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기능이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생체전류가 필요하다. 생체전류가 약해지면 노화도 빨라지기 때문에 에너지 충전을 꼭 해주어야 한다.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안정
에너지 흐름을 조화롭게 만들어 스트레스를 줄이고 긴장된 신경을 이완시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몸속의 에너지가 균형을 이루면 수면의 질을 높여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체내 에너지 균형 회복
몸속 에너지가 막히거나 불균형이 오면 피로와 무기력함 등을 느낄 수 있다. 에너지테라피 관리를 통해 이런 문제를 완화하게 된다.
❉혈액순환 및 면역력 강화
에너지순환은 신체의 혈액순환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개선되면 면역체계가 강화되고 몸이 더 건강해진다.
❀통증 완화 및 근력 이완
긴장된 근력과 신경을 이완시켜 만성 통증이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정 에너지 포인트 등을 자극하여 통증을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자기 치유력 강화
우리 몸은 자가치유력이 있다. 에너지테라피는 몸이 가진 본래의 치유력을 깨워 스스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몸속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는 장기적으로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에너지 증대
에너지테라피를 받는 동안 우리 몸은 부정적인 감정을 정화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채워진다. 이로써 우울감이나 불안감이 줄어드는 결과를 느낄 수 있다.
✪삶의 질 향상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향상되면 일상생활에서도 활력과 집중력이 높아진다. 더 풍요롭고 자신감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다. 현대인들은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세가 흐트러질 염려가 많다. 우선 근육이 뭉치고 수축하여 순환장애로 이어져 신경이 눌리고 아픔을 느끼게 된다. 이런 몸 상태로 무거운 것을 들거나 하면 통증은 더 심해진다. 많은 사람이 이런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통증은 병원에서도 쉽게 호전되지 않을 때도 있다. 결국 마지막 수단으로 에너지테라피 관리실을 찾는다.
몸을 위해서는 매일 걷기 운동,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너지테라피는 아직 생소한 분야로써 모르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젊고 아름다운 몸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많다. 오래 유지하려면 에너지테라피를 알아야 한다. 온열 요법은 의학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치료법 중 하나이다. 바로 열 충전기라고 할 수 있다. 몸이 따뜻해지면 면역세포가 증가한다. 바이러스가 걱정인 요즘 시대에 꼭 맞는 중요한 관리법이다.
고주파는 전류를 체내로 통하게 하면 신체 내부의 저항성 조직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몸속의 이온 분자를 마찰시켜 열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몸의 깊은 곳에서 열을 생성하는 것이 심부열이다. 심부열 발생으로 모세혈관 확장이 일어나고 혈류량이 증가한다. 또한 신체 방어 기전이 높아지고 혈액순환촉진 및 신진대사 기능이 활발하게 되어 노폐물 배출, 수족냉증,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정신적 성장과 인간적 성숙은 한계가 없다. 노력만 한다면 75세까지는 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도 60이 되기 전에는 모든 면에서 미숙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저자와 저자 가까운 친구들은 오래전부터 인생의 황금기를 60에서 75세사이라고 믿고 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너무 일찍 성장을 포기하는 젊은 늙은이들이 많다. 아무리 40대라고 해도 공부하지 않고 일을 포기하면 녹스는 기계와 같아서 노쇠하게 된다. 60대가 되어서도 진지하게 공부하며 일하는 사람은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모든 것이 순조로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실한 노력과 도전을 포기한다면 그는 모든 것을 상실하게 된다.
105세의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형석교수의 책 ⟪100년을 살아보니⟫에 있는 내용이다. 우리 인생에서 60세가 되면 현재하는 일을 내려놓고 정리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김형석 교수는 “내 인생 최의 황금기는 60세부터 75세까지”라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행복을 추구한다.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을 김형석 교수가 알려준다. 나이 들어서도 배움에 삶의 초점을 맞추라고 말이다. 배울 때 행복을 느낀다는 메시지에 공감이 가고 끓임없이 배울 때 건강도 지킬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