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차근차근 성경 두뇌 훈련 - 치매 예방을 위한 20가지 성경 인지활동
(사)한국치매교육협회.동그라미에듀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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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 성경을 읽는데 성경으로 어떻게 치매를 예방하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매일 차근차근 치매 예방을 위한 20가지 성경 인지 활동들이 있다. 저자는 한국치매 교육 협회, 동그라미에듀이고 나눔과기쁨 인천광역시협회 감수를 했다. 저자는 “치매 예방 교육을 통해 치매 문제를 해결 한다.”를 목표로 한다.

저자는 다양한 치매 예방 교육을 통해 치매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된 (사)한국치매교육협회는 치매 인식 개선, 치매 예방의 중요성, 치매예방법에 대한 보편적 지식을 일반인들에게 널리 교육함으로써 삶의 존엄을 지키고, 기억이 존중받는 건강한 노년 사회를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치매교육협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치매 예방교육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협회는 치매 예방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필요한 곳에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협회와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는 법인인 동그라미에듀가 함께 성경 이야기를 소재로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하였다. 인지능력 개선과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히 읽고 쓰는 활동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원리를 책에 충실히 담아 하루 4문제씩, 적은 시간을 들여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성경이야기를 활용하여 인지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리나라는 이미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치매 역할조사에 따르면 치매 환자가 2026년에 100만 명, 2044년에는 2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치매는 노화로 인해 생기는 질병이라는 인식과 달리 발병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치매 쇼크’를 겪고 있다. 그러나 치매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정부 기관이나 NGO단체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협회는 치매 예방 캠페인을 통해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 교육을 통해 치매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치매와 인지 저하 문제는 개인을 넘어 가정과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치매는 갑작스럽게 찾아오기보다, 기억력과 집중력이 서서히 저하되는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이 시기 꾸준히 인지 자극과 두뇌 활동은 뇌의 노화를 늦추고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읽고, 생각하고, 쓰는 활동은 치매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 효과적인 방법이다.

성경은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지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온 귀한 말씀이다. 이 책은 성경 말씀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말씀을 따라 생각하고, 기억하고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두뇌를 활성화하도록 구성되었다. 말씀을 묵상하고 단어를 떠올리고, 문장을 완성하고, 질문에 답하는 활동은 두뇌를 고르게 자극한다.

또한 신앙 안에서 삶을 되돌아보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 시간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사회활동, 균형 잡힌 식습관과 더불어 두뇌 활동이 중요하다. 이 책은 기억력, 집중력, 시지각능력, 언어능력, 계산력, 사고력, 공감지각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고르게 활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말씀의 의미를 떠올리고 삶과 연결해 생각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의 사랑과 영생의 약속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여러 번 암송하는 것도 인지를 지키는 것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치매 예방과 두뇌 건강, 그리고 신앙생활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두뇌 훈련 책이다.



치매 환자 100만 시대를 넘어 2026년, 환자 수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책은 “나는 치료하는 여호와”(출15:26)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질병의 치유가 하나님께 있음을 복음의 관점에서 전하며 성경을 가장 강력한 치료제로 제시하는 실제적인 워크북이다. 교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독교적 치유 프로그램의 좋은 교재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이다.

치매는 많은 노년층이 겪는 질병으로,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성경 말씀을 통해 인지 능력의 회복뿐 아니라 영적인 치유를 바라보게 한다. 예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치유가 이루어졌음을 믿는 신앙 고백으로 나아가게 한다. 성경말씀이 건강한 삶과 소망의 길로 인도할 것을 믿으면 된다. 시편 23편 1~2절을 필사해 본다.

인지와 두뇌를 쓰면 쓸수록 좋아 질 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두뇌를 잘 관리하고 성경 필사도 하고 암송도 하면서 뇌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이 책은 개인 학습은 물론 소그룹 성경공부, 치매 예방 프로그램, 복지기관 교육 현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두뇌를 단련하는 시간을 넘어, 성경말씀 안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고 삶을 돌아보는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돕고자한다. 꾸준히 활용하여 인지 기능의 유지와 더불어, 말씀으로 하루를 채우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준다. 이 책은 유치원 과제집이나 동화책처럼 구성이 재미있다.

사건 순서 맞추기, 틀린 그림 찾기, 같은 단어 찾기, 연관 단어 찾기, 돈 계산하기, 초성 퀴즈, 미로 찾기, 필사, 연결하기, 그림 찾기, 끝말 잇기, 문장 순서 맞추기, 찬송가 필사, 퍼즐 맞추기, 성경 퀴즈, 색칠하기, 기도 등등 성경학교 유치부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은 전부 다 튀어 나온 것 같다. 그래서 다시 어려지고 뇌를 지킬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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