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3분류의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은 없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다. 따라서 정리할 때는 3분류를 제일 먼저 처리한다.
추억의 물건, 소중한 사람의 편지와 선물 등 ‘마음의 양식이 되는 물건’은 버리지 않는다. 포인트는 ‘가슴이 얼마나 두근대는가,’ ‘얼마나 큰 감동이 있는가’이다. 이것이 설렘과 마음의 양식이 된다.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마음으로 느낀다.
버리지말고 남겨야 하는 물건도 있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경험과 관련된 물건 TOP 10
☀자신의 인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물건
☀받고 매우 기뻤던 물건, 눈물이 날 만큼 감동했던 물건
☀꿈을 이룬 기념으로 마련한 물건
☀보고, 만지기만 해도 설레는 물건
정리의 본래 목적은 정신적 여유, 시간적 여유, 금전적 여유를 얻는 데 있다. 이러한 물건까지 버리는 것은 정리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일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본인의 재정 상태가 흑자인, 적자인지 알기 위해 먼저 한 달 가계수지를 확인해 본다. 매달 가계수지가 흑자라면 문제없겠지만, 적자라면 재정 개선이 필요하다. 첫 번째 목표로 매달 가계수지를 흑자로 만들어 본다. 가계수지가 적자라는 것은 어딘가 과도한 지출이 있다는 뜻이므로 돈이 새는 곳은 먼저 찾아야 한다.
매달 수입을 꼼꼼히 살펴보며 불필요한 소비를 파악한다. 수입이 크게 줄어들면 적자가 될 가능성도 있다. 가계수지가 적자가 됐을 때, 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매달 빠짐없이 가계수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가족에게도 ‘수입이 크게 줄어들면 이사를 해서 생활 수준을 낮추고 상황에 맞게 살아가자’라고 얘기한다. 자신의 생활에 맞게 살아야 하고 필요없는 물건은 버리고 필요하지 않는 건 사지 않고,,이 책에는 경제적인 면으로 배울 점이 많고 돈 걱정없이 살려면 미니멀리스트만이 답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