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지문 Write Your English
이정우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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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영작을 하고는 있고 영어를 능통하게 잘하고 싶어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진짜 실력으로 나타났으면 좋겠다.요즘은 전철을 타고 가면 외국인들이 꼭 있다. 간단한 영어를 하면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저자는 이정우이다. 이 책은 영작의 어려움을 단계적으로 극복하도록 설계해서 오늘의 한 줄이, 영어 자신감을 만들게 했다.

저자는 영어의 어휘,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전영역의 체계적 학습노트로 2006년부터 인천 공립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2011년부터 EBS TV 중학영어, EBS중학프리미엄,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등에서 대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중학영어 TV⟩를 통해 고품질 무료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쓰기’가 막막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막막함을 설렘으로 바꾸고, 영작의 어려움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은 7단계 학습법을 알려주고 단순히 주어진 문장을 기계적으로 베껴 쓰거나 무작정 암기하는 방식 아니다. 단어 하나하나를 익히는 것에서 시작해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라는 언어의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적인 훈련법이다.

이 책에 나오는대로 그 과정을 꾸준히 따라 하다보면, 우리가 문법 지식으로 영어를 눈으로만 ‘이해하는 사람’에서, 자기 생각을 직접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처음 펜을 들때는 영작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조바심내지 않고 하루에 한 문장씩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만 맴돌던 생각들이 자연스러운 영어 문장이 되어 흘러나오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 놀라운 경험을 진짜 했으면 좋겠다.



영작을 할 때 처음부터 완벽하려고 애쓰지 말고, 언어는 틀리면서 배우는 것이다. 한 번에 멋진 문장을 쓰려는 욕심보다는, 조금 서툴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매일 영작하는 경험 그 자체를 쌓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문법을 일일이 따져가며 영작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어렵지 않지만 매일매일 사용되는 기본적인 문법 사항이 반복해서 제시되므로 매일 꾸준히 써보는 과정만으로도 문법적 지식을 서서히 쌓이게 된다.

우리말 해석이 조금 어색해도 이해해 주면서 한다. 영작을 돕기 위해 제공된 우리말 해석은 의역보다는 가능한 한 영어 어순에 맞춘 ‘직역’으로 되어 있다. 문장 단위로 우리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영작하려는 노력을 해주면서 한다.

관사와 전치사는 틀려도 괜찮다. 관사와 전치사는 원래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다. 자주 틀린다고 실망할 필요 없다. 그 실수의 과정들이 모여 더 단단한 실력을 만든다.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 경험이 바로 성장의 밑거름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영작의 7단계 학습법은 잘 알아둬야 할 것 같다.

step1, 단어 학습하기, 모르는 어휘와 표현을 가능하면 5분 이내로 학습한다.

step2, 첫 번째 듣기, 지문을 들으며 전체 내용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첫 번째 듣기는 Step6의 두 번째 듣기에서 실력의 향상을 비교하는 기준이 된다.

step3, 영어 지문을 보고 한 문장씩 해석하기, 한 문장씩 해석하며 의미를 파악한다. 교재에 적을 필요 없다.



step 4, 해석을 보고 한 문장씩 영작하기, 제공된 우리말 직역을 보며 영작을 한다. 모르는 부분은 빈 공간으로 두거나 우리말로 채워 둔다.

step 5, 영어 지문을 보고 한 문장씩 확인하기, 틀린 부분을 꼼꼼히 확인하며, 다른 색깔로 수정한다.

step 6, 두 번째 듣기는 첫 번째 듣기와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다.

step 7, 암기하여 말하기는 지문을 통째로 외우며 말하기 기초를 완성한다. 6단계까지 누적된 학습을 통해 지문 전체를 암기 하는 일이 훨씬 덜 부담스러워진 상태일 것이다. 도전해 봐야겠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데 4가지만 기억하면서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첫째,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자.

둘째, 문법을 일일이 따져가며 영작하려 하지 말자. 매일 써보는 과정 속에서 문법적 지식이 서서히 쌓인다.

셋째, 영작을 돕기 위한 우리말 해석은 가능한 직역으로 제공된다.

넷째, 관사와 전치사는 어렵다, 자주 틀릴 수 있지만 괜찮다. 그 실수의 경험이 바로 성장의 과정이다.

요즘은 초등학생책으로 영작을 하고 있는데 그 책이 끝나면 이 책으로 차근차근 영작을 하면 될 것 같다. 약간 수준이 있는 문장들을 큐알코드로 들으면서 수정하는 과정과 암기의 과정을 거치면서 영작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긴 문장들을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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