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에 대한 책을 보기는 했는데 도저히 모르겠고 아는 동생이 챗으로 영어회화를 공부한다고 하고 또 다른 동생은 챗으로 보고서를 쓰고 혼자 모든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얘기인지를 모르겠다.
챗이 있어서 변호사는 사무장이 필요없고 법조문도 써준다고 하는데 얘기를 듣고는 있는데 뭐지뭐지라는 생각만 든다.
메타버스도 처음에는 소설에서 시작했는데 그게 현실이 됐다고 하는데 챗도 그런건지 알고 싶어서 읽었다.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는데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다. 계속 공부하고 발전하고 성장하고 성숙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저자 김모세는 대학 졸업 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품질엔지니어, 애자일 코치 등 다양한 부문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했다.
챗GPT의 등장은 전세계에 혁명을 가져왔다. 2022년 11월 공개를 기점으로 전세계에서 폭발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챗이 핸드폰처럼 사용되지는 않지만 업무나 일상 생활을 지원하는 도구로서의 존재감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