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 - 무일푼 백수가 5년 만에 자수성가 부자가 된 비결
김태광(김도사) 지음 / 위닝북스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저자가 얘기하는 부자는 마인드도 포함되어 있다.

내가  아는 언니엄마아빠가 800억대 부자이다.

팰리스에 산다고 해서 놀러 갔는데 집이 너무 추워서 집이 왜 이러냐고 하니까 난방비가 100만원도 넘어서 난방을 잘 안 켠다고 했다.

침대는 스프링이 나와 있고 쇼파는 스폰지가 다 나와 있었다.

옷은 대부분이 구멍이 났고 생각해 보니까 언니한테 맨날 내가 밥이나 커피를 사주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공기청정기나 에어콘앞에 놓을 써큘레이터나 선풍기를 산다고 하면 자기도 사달라고 했다.

내가 멜빵치마나 멜빵바지를 좋아해서 산다고 하면 자기도 사달라고 하고 생각해보면 맨날 사달라,,자기도 달라는 얘기밖에 못 들었다.

이번에는 큰 삼촌, 작은 삼촌이 의사니까 자기 의사를 소개시켜 달라고 했다.

그래서 부자가 된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는 아무것도 남한테 안 해주고 받기만 하는 마인드말이다.

 아빠, 엄마, 나는 돈만 있으면 남들에게 사주고 베푸는게 하나님뜻이라고 집에 오시는 택배기사님이나 배달기사님들 전부 캔커피를  드린다.

강남 부자 친구들을 생각해 보면 항상 내가 밥이나 커피를사주고 내가 안 사주면 더치를  해왔다.

내가 손해를 보는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엄마는 하나님께 헌금을 한거라고 생각을 하라고  했다.

나도 마인드 진짜 부자가 되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 김도사는 실명같지는 않고 예명같다.

저자는 경기도 분당에서 수학 학원을 운영하고 22세부터 공부법과 성공비결, 책쓰는 법에 대해서 연구를 했다고 한다.

그 결과 서른 후반에 백만장자가 되고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 한다.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는 얘기는 좋은 얘기같다.

책쓰기 창업 코치 협회를 운영하면서 900명 가량의 작가를 배출했다고 한다.

저자는 어릴 때 너무 가난했고 아버지는 항상 술에 취해 있었다고 한다.

부모님은 자주 다투셨고 집은 우울 자체였다고 한다.

저자는 어머니의 눈에서 바다보다 깊은 슬픔과 절망을 봤다고 한다.

얘기만 들어도 슬프다.

저자는 그런 부모님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다고 한다.

저자는 악착같이 살아서 꿈을 이루고 성공하는 길밖에는 없고 가난과 슬픔과 절망이 부와 기쁨과 희망으로 바뀌기를 간절히 바랐다고 한다.

저자가 그런 집안 분위기에서 희망을 꿈꿨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마인드이다.

저자는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은 고통을 맛봤다고 한다.

저자는 자살도 생각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저자를 살렸다고 한다.

저자는 시련은 변형된 축복이라고 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이룰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상상력이라는 영적인 도구를 주신 것은 원하는 소망들을 하나씩 성취하라는 뜻이다.

소망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좌절, 고통, 기쁨, 행복, 깨달음, 지혜를얻게 된다.

저자는 부동산 30채를 보유하면서 100억 원의 자산을 이루었다고 한다.

30채 정도가 있으면 100억이 된다는 걸 알았다.

저자는 가난에서 벗어나는 방법과 책쓰는 법을 우리에게 알려 줄거라고 한다.

오리슨 스웨트 마든의 [부의 비밀]이라는 책에서  "가난을 이야기하고 가난을 생각하고 가난을 예상하고 가난에 대비하면 정말로 가난해진다. 가난을 준비하는 것이 가난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사람들은 끝없이 예상하면서  예상한 상태를 초래한다. 가난을 생각하고 자신을 의심하고 절망적 사고 회로에 빠지게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 만들어 낸 사고의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인생은 시간이다.

시간은 강물처럼 쉼 없이 흐른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남아 있는 시간 동안 무엇을 할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무엇을 할지 결정을 했다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달려야 한다.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룬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꿈을 이루었을 때 가지게 되는 느낌과 말과 행동들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소망이 상상 안에서 이미 이루어졌다고 통해 보는 사람이다.

자신의 소망이 상상 안에서 이미 이루어졌다고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은 미래에 대한 믿음을 가진다.

사람은 인생을 사는 방법은 원하는 대상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소망이 이루어졌다는 느낌을 가지고 그것이 우리에게 오게 만드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무엇을 생각할 때 그것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것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상상한다는 것이다.

생각과 상상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현실에 불러내는 영적인 수단이다.

마음의 법칙에서 지금은 나에게 없는 것들이지만 상상을 통해 자신이 가졌다는 것을 강하게 인식을 하면 그것은 자신의 것이 된다.

이미 자신의 것이 되었다는 진술보다 더 강력한 힘은없다.

자신이 바라는 모든 것은 이미 존재하며 자신의 믿음과 일치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믿음과 일치되는 것이 자신이 소망하는 모든 것에 생명을 부여해 외부의 실체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이다.

믿음과 상태가 일치하면  찾는 것이 보이고 두드리는 것이 열리고 구하는 것을  받게 된다.



우리가 바라는 것들은 전부 영적인 세계에 존재한다.

영적인 세계에 있는 것을 현실 세계로 소환하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하다.

이미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고 자신이 명령하면 현실에 나타난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믿음과 자신이 바라는 것이 일치할 때 찾는 것이 보인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기 전에 바라는 소망이 이미 실현되었다고 믿어야 한다.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은 상상과 믿음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구체적이면서 생생하게 떠올려야 한다.

구체적이지 않고 믿음이 부족하면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주의 법칙에서 보면 이는 자신이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옷이나 구두를 살 때는 어떤 브랜드와 가격, 스터일, 색상을 살지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꿈과 소망에 있어선 구체적이지 못하다.

크게 성공하고 싶다거나 최고가 되고 싶다는 둥 두루뭉실 말한다.

구체적이지 못하면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구체적인 소망을 가져야 하고 그것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믿은 후에 자신이 바라는 상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믿을 줄 아는 사람만이 복을 받을 이유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들은 이미 자신의 것이다.

그것을 자기껏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의 모습과 그것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면 된다.

그것이 현실세계에 모습을 드러낼 때까지 확신과 믿음을 갖고 생활하면 된다.








저자는 어떤 사람은 저자처럼 꿈을 이루고 어떤 사람은 꿈을 우리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자신이 매 순간 하는 생각과 잠재의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바라는 것들이 실현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잠재의식은 현재의 의식보다 6만 배나 되는 힘이 내재한다.

많은 사람들은 현재 상황만 바라보며 스스로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한다.

그럼으로써 잠재의식이라는 파이프라인이 막히게 되는 것이다.

우주와 통하는 파이프라인인 잠재의식이 막힘으로써 자신이 하는 생각이 우주까지 닿지 않는 것이다.

저자나 나같은 경우에는 그 우주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저자도 과거에 500번 원고 퇴짜를 맞고 짜증을 내고 자신은 안된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다가 자기계발서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함으로써 일이 술술 풀린다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생각과 말버릇, 습관을 그 책대로 고쳤다고 한다.

그렇게 하고나서 책도 출판하게 되고 좋은 일들이 생겼다고 한다.

그러고나서 저자는 생각과 말을 교정함으로써 소망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손상된 파이프에 아무리 얘기해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생각과 잠재의식은 우주와 연결된 파이프라인이다.

이 진리를 알고 구하는 사람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받게 된다.

아무리 큰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면 미미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과 잠재의식이 하나님과 통하는 우주의 파이프라인이라는 진리를 깨닫고 하는 기도는 즉각 실현된다.

무엇이든 진리 안에서 구하는 것은 얻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것이 존재한다고 믿어야 한다.

그리 할 때  그것은  이미 존재한다.

눈에 보이더라도 그것이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고 믿는다면 자신 것이 되지 않는다.

우주의 법칙을 아는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무한한 능력을 갖고 있음을 알고 있다.

소망이 단기간에 이루어지게 하려면 완료형 말버릇을 사용해야 한다.

나는 억대 연봉자가 되었다.

나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완료형 말버릇을 사용할 때 생각과 잠재의식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저자는 매일 하루에 1시간은 책을 읽는 다고 한다.

저자가 읽는 책은 의식 확장과 우주의 법칙, 상상의 힘에 대한 책들이다.

저자는 이런 책을 읽으면서 의식이 전부라는 것과 상상을 통해 의식하는 것들이 자신의 것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저자의 모든 것들은 마음의 법칙을 통한 상상을 통해서 실현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책을 읽다 보면 저자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지혜와 깨달음이 온다고 한다.

저자는 카페에서 책을 읽고 있으면 사람들이 수다 떠는 것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그 수다들은 인생에 도움이 안되고 차라리 책을 읽으면 인생에 도움이 될텐데라는  생각을 저자는 많이 했다고 한다.

저자는 누구나가 책을 써야  한다고 한다.

책을 쓰면 성공으로  가는 시작이고 어떤 분야에 대한 자격증이나 학위 없이도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

세상에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 해결책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들에게 알고 있는 것들을 들려주고 그 대가를 돈으로 받으면 된다.

저자는 책을 쓰면 좋은 점들을 알려 줬다.

보이지 않는 꿈이 명확해진다고 한다.

삶의 우선 순위를 정하게 된다.

학벌을 위한 공부를 하지 않게 된다.

자신만의 천재적인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책을 펴내는 순간 독자에서 저자의 위차로 신분 상승하게 된다.

부정적인 사고에서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하게 된다.

책 출간이라는 평생의 꿈이 실현된다.

자존감이 높아진다.

가족과 친척, 친구들, 동료들로부터 찬사를 듣게 된다.

저자는 누군가가 수다를 떨고 있는 시간에 어떤 사람들은 책을 쓰고 코칭, 강연 1인 창업으로 수익을  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책을 쓰거나 코칭, 강연을 하는 데 스펙이나 자격증은 필요 없다고 한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 정보, 삶의 깨달음을 책에다 담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을 하나님 아들로 생각해서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는 권리를 타고 났다고 한다.

저자의 자신의 핸드폰번호를 알려 주면서 책쓰는 조언을 해주겠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니까 다시  인생과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서 생각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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