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영어를 잘하게 되는 반짝이는 기쁨을 더 많은 친구들과 나누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 단순히 영어 그림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하며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래 친구들의 작품을 보며 새로운 표현을 배우고 자신만의 세계를 펼쳐보는 과정은, 마치 진짜 영어 그림책 작가가 되어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오늘 만드는 한 장면이 비록 짧고 단순할지라도, 아이들에게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이야기이자 영어와 친해지는 즐거운 시작이 될 수 있다. 매일 조금씩 나만의 이야기책을 채워가며 ‘나도 영어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이 책을 통해 피워낸 아이들의 이야기가 작은 날개가 되어, 언젠가 넓은 세상 속에서 힘차게 날아오르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이 책은 일상의 순간들, 그리고 친구의 ‘헤어짐과 만남’을 따라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별은 쉽지 않지만, 그 안에는 또 다른 기쁨과 새로운 경험이 숨어 있다는 따뜻한 희망과 위로를 전해준다.
아이들의 경험을 통해 변화와 성장, 우정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이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일부’라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새학기나 이사처럼 변화가 많은 시기에 더욱 공감하며 읽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