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감전은 화상전문병원의 치료가 필요하고 119에 신고한다. 화상을 입었을 때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 반지, 팔찌, 시계등의 장신구와 신발을 제거한다. 흐르는 물에 상처부위를 10분 이상 씻는다. 얼음은 조직을 더 손상되게 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물집은 감염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터뜨리지 않는다.
건조하고 깨끗한 천이나 멸균 거즈로 화상 부위를 덮는다. 심장이 멈추는 경우는 혈관 문제로 인한 급성 심근경색증, 혈량부족, 산소 부족, 산증, 저체온증, 가슴외상, 심장눌림증, 긴장성 기흉, 독성물질 노출시, 피 속 칼륨 농도의 변화 고칼륨혈증, 저칼륨혈증이 있다.
심폐소생술 방법은 양쪽 어깨를 두드려서 반응이 없으면 119에 신고한다. 가슴뼈 정중앙의 아래 절반 부위를 힘껏 누른다. 약 5cm, 분당 100~120회 속도 가슴압박을 지속한다. 1초에 한 번, 자동심장충격기는 전원을 켜 달라고 말하고 안내음성이 꺼질 때까지 가슴압박을 지속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전원을 켜고 두 개의 패드를 붙인다. 심전도 검사를 할 때에 가슴압박 하던 손을 뗀다. 전기충격이 필요하다는 음성이 나오면 환자와 접촉한 사람이 없음을 확인하고 충격버튼을 누른다. 지체 없이 가슴압박을 지속한다. 보통 속도에 맞춰서 음성안내가 나오니 따라 하면 된다. 다시 심전도검사를 하고 필요시 충격버튼을 누르고 가슴압박을 반복한다.
쓰러졌을 때 꽉 조이는 단추나 벨트는 풀고 편안하게 눕히고 다리를 들어 올리면 도움이 된다. 숨 쉬기 불편하다면 앉은 자세가 더 도움이 된다. 과호흡은 편안한 자세로 앉히거나 눕히고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쉰다.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쉰다. 종이봉지나 비닐봉지를 사용하여 호흡은 하지 않는다. 호흡곤란이 오면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구토나 설사가 지속될 때 탈수가 되지 않게 물을 마시고 유제품, 커피를 먹지 않는다. 수액처치를 하고 지사제를 복용하고 따뜻한 물을 마신다. 저체온증은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담요, 팩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동상이나 동창은 아픈 부위를 따뜻한 물에 20분 정도 담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