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영 : 200패턴 영어회화
전리나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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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항상 부족한 것 같아서 항상 공부해야 하는 것 같다. 저자 전리나는 영어 학원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를 마스터했고 12살 때부터 캐나다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스물 둘부터 영어 강사를 시작했다.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취직, 어학연수, 유학, 이민 등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말하기, 소통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이 말하기이다.

영어 공부는 즐거워야 한다. 글로벌 시대는 벌써 지나고 영어는 필수이다. 배움은 즐거워야 한다. 목차를 보면 1장 계절 날씨, 2장 시간 날짜 숫자 3장 일상생활, 4장 취미활동 5장 전공과목 6장 운동 7장 식생활 8장 야외활동 9장 기념일 10장 전화통화 11장 직업 12장 회사생활 13장 사람들 14장 의사표현 15장 취미와 SNS 16장 유학 이민 17장 여행 18장 외국인 19장 행사 20장 응급상황 정치이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나의 현재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제시되는 짧은 문장도 막상 말을 해보려 하면 머릿속이 지우개가 된다. 이번에 배울 내용에 대해 사전 점검을 해본다. 기본 패턴 학습은 무턱대고 패턴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일상 생활에서 나올만한 대화 중에서 기본 패턴을 추출했다.

패턴 연습은 기본 패턴이 들엇간 다른 표현들을 학습할 수 있게 정리했다. 짧고 쉬운 문장으로 정리했으니까 외우면 된다. 확장 연습은 기본 패턴을 활용하여 말을 조금씩 늘려 나가는 방법을 알아본다. 항상 짧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수식어를 붙여 길게 말해본다. 문화를 알아야 영어를 이해한다.

영어를 잘하려면 현지에 들어가 직접 말도 해보고 그 나라 문화도 이해해야 더 빨리 공부할 수 있다. 평소에 알고 있는 콩글리시를 바로 잡는다. 최종 점검은 지금까지 200개의 기본 패턴을 공부했다면 최종 점검하여 확실하게 마무리 한다.각 패턴별 1개 문장이 출제되니 만약 모르면 반복 학습한다.













처음 만났을 때 날씨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시작한다. 빈칸에 어떤 말이 들어가는지 체크한다. 답은 밑에 거꾸로 있다. 저자가 패턴을 알려주는데 다른 내용을 넣어서 패턴으로 영어공부를 한다. 그 패턴으로 단어 하나하나를 늘려준다.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생일도 좋아하는 것도 물어보는 관심을 표현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패턴이 일상 대황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려준다. 맥도날드는 전 세계에 다 있다. 영어 초보자들이 외국 여행할 때 맥도날드에서 간단하게 시킬 수 있다.

메뉴는 나라마다 다르다. 평소 생활하는 모습을 얘기하고 상대방의 일상에 대해서도 물어본다. 대중교통, 주유소, 자동차, 장보기, 온라인 쇼핑, 백화점 쇼핑, 선물, 청소, 학교 도서관에 대한 얘기들을 하면 된다. 빈칸에 들어 갈 것들을 처음에 항상 체크를 한다.

남자 영어 이름이 나오는데 그렇게 끌리는 이름은 없는 것 같다. 그 이름마다 뜻이 전부 있는 것 같다. 여자 영어 이름도 많이 나오는데 잘 모르겠다. 콩글리시도 정말 많은데 그걸 잡아주는 것 같다. 잘못 알고 있는 콩글리시가 많은 것 같다. 의사표현을 할 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전달해야 서로 오해가 없어진다.

미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장들을 알려준다. 저자는 이런 표현은 분명히 외우라고 한다. 문장 길이가 짧고 미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장들은 저자가 필히 외우라고 한다. 여행 중에 아플 때 병원이나 약국에 가서 약을 달라고 하거나 몸의 상태를 얘기하는 표현을 알려준다. 앞에서 배운 표현들을 짧게 외우면 또 길게 표현을 붙여서 외우면 된다. 저자가 영어를 늘려서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려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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