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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권으로 끝내는 JLPT N3 ㅣ 진짜 한 권으로 끝내는 JLPT
허성미.시원스쿨 일본어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9년 7월
평점 :

7월, 12월에 계속 시험을 봐서 급수를 올릴려고한다.
그런데 시험공부할 수 있는 책이 많지 않다.
시원스쿨은 내가 일본어를 깨닫고 일본어시험을 보게 해준 책들이다.
일본어시험은 책이 많지 않아서 한 권으로 끝내고 반복해서 공부할 수밖에 없다.
아직은 5급인데 3급, 2급까지 계속 할 생각이다.
일어는 처음에 재미로 시작했다가 시원스쿨책으로 히라가나 가타가나를 끝내게 되고 보카 1300자를 공부하게 되고 기본문장 200자를 외우게 됐다.
그러다보니 공인된 시험으로 자격증도 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어문법과 일본어한자도 공부하려고 책도 샀는데 이 책을 보면 구체적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방향이 잡혀 갈 것 같다.
모의고사랑 선생님강의도 있다고 하니까 보면 시험준비를 확실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어도 간체자 550자 외우고 나니까 보카 1300자 외워야 하고 보카를 외우고 나니까 기본200문장을 외우고 바로 포기했다.
일본어는 히라가나 가타가나까지 끝내고 일본어말하기첫걸음과 연상일본어단어로 공부하고 일본어한자도 공부해야 하는건지 책만 사고 고민하고 있다.
JLPT일본어시험은 또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있었다.
일본어를 독학하는데 시원스쿨책들로만 봤다.
기초책만을 봤다.
정말 언어를 공부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는데 시원스쿨로 막막함을 해결해줬다.
공부를 평범하게 하면 평범한 성적이 나오는 것 같다.
지금은 시간이 나거나 잠잘 때 일본어를 들으면서 잔다.
mp3로 소리로 암기를 하고 나중에 글을 한자로 외운다.
그런데 아직 일본어문법까지는 못하고 있다.
소리를 내면서 외국어는 공부해야 한다고 해서 소리로 내고 혼자서 손짓도 하면서 달달 외우고 있다.
아직은 실력이 굉장하지 않고 기본적인 말밖에는 못하지만 언어는 계속 꾸준히 하고 공부법도 개선해야 할 것 같다.
일본드라마를 좀 보기는 했었는데 우리나라드라마랑 정서가 좀 다른 것 같다.
일본어공부를 하니까 일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고 일어로 된 책을 더 읽고 싶고 그러다보니 일본여행도 꼭 가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요즘 정치적으로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데 뭐가 우리나라에 가장 이익인지 글로벌 세상에 외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치가들이 책을 좀 보고 연구를 했으면 좋겠다.
일본어카페를 보면 일본에 사는 사람들도 정말 많던데 그 사람들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정치는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책을 많이 읽어서 그 책의 내용이 자신안에서 편집되고 새로운 가치관으로 창출되면 정치가들의 선동이 얼마나 거짓이고 국민을 우롱하는 것인지 알게 될 것 이다.
일본여행을 가면 맛집들을 돌아 다니고 편히 쉴 수 있는 장소와 학용품 쇼핑을 하고 싶다.
주변친구들이 패키지로 가면 새벽부터 일어 나서 일정을 따라야 한다고 하는데 난 일어를 전부 마스터해서 내 마음대로 여행하고 싶다.
다른 나라에 가면 꼭 박물관과 미술관을 가고 싶다.
뉴스를 보면 숙소가 위험하다는 얘기도 듣고 교통도 잘 알야 하는 것 같은데 정말 일본어를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회도 정말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서 직접 먹어 보고 싶다.
일본에 디즈니같은데도 오사카에 있는 것 같은데 거기도 가보고 싶다.
유니버설재팬 같다.
일본이 우리나라와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가깝지만 먼 나라이기는 하지만 일본어를 우선 하니까 여러 가지 도움을 받고 나의 생각이나 반경이 확장되는 것 같다.
나중에 가족들과 여행을 가서도 언어나 코스를 막힘없이 즐겁게 잘 하고 싶다.
책은 앉아서 여행하는 것이고 여행은 걸어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일어를 공부해서 자유롭게 말을 하고 자유롭게 가고 싶고 사고 싶은 걸 살 수 있는 행복한 여행을 가족들과 꼭 해보고 싶다.
일본잡지도 보고 있는데 헤어스타일이 무궁무진하다.
미장원에 안가도 되게 만들어 주는 잡지이다.
일본어를 공부하면 우리나라랑 겹치는 단어들도 많은 것 같다.
외국어는 종합적으로 공부를 해야지 언어를 잘한다는 건 정말 맞는 것 같다.
일본어한자를 보면 공부를 포기하고 싶어지는데 한글중심이나 연상으로 하면 포기하지 않는다.
JLPT자격증을 따면 누군가에게 내가 일본어를 한다고 구구절절히 얘기할 필요가 없다.
그냥 그 자격증 하나만 내밀면 모든 것을 알아 준다.
저자는 일본어능력시험에 도전해 보겠다고 분야별로 책을 사서 문제와 답을 무작정 달달 외웠다고 한다.
지금와서 보면 그건 일본어를 공부하는데 정말 무모한 방법이라고 한다.
저자가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실제 유형과 유사한 문제를 많이 접하는게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한다.
정말 시험공부를 할 때 기출이나 모의고사가 제일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학습자가 구체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운 후, 각 분야별 문제를 풀어 보고 해석과 풀이 방법, 그리고 보너스로 담긴 추가 지식까지 습득하여 자신만의 페이스에 맞추어 공부해 나갈 수 있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다.
일본어 시험은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등과 같은 일본어 학습을 최종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도구이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학습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지, 그리고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지 막막해진다.
일본어능력시험은 기출 유형을 제대로 파악해야만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고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고 일본어능력시험이 말하고자 하는 명령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서 막막할 때 이 책으로 공부하면 된다고 하니까 믿고 공부를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의 구성은 집중공략하기가 있는데 각 문제 유형 파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한 공략팁과 미리 확인하는 시험 영역을 통해 해당 영역에 대한 개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해하고 공략하기는 문제 프로필을 통해 문제의 기본 정보와 풀이 방법, 공부 방법 등을 제시했다.
문제 미리보기를 통해 예제 문제를 살펴 보고 풀이 요령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어휘나 문형, 표현등이 나온다.
실전문제 풀어보기는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최다 횟수 최다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실전 연습을 위해 풀이 제한 시간을 제시하였으며 채점 후 자신의 실력을 체크할 수 있도록 점수표를 마련해 두었다.
정답 및 해설 확인하기는 풀었던 실전 문제를 바로 채점하고 풀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답과 해설을 문제별로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본 해설을 통해 틀린 문제를 점검하고 보너스에 수록된 어휘를 암기할 수 있다.
특별 부록은 실전 모의테스트 2회분 과 온라인 모의테스트 1회분이 있다.
별책에 실제 시험과 동일한 모의테스트를 총 2회분 수록되어 있다.
뒷장에 수록된 OMR 답안지를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실전 대비를 위해 온라인 모의테스트 1회분을 시원스쿨 홈페이지의 수강신청>교재>mp3에서 pdf로 추가 제공되어 있다.

저자 직강 전략 해설 강의는 pdf로 제공되는 온라인 모의테스트 1회분의 문제풀이를 저자가 직접 해설해 준다.
내 강의실의 내 쿠폰함에서 쿠폰번호를 등록하고 이용하면 된다.
mp3 cd및 무료 다운로드는 청해 시험을 위한 mp3를 녹음이 되어 있다.
cd가 있고 시원스쿨 홈페이지에서 다운을 받아도 된다.
진짜 한 장으로 끝내는 jlpt n3는 시험에 무조건 출제되는 어휘와 문형을 딱 한장으로 정리되어 있다.
잘 뜯은 후 시험장에 가져가 속성으로 암기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신일본어능력시험 n3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종합서이다.
일본어시험은 거의 종합서로 되어 있다.
그래도 가장 얇은 종합서를 봤다가 진짜 시험을 보러 갔는데 시험 경향이 너무 틀려서 놀랬다.
책을 잘못 골랐다는 예감이 왔다.
이 책은 일본어시험을 준비하는데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두껍다.
각 문제 유형별로 자세한 소개와 풀이 요령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집필한 실전 문제를 풍부하게 풀어 볼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이 책은 한 문제 한 문제 자세하게 풀이해 주는 해설을 통해 합격에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험 내용은 간결하게 정리한다.
시험 유형의 설명, 풀이 요령을 줄줄이 읽고 문제를 풀기도 전에 진이 빠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핵심만 콕 집어 놓은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전 문제로 넘어가면 된다.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계속 보면 되는 것 같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합격 어휘, 문형, 표현을 미리 암기해 두어도 좋다.
실전 문제는 많이 반복해야 한다.
언어 지식과 독해는 총 8회, 청해는 총 4회씩 실전 문제가 나온다.
문제는 기출 어휘를 최대한 활용하였기 때문에 집중하여 푸는 것이 좋다.
제한 시간에 맞춰 풀어볼 수 있는 연습을 해보고 틀린 문제는 다시 한번 체크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복습한다.
해설은 꼼꼼히 검토한다.
맞힌 문제라고 해도 그냥 넘기지 말고 해답의 포인트를 잘 습득한다.
틀린 문제는 해설을 보며 자신만의 오답노트를 만들고 다시 한번 익혀야 한다.
보너스로 수록한 팁과 어휘까지 정리해 두면 더욱더 고득점에 가까워질 수 있다.
실전 모의테스트로 실전에 대비한다.
시험을 앞두기 전에 실전 모의테스트 2회분과 온라인 모의테스트를 풀어본다.
초신 기출문제를 토대로 한 문제들을 통해 자신의 최종 실력을 점검하고 실전 각각을 익힐 수 있다.
시험장에는 한 장으로 제공되는 어휘와 문형 자료를 가져가 최종 정리할 수 있다.
이 책은 학습플랜이 있어서 한달과 두 달동안 하루에 어느정도의 공부를 해야 하는지 정해줘서 좋다.
시작하기 전 공략 팁은 문제를 다 읽을 필요 없고 오직 암기만이 고득점의 길이다.
외국어는 정말 암기만이 살 길이고 합격의 길이다.
이해하고 공략하기를 보면 상대를 알아야 문제를 푼다.
한자를 보고 올바르게 히라가나로 읽기를 원한다.
스피드 해법은 문장을 다 읽을 필요 없이 한자 부분만 보고 바로 정답을 선택한다.
한자를 하나하나 낱자로 외우지 않고 어휘로 통암기를 한다.
한국어의 비슷한 발음이나 탁음, 촉음, 장음 유무에 항상 주의한다.
한국어에서도 일본어가 겹치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다.
공부 방법은 통으로 외울 때 음절 수를 정확하게 따라 읽는다.
문제 미리보기는 미리 알아 둬야 긴장이 덜 된다.
이 책은 공부하는 방법이나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하나하나 집어 주고 혼자 과외를 시켜주는 것같이 글로 해준다.
정답 및 해설 확인하기에서도 정말 자세히 설명을 해준다.
다른 책들은 종합서라고 하는게 조금 미심쩍은 부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이 책 한권만 보면 n3급을 합격할 수 있을 것 같고 문제풀이 방법도 배워서 공부하는데 써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