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나 유튜브로 조작하는 건 전부 다 잘하고 싶다. 엑셀도 그중에 들어가는 것 같다. 저자는 김경자∙송선영이다. 저자 김경자는 블로그⟨엑셀 여신⟩운영자로 삼성그룹, 기아그룹, 유데미, 금융감독원, 김엔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IT/정보화 교육전문 회사인 컴피플 대표이며 연성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회사에서 엑셀로 살아남기⟫⟪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함수&수식⟫⟪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매크로&VBA⟫(북스홀릭퍼 블리싱2010)등이 있다. 이메일 Onwing@cpedu. co.kr
블로그 blog.naver. com/onwings를 소유하고 있다.
저자 송선영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카드, CJ올리브네트웍스, 한국 타이어 앤테크 놀로지 등 기업체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단재교육연수원, 충남교육청 연구정보원 등 공공기관에서 IT/ 정보화 교육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직장인 엑셀 소화제⟫⟪북스홀릭퍼블리싱, 2014⟫등이 있다.
엑셀은 많이 아는 것보다 잘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업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우리가 다뤄야 할 데이터의 양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자연스레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와 분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익숙한 기능만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이렇게 하면 단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고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