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은 우리가 대화할 때 가장 많이 쓸 수 있는 30가지 한국어 표현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표현하는지 알려준다. 각각 3가지씩 원어민 표현이 있고, 미묘한 차이까지 함께 알려준다.짧은 말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패턴을 일상 대화에서 어떻게 쓸 수 있는지 다양한 예문과 대화문을 준비했다.
최대한 일상에서 많이 쓸 수 있는 상황을 준비해서 공부하고 바로 쓸 수 있다. 필수 패턴들과 조동사는 유용하고 방대하게 쓰인다. 각각의 조동사의 뉘앙스와 더불어 실제 어떻게 쓸 수 있을지 다양한 예문과 대화문이 있다. 짧은 표현이 자신감 있게 나오면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영어의 재미를 느끼게 된다면 반드시 영어를 잘하게 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영어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자신감도 주는 책이다. 저자는 학생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잘하려고 너무 애쓰지 말자” 잘하려는 마음이 강해지면 도전하고 싶은 용기는 줄어들게 된다. 저자는 영어의 문맥과 상황에 집중했다. 같은 말이라도 어떤 상황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내용은 완전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많이 겪는 상황을 최대한 고민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나누는 대화는 결국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나누는 말들이다. 저자는 그런 매일의 하루하루에 쓸 수 있는 것들을 잔뜩 고민했다. 영어로 할 수 있는 90%이상의 대화는 가능하게 만들자고 생각했다. 우리가 일상에서 나누는 90%의 의사소통은 사실 아는 단어, 아는 표현이 대부분이다.
표현 고민하기를 우리도 해보는데
①표현 고민하기는 우리가 많이 쓰는 표현을 원어민은 어떻게 쓸지 고민해본다.
②3가지 표현 함께 익히기는 원어민이 실제로 많이 쓰는 자연스러운 표현을 한 번에 익힌다.
③각 표현의 뉘앙스 바로알기에 의해서는 3가지 표현의 미묘한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④표현 활용 예문은 실제 자주 쓸 수 있을 예문들만 준비했다. 상황을 상상하며 입에 많이 붙도록 노력해야 한다.
⑤ 대화문은 스몰토크에서 만든 대화문이다.
⑥실력을 5배로 상승시켜주는 표현은 추가로 알면 좋을 영어지식과 표현을 잔뜩 담았다.
⑦영쌤의 마지막 한마디는 표현을 알려줄 때 영쌤이 꼭 해주고 싶은 말을 적었다. 응원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①빈도수 1위 패턴은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패턴이다. 어떤 뜻이며, 어떻게 쓰이는지를 확인해본다.
②가장 쉽게 쓸 수 있는 대화문은 1분 만에 익힐 수 있는 가장 짧고, 쉬운 형태의 대화문이다. 짧은 대화문 하나로 표현의 쓰임새를 바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