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10~15페이자씩 넘기면서 주의를 끄는 트리거 단어나 핵심용어를 찾는다.
∙자신의 호기심과 특정 정보에 대한 필요성 바탕으로 질문을 만든다.
5단계: 활성화하기
∙이상적으로 포토리딩 후 활성화하기 전에 몇 분 또는 하룻밤을 기다린다. 이는 인큐베이션 기간이다.
∙다시보기 단계에서 만든 질문을 검토한다. 이는 자신의 마인드가 올바른 섹션으로 이끄는 연결고리를 찾도록 자극한다.
∙관심 가는 부분을 슈퍼리딩한다. 페이지 중앙을 따라 눈을 빠르게 움직여 큰 텍스트 덩어리를 의식으로 불러온다. 활성화에 이상적인 마인드 상태는 인식 주변부의 미묘한 단서에 주의를 기울이는 상태다.
∙특정 구절을 읽고 질문에 답하기 위해 텍스트를 디핑한다. 리드미컬한 정독은 디핑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스키터링은 슈퍼리딩과 디핑의 보완 또는 대안이다. 단락의 주제문을 읽은 후, 이해를 돕는 지지 단어와 구문을 눈으로 훑고 결론 문장을 읽는다.
∙자료에서 얻은 핵심 아이디어를 시각적 다이어그램으로 만들어 마인드맵을 그린다.
∙텍스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움직이며 편안하게 읽는 래피드리딩을 한다. 원하는 만큼 시간을 들인다. 자료의 복잡성과 중요도에 따라 읽기 속도를 조절한다.
1)목적 설정하기
홀 마인드 신토픽리딩의 첫 번째 단계는 자신에게 의미와 가치 있는 목적을 정하는 것이다.
2)참고문헌 만들기
읽을 책 목록 참고문헌을 만든다. 목적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미리보기를 한다.
3)활성화하기 24시간 전에 모든 자료를 포토리딩하기
마인드에 새로운 연결을 만들기 위한 인큐베이션 시간이 필요하다.
4)자이언트 마인드맵 만들기
책과 큰 종이, 여러 색상의 마커를 준비한다. 신토픽리딩의 남은 단계에서 메모하기 위해 마인드맵을 그린다.
5)관련 구절 찾기
각 책을 슈퍼리딩과 디핑해 목적과 관련된 구절을 찾는다.
6)테마 발견하기
마인드맵에 적은 모든 구절을 살펴보고, 주제에 대해 생각한 바를 자신만의 용어로 요약한다.
7)테마 발견하기
여러 저자들의 관점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찾는다. 모든 저자가 다루는 주요 테마는 무엇인가? 이에 대해 메모한다.
8)쟁점 정의하기
저자들 간의 상반된 견해가 주제에 대한 핵심 쟁점이다. 이러한 논쟁점을 이해하면 주제에 대한 지식이 크게 향상된다. 슈퍼리딩과 디핑으로 이 쟁점과 관련된 핵심내용을 찾는다.
9) 자신의 관점 형성하기
쟁점을 발견하면서 자신의 관점을 종합하기 시작한다. 숙련된 신토픽 독자는 처음에는 모든 측면을 살펴보고 어느 쪽으로 의견에도 치우치지 않는다. 충분한 정보를 모은 후 자신의 입장을 정립한다.
10)적용하기
자신의 필요에 따라 습득한 지식을 적용한다.
✱전 세계 200만 명 독자를 사로잡은 최고의 독서법이라고 하니까 나한테도 적용해서 써먹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