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회화 패턴 1000 (스프링) - 100개 주제별 1000패턴으로 실전 영어회화 완전 정복!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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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는 항상 잘하고 싶고 매일 영작이나 토익은 공부를 하고 있디. 언제 잘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매일 공부하고 있으니까 실력이 늘기는 늘 것 같고 영어나 외국어는 시원스쿨에서 잘 가르치고 책도 정말 좋은 것 같다. 저자 이시원은 시원스쿨 기초영어대표 강사로 유명하다.

‘이시원’은 학창시절 내내 꼴찌를 하다가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면서 ‘영어’라는 장벽에 정면으로 부딪치게 되었다. 하지만 갖은 시행착오 끝에 영어를 정말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자신만의 영어 공부법을 찾게 되었고, 그 결과 반년 만에 자유자재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방법이 참으로 궁금하기는 하다.

저자가 한국으로 돌아온 후, 저자는 저자만의 영어 말하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 ‘시원스쿨 영어 학습법’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수많은 영어 왕초보들의 길잡이가 되었다. ⟨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패턴 1000⟩은 저자가 해외 생활 동안 치열하게 공부하여 익힌 생생한 회화패턴들 1000개를 엄선하여 수록한 도서이다.

본 교제에 실린 영단어 1000개만 100일 동안 집중적으로 마스터하면 어느새 영어가 입에서 절로 터져 나오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의 저서로는

-시원 스쿨 기초영어법

-말하기 영문법 Start/Basic/Master

-나의 영어 사춘기

-시원스쿨 말하기 영어 표현

-시원스쿨 기적의 말하기 영어패턴

현지에서 바로 쓰는 시원스쿨 여행영어 외 다수이다.

우리는 학창시절 내내 영어를 공부하느라 정말 많은 노력을 한다. 온갖 영어 시험과 평가를 치르며 학창시절을 보낸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하던 방식으로 10년 넘게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영어 말하기를 잘하게 된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저자도 처음 캐나다에 갔을 때 당연히 영어 말하기에 큰 어려움을 느꼈다. 정말 영어를 잘하고 싶었고, 그 마음 하나로 저자만의 영어 공부 방법을 만들어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6개월 만에 영어를 자유자재로 말하게 되었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많은 분들이 영어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기 시작했다.

시원스쿨의 영어 공부법은 바로 영어를 잘하고자 하는 이러한 일념으로부터 시작했다. 정말 영어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자주 쓰는 실전 영어회화패턴들’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저자는 실제 영어로 말할 때 자주 쓰는 실전 회화 패턴들로 책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회화 패턴 1000⟩을 집필하게 되었다.

십수 년 동안 영어를 공부했음에도 영어 말문이 트이지 않은 왕초보들을 위해 저자만의 영어 공부법을 담아서 쓴 책이다.

“매일 하루 딱 3쪽회화 패턴 10개& 문장 20개의 부담 없는 학습 방법이다. 주제 1개당 필수 회화 패턴 10개 &문장 20개를 딱 3쪽에 걸쳐 학습하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심리적 부담감이 적어 즐겁게 매일 습관처럼 공부를 이어 나갈 수 있다.





QR코드를 수록하여, 그날 배운 회화 패턴 10개가 들어간 문장 20개를 직접 듣고 따라 말해 볼 수 있다. (총 100개 주제에 100개의 QR코드 수록했다) 매일 학습 과정을 체크할 수 있는 셀프 “학습 체크일지”를 제공한다. 매일의 학습을 꾸준히 이어 갈 수 있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학습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 체크하는 것이다.

⟨기적의 말하기 영어⟩시리즈 “[1편]기적의 말하기 영단어 1000”에서 “[2편] 기적의 말하기영어회화 패턴 1000”으로 확장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시리즈 학습서이다. 본 교재는 [2편]만 단독으로 공부해도 충분하지만 [1편]과 연계 학습을 하면 효율적이다.

학습 날짜를 체크하게 되어 있고 큐알코드나 mp3로 음원을 몇 번씩 들을 수 있다. 들은 음원을 따라하면 된다. 소개와 만남에 대한 10개 표현이 있고 문장 속 단어나 표현이 총정리되어 있는 걸 공부하면 될 것 같다. 1000문장을 외우면 일상 회화가 가능한 것 같다. 저자의 책으로 1000개의 영어패턴을 외우면 입에서 저절로 영어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깊이 한 번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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