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절한 걷기 가이드 - 궁극의 평생 운동, 걷기의 모든 것
장 드루앵 외 지음, 허린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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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다가 전부 포기하고 걷기만 한다건강을 위해서 이 책을 보고 잘 걷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는 장 드루앵, 드니 페드노, 로베르토 푸아리에이다. 장 드루앵은 일반의로 라발대학교 가정의학과 클리닉교수다. 침술학, 정골의학, 유사요법, 통합의학 교육도 이수했다. 드니 페드노는 운동 학자이자 진찰 및 운동 처방을 전문으로 하는 운동치료사다. 로베르토 푸아리에는 운동 학자이자 체육교사, 자세교정치료사, 인간공학감리사다. 또한 셔브룩대학교 교수이며, 캐나다 퀘벡 법원이 지정한 자세교정 치료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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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장거리를 뛸 수 없고, 현대인에게 달리기 반드시 가장 적합한 운동은 아니다. 현대인은 비활동적이고 과체중이며 체력도 좋지 않다. 달리기를 시작한 사람들은 몸 또한 불쾌감, 강한, 통증, 만성적인 반복사용 긴장성 손상 증후군과 그 외 부차적 문제가 나타나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일상 속 불편함을 겪을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독일 카를스루에 대학 체육학 연구원장인 뵈스 교수의 연구로 “대개의 경우 달릴 때 자신이 가진 체력보다 더 많은 힘을 써야 하므로 오히려 달리기가 건강과 운동기관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는 사실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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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의 경우 발을 떼고 다시 땅을 디딜 때 몸무게의 세 배에 해당하는 충격을 덜 받는다. 달리기와 걸을 때는 발을 들어 올리고 멈춰 있는 순간이 없다. 또한 걸을 때는 힘줄, 인대 및 뼈와 같은 여러 신체 조직이 받는 역학적 스트레스가 매우 적다. 그러므로 당연히 관절증이나 염증 및 관절 관련 질병이 발생한 위험이 줄어든다. 달리기는 골반 관절 손상을 입는 경우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을 관찰했다. 이 현상은 최근 달리기 열풍이 붙었던 시기와 맞아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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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과 관련해서는 오래 전부터 규칙적인 활동이 만족감, 식욕 조절, 감정 및 몸무게, 수면에 까지 확연한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왔다. 그렐린 분비와 수면 장애 사이의 연관성을 점점 더 확신하는 추세다. 여러 연구가 아침에 활동하는 사람들이 그날 밤 잠에 더 쉽게 든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수면 부족과 몸무게 증가 사이의 연관성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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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의 하나로 쉽게 자리 잡을 수 있는 걷기가 매우 흥미로운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 오늘날까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전력을 다해 달려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실제로 걷기도 달리기와 마찬가지로 심장에 좋은 운동이다. 만약 건강을 지키고 몸무게와 당뇨병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심혈관 관련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라면 언제 어디서든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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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나이가 들수록 몸에 좋은 운동이다. 왜냐하면 골절 위험을 반 이상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걷기와 복부에 관련된 또는 다른 흥미로운 사실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탈출증과 탈장이 일어날 위험이 적다는 점이다. 규칙적으로 걸으면 고혈압, 심장 발작 및 뇌졸중 발생 위험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매일 30분만 걸어도 혈액 순환 시스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뇌졸중 발생률을 3분의 1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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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신진대사 촉진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 강도 높은 걷기는 우리 몸이 인슐린과 혈당을 더 잘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에 걷기가 당뇨병 발병과 억제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므로 식사 후 동안 산책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규칙적으로 걸으면 일부 암의 발병 위험도 줄일 수 있다. 꾸준히 걷거나 운동하는 사람은 유발암과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적다. 그러므로 암 예방을 위해서라도 30분 이상 걷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걷기는 체력이 회복되고, 감정 및 집중력, 일반적인 행복감과도 연관이 있다. 감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걷기를 우울증 치료약으로 여기는 추세다. 또한 건강을 위해 매일 몇 분 걷기와 같이 간단하고 쉽고 실행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면 긍정적인 생각이 들고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 안전한 운동인 걷기는 강도를 조절하기 쉽기 때문에 특히 고혈압이거나 뇌졸중 및 뇌진탕 등 사고 발생 후유증을 않는 등 건강에 유의해야 할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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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으로 오랫동안 운동 부족 상태로 지내온 사람이나 반복되는 진통을 동반한 만성통증을 겪어온 사람에게는 빨리 걷기가 좋다. 발목 및 발 부위는 목발뼈, 종아리뼈, 정강이뼈를 만나는 발목 관절부터 시작한다. 바로 목발뼈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뒤 너비가 앞 너비보다 ‘좁은’ 면이 정강뼈와 종아리뼈 사이에 온다. 그러면 당연히 발목 균형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때 다리 바깥쪽에 있는 종아리근이 종아리뼈를 아래로 밀어 목발뼈 가까이에 붙임으로써 발목이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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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염좌가 재발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부위의 굽히기/펴기 운동을 통해 복사뼈 집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아리뼈 머리는 무릎 가까이에서 무릎 관절 일부를 이루면서 주로 넙다리 두갈래근이 지탱한다. 따라서 무릎, 발목, 골반 사이에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걷기는 최소한의 장비만 갖추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그러나 만약 진지하게 걷기로 했다면 달리기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걷기 기술,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중요하게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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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전에 충분히 연습해서 실제로 운동을 할 때 온전히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걷기 시간은 상황에 맞게 정할 수 있도록 제시하지 않았다. 이렇게 나름대로 각 단계 각 단계를 구성하는 운동 수를 줄이고 늘리는 방식으로 전체 운동 시간과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전체 건강 회복 프로그램은 고유수용성 감각 운동, 스트레칭,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을 모두 포함한다.



걷기 시간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정한다. 각 단계를 구성하는 운동 수를 줄이고 늘리는 방식으로 전체 운동 시간과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걷기와 근력 운동을 할 때 몸 중심에 힘을 주어야 효과가 있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우리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물에 대해 자주 말한다. 그러나 사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 영양소보다 더 먼저 몸에 흡수되어야 할 요소가 있다. 바로 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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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않고 30일, 물을 마시지 않고는 3일 연명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숨 쉬지 않고는 3분 이상 살 수 없다. 어쩌면 아침에 일어나서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 마시기보다 심호흡을 크게 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호흡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다. 바로 호흡기관이 우리가 자발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유일한 자율신경 계통 기관이라는 점이다. 성인의 총폐활량은 약 6리터로, 휴식 동안에 15회 정도 들숨과 날숨을 쉰다. 그리고 운동 중에는 세 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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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은 심장과 혈관의 활동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 호흡 운동이나 흉곽 펴기 운동을 하면 몸의 안정과 기능에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호흡을 바르게 하면 폐로 공기를 많이 들이 마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근육의 긴장을 해소할 수 있다. 즉 운동을 하거나 걸을 때 숨을 깊게 들이쉬듯 날숨도 충분히 내쉬어야 한다. 숨을 쉬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코는 필터로 작용하고, 비강은 공기의 양과 온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체온 조절에 부분적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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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실내에서 생활하고 집중하기 어렵거나 생기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밖에 나가 바람을 쐰다. 기분이 한결 좋아질 것이다. 구강호흡은 목감기와 편도선염, 중이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구강호흡은 턱뼈 및 턱관절 장애, 입, 냄새,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 밤 공포증 등 여러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무의식적으로 구강호흡을 한다면 휴식 중에도 의식하지 못한 채 입으로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밤에 자주 일어나고 땀을 흘리며 잠에서 깨어났을 때 입이 건조하거나 턱이 아프다면 입으로 호흡한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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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한다거나 운전을 하면서 머리를 앞으로 숙인 상태로 유지하면 목 아래 조직의 수축을 촉진한다. 목 아래 조직이 수축하면 턱을 아래로 당겨서 혀가 입천장에 닿지 못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목 자세를 바로잡고 집중적으로 운동하는 일상 습관이 중요하다. 목 자세를 바르게 하면 편안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숨을 쉬고 걷는 데 좋은 영향을 준다. 어깨가 아파서 정형외과를 가니까 목이 안 좋아서 어깨가 아픈거라고 했다. 정형외과에 가서 물침대로 안마와 여러 치료를 하니까 통증이 덜했다. 여러 운동을 했지만 걷기만큼 좋은 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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