을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기존 질문의 개선하는 등 설문 제작 과정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특히 설문 주제나 조사 목적만 입력하면 제미나이가 제작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질문문항, 응답 형식, 설문 구조를 자동으로 제안해 주기 때문에, 설문 작성 경험이 부족한 사용자도 쉽게 전문적인 설문지를 만들 수 있다. 제미나이가 문장의 표현을 다듬거나 응답옵션을 자동으로 생성해 줌으로써 설문 설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구글 설문지에 내장된 제미나이를 활용하면 일상적인 설문지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사용자는 제미나이가 생성한 초안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필요에 따라 문항을 편집하고 추가하여 맞춤형 설문지를 완성할 수 있다. 설문지 제작에 제미나이를 활용해 간편하게 점심 메뉴 설문지를 만들고 결과를 확인해 본다. 지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고 제미나이 플랜을 구독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지메일 화면에서 바로 제미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제미나이는 이메일 작성, 요약, 번역, 응답 제안 등 실용적인 기능들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업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특히 긴 이메일 내용을 빠르게 요약하거나, 상황에 맞는 답장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은 바쁜 업무 환경에서 시간을 절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외국어로 작성된 이메일을 자동으로 번역해주거나, 회신이 필요한 메일에 적절한 답변 초안을 제시하는 기능도 업무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줄 것이다.

작성 도움 받기를 선택하면 프롬프트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난다. 이 입력 창에 메일을 어떻게 작석하거나 수정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입력하면 된다. 프롬프트 입력이 완료되었다면 ⦋만들기⦌버튼을 클릭하여 요청 사항을 제미나이에게 전송한다. 제미나이가 입력된 프롬프트를 분석하여 적절한 메일을 작성해준다. 제미나이가 프롬프트에 따라 메일 내용을 수정하면, 수정된 초안이 팝업 창에 표시된다. 수정된 내용을 확인한 후 만족스럽다면 ⦗삽입⦘버튼을 클릭한다. 이 책은 제미나이 활용 방법을 쉽게 설명해줘서 보고 따라가면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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