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대부분 공격을 받으면 ‘뭐라고 되받아칠 것인가’ 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다 보니 ‘어떻게 되받아칠 것인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공격자가 대상을 고를 대부분 기준 중 하나가 바로 목소리이다. 자신감이 없고 쭈뼛대는 목소리로 말하는 사람은 공격해도 반격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인상을 주어서 공격 대상이 되기 쉽다. 그들이 공격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공격하기 쉬워 보이기 때문이다.
공격자는 그런 나약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을 대상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솔직한 목소리와 말투로 대화하면 상대의 심리상태는 상대에게 고스란히 드러날 수 있다. 자신의 진짜 감정과 사고를 상대에게 들키지 않으면서도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다. 포커 보이스란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차분한 목소리로 말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을 익히면 다양한 상황에서 소통하는 능력이 개선된다.
포커 보이스는 짜잔~여유 있게 말할 수 있다. 포커 보이스를 익히면 침착함과 여유를 가지고 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다.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감정을 제어할 수 있으면 아무리 위압적인 상대 앞에서도 자신감 있는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
상대에게 위압감을 준다. 차분한 목소리와 태도는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주어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전달할 수 있다.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자신의 의견이나 입장을 침착하고 당당하게 표현한다. 상대에게 휘둘리거나 기세에 밀리지 않아야 한다.
여유, 상대에게 공격받았을 때 ‘그 공격은 나에게 전혀 효과가 없다’, ‘아무렇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목소리이다.
위압감, 상대의 욕구를 꺾어버리는 목소리이다. 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준다.
공격적인 말이나 의견에 직면했을 때 긴장이나 압박을 느끼지 않는 것이다. 포커보이스를 가져야 한다. 포커홍,,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웃는 얼굴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웃는 얼굴로 말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표정과 마음 상태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밝은 표정으로 말하면 마음도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 얼굴의 중심부와 가슴에 울림이 전달되는, 낮고 안전감 있는 목소리를 내기 쉽다. 이 방식으로 표정 없이 말하면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다.
두려운 상황이나 긴장 상태에서도 목소리를 떨지 않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발성법이 있다. 이 트레이닝을 하면 목이 열리는 감각을 바로 터득 할 수 있다. 목이 열려서 안쪽에 공간이 생기는 감각을 느끼면 목소리가, 잘 들리는 목소리, 고음, 저음도 쉽게 낼 수 있다. 심신을 건강하게 이끌면서 위압감이 느껴지는 목소리를 내는 ‘역복식 발성법’을 해야한다. 자율신경은 혈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혈류가 좋아지면 면역력도 좋아진다.
교감신경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데, 교감신경이 너무 우세하면 긴장이나 흥분 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반면 부교감신경이 우세하면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해서 긴장이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역복식 발성법을 반복해서 연습하면 부교감신경이 우세한 상태를 만들 수 있다.
교감신경의 폭주를 억제하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는 불안하거나 위축되지 않고 ‘배짱이 두둑하고 울림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면 불필요한 공격을 덜 받게 된다.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바로바로 반박할 줄 알고 낮고 안정감있는 목소리를 가져야 한다는 걸 이 책을 보고 알았다. 나에게 아무도 공격하지 못하게 트레이닝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