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항상 잘하고 싶고 매일 영작이나 토익은 공부를 하고 있디. 언제 잘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매일 공부하고 있으니까 실력이 늘기는 늘 것 같고 영어나 외국어는 시원스쿨에서 잘 가르치고 책도 정말 좋은 것 같다. 저자 이시원은 시원스쿨 기초영어대표 강사로 유명하다.
‘이시원’은 학창시절 내내 꼴찌를 하다가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면서 ‘영어’라는 장벽에 정면으로 부딪치게 되었다. 하지만 갖은 시행착오 끝에 영어를 정말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자신만의 영어 공부법을 찾게 되었고, 그 결과 반년 만에 자유자재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방법이 참으로 궁금하기는 하다.
저자가 한국으로 돌아온 후, 저자는 저자만의 영어 말하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 ‘시원스쿨 영어 학습법’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수많은 영어 왕초보들의 길잡이가 되었다. ⟨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패턴 1000⟩은 저자가 해외 생활 동안 치열하게 공부하여 익힌 생생한 회화패턴들 1000개를 엄선하여 수록한 도서이다.
본 교제에 실린 영단어 1000개만 100일 동안 집중적으로 마스터하면 어느새 영어가 입에서 절로 터져 나오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의 저서로는
-시원 스쿨 기초영어법
-말하기 영문법 Start/Basic/Master
-나의 영어 사춘기
-시원스쿨 말하기 영어 표현
-시원스쿨 기적의 말하기 영어패턴
현지에서 바로 쓰는 시원스쿨 여행영어 외 다수이다.
우리는 학창시절 내내 영어를 공부하느라 정말 많은 노력을 한다. 온갖 영어 시험과 평가를 치르며 학창시절을 보낸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하던 방식으로 10년 넘게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영어 말하기를 잘하게 된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