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완치로 가는 길 - 암 치료의 통합 전략
이두한 지음 / 투비스토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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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두한은 라벤더 힐 병원 대표원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의학박사, 서울대학교 외과대학 일반외과 임상자문의, 미국 대장항문학회 정회원, 외과,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전) 대한대장항문학회 회장, 전) 대항병원 대표원장이다.

인간은 대부분의 시간을 건강하게 지내지만, 항상 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임신과 출생부터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생명은 끓임없이 변화하며 인체와 그 유기체를 구성하는 물질은 쉬지 않고 축적되고 또 분해된다. 우리 몸의 그 어떤 것도 정지된 상태로 머물지 않는다. 살아 있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무한히 미묘한 힘의 네트워크를 동양 전통 의학에서는 ‘기’라고 부른다.

현대 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생명현상은 너무나 복잡해 밝혀진 부분은 아직 빙산의 작은 한 조각에도 미치지 못한다. 우리는 이렇게 복잡한 생명현상을 통칭해서 생명력이라고 부르며, 현대의학에서 이해하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우리 몸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자가 치유력을 도와서 질병의 치료에 이용하는 것이 자연치유 요법이다.

자연치유 요법의 접근 방식은 면역체계의 자기조절 능력을 회복하고 정신과 신체의 상호작용을 안정되고 일관성 있게 유지하여, 삶에서 발생하는 장애물을 제거하고 항상 새롭고 안정된 생명을 이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암은 매우 복잡한 상호 관계의 교란, 즉 생명력이 교란된 결과이다. 이런 생명의 복잡성을 더 많이 이해할수록 건강을 지키고 암으로부터 자신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다.

즉 암을 유발하는 요인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암에 대해 더 잘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과 질병의 법칙과 이에 대한 대처법을 살펴보는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책이다. 우리가 우리 몸에 어떤 일을 하는지, 몸의 느낌을 얼마나 무시하는지, 그리고 꼭 필요한 양분이나 성분의 결핍이 암에 걸리거나 암에서 회복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면 암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데 많은 도움된다.



차가운 간식을 계속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식사 후 포만감은 섭취한 음식의 양에만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먹는 데 걸린 시간과도 관련 있다. 위장이 음식물을 충분히 섭취했는지 뇌에 신호를 보내는 데는 약 20분이 걸린다. 식사의 70%에 해당한다. 우리 뇌가 포만감을 느끼는 데는 시간 차가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사용하면 과식하지 않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건강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중 하나는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다. 물은 모든 생명의 시작이며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물질이다. 물이 세포의 기능, 특히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에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물은 모든 생명체의 생명 매개체로서 세포, 혈액, 림프에 녹아 있는 모든 물질을 운반한다. 또한 신진대사의 모든 화학 반응을 가능하게 한다.

무엇보다 물 덕분에 산⦁염기 균형, 체온, 모든 신진대사 균형, 즉 생명 생성력과 생명 유지력의 평형 또는 균형을 유지하는 생화학적 균형을 이루게 함으로써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지구는 물의 행성이다. 지구 표면의 약 70%가 물로 덮여 있다. 물의 가장 작은 구성 요소인 H₂O분자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물은 하나의 산소와 두 개 수소로 구성되어 있다. 중요한 점은 물 분자는 음극을 띠는 큰 산소 원자와 양극을 띠는 작은 수소 원자로 이루어져 있어 전화가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지 않아 물 분자들은 서로 끌어당긴다는 사실이다.

산소는 세포 생태계의 필수 요소이다. 조직의 산소 부족은 노화의 주요 원인이고, 노화는 암의 위험 요소이므로 산소 부족은 암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혈관에 침전물이 축적되고 혈관 벽이 두꺼워지며 염증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혈관 변화는 혈액에서 조직으로의 산소 전달을 심각하게 저해한다. 특히 손발 끝과 같은 말단 부위에서는 이러한 산소 공급 장애가 더욱 현저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세 순환의 개선이 핵심이다. 미세 순환이란 모세혈관과 같은 미세한 혈관을 통해 조직세포까지 직접 산소의 영양소를 전달하는 혈액순환을 의미한다. 운동, 마사지, 온열요법 등을 통해 미세 순환을 개선하여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것은 노화 방지와 통합종양학에서 모두 중요한 목표이며, 이러한 산소공급 증진은 암을 예방하거나 암세포를 약하고 덜 공격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초기 유방암은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 증상 중 하나라도 발견되면 즉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권장 검진 주기에 따라 정기적으로 검사 받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조직 검사는 발견된 덩어리가 악성인지 확실히 판단하기 위해 시행하는 결정적인 검사이다.

자가검진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조기 발견 방법이다. 생리가 끝나고 유방이 가장 작아지는 5일 이내에 유방을 세세히 만져보아 평소와 다른 덩어리나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다양한 진단 방법들을 적절히 활용하면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대장암은 생활습관 역시 대장암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잘못된 식습관 의 경우 붉은 고기인 소고기, 돼지고기와 가공육인 햄, 소시지, 베이컨을 많이 먹으면 대장암 위험이 커진다. 섬유질이 부족한 식사도 대장에 나쁘다. 비만과 운동 부족도 중요한 원인이 된다. 대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지만 진행되면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배변 습관의 변화가 가장 흔한 증상이다. 변비와 설사가 불규칙하게 나타나며, 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

혈변 또는 점액변도 중요한 증상으로, 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끈적끈적한 점액이 나온다. 만성적인 출혈로 인해 이유 없는 빈혈이 오기도 한다. 복부 통증과 팽만감도 나타난다. 배가 계속 아프고 불편하며, 가스가 찬 것처럼 팽팽하다. 체중 감소도 주의해야 할 증상이다. 건강은 아무리 강요해도 중요하다. 물도 잘 마셔야 할 것 같고 고기도 적당히 먹고 운동은 꼭 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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