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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톡 여행영어 10분의 기적 - 왕초보도 상황별로 바로 찾아 말하는 여행영어회화|하루 10분으로 왕초보 탈출ㅣ무료 해설강의/MP3ㅣ모바일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ㅣ 해커스 여행회화 시리즈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3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어를 계속 하는 이유는 언젠가는 써먹을 때가 있겠지,,언젠가는 미국에 가게 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때문인 것 같다.
해커스톡 시리즈를 나오는대로 전부 봤는데 확실히 좋다.
영어표현을 외워도 말할 때 떠오르지 않는다는 고민이 있는데 그건 어려운 표현을 붙잡고 있어서라고 한다.
이 책은 왕초보도 바로 찾아서 말할 수 있다.
저자의 얘기로는 하루 10분 정도만 시간을 들여서 공부를 하면 영어 표현이 저절로 외워져서 실전 회화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영어표현을 제대로 외우기만 하면 된다.
상황별로 맞춰서 실생활 단골 동사구 표현을 외워야 한다.
영작하는 것도 이 책에서 알려 주는데 단어만으로 영작을 하거나 콩글리시로만 하면 안되고 동사구표현을 미리 외워 둬야 한다.
단어만 외우지 말고 동사구표현을 외우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일본어시험이 있어서 공부를 했는데 히라가나 가다카나 한글자 한글자를 외우고 단어를 외우고 그 다음은 문장과 문법 듣기, 말하기 문제풀기로 하게 된다.
영어공부도 이렇게 저렇게 계속 하게 되는데 저자가 알려 주는대로 또 따라하면 된다.
상황별 동사구를 외워 두면 실전에서 쓸 때 거기다가 단어만 바꿔서 말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쓰는 친숙한 표현을 또 외워두면 실전에 써먹을 수 있다.
여행일상표현을 외워두라는게 평상시에 쓰는 대화들은 한정되어 있으니까 그런 것 같다.
미국방송을 보면 거의 비슷한 말만 반복된다.
그래서 처음에는 안 들렸던 말이 나중에 들리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여행을 갔을 때 여행사전을 찾아서 보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어는 처음에 상황에 맞는 표현을 이해 하고 영작을 하고 테스트를 하고 쓰기를 하고 대화를 하면 끝이다.
대화표현을 외우고 적극적으로 쓰고 말해보고 많이 듣고 하루 10분만 하면 된다.
외국어는 꼭 하루 10분을 꾸준히 하라고 한다.
외국어는 반복이고 많은 표현을 알고 많이 써봐야 한다.
그게 외국어공부같다.
cnn을 들으면 그들은 친절하게 한 문장, 한문장 끓어서 얘기를 해주지 않는다는거, 주어 동사 목적어에 맞게 맞춰서 얘기를 해주지 않는다는 거, 줄줄 얘기하다가 자신들이 멈추고 싶을 때 멈추고 할 얘기를 다 하면 끓어서 얘기를 해준다는 거,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걸 알아 듣고 뇌에서 빨리 분석해야 한다는 거, 그래서 외국어공부는 죽을 때까지 하고 계속 공부법을 업그레이드하고 계속 고민하고 많은 방법들을 적용해봐야 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시작하기도 힘들었는데 이런 책을 보니까 시작과 동시에 적용과 여행 때문에 외국어공부실천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어는 어순이 반대라는 걸 인식, 다름을 인정하고 시작하고 많이 들으라고 하는데 해커스톡 영어는 mp3구성이 정말 잘 돼 있다.
영어로 여행이 가능해지는 교재 활용법은 여행지에서 겪는 다양한 상화별에 따른 유용한 팁을 알려 준다.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찍으면 상황별로 원어민의 음성을 함께 들으며 스마트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여행영어에 대한 무료 강의도 제공되어 있다. 그래도 난 가장 선호하는 것이 mp3를 다운 받아서 보이스레코더에 저장하고 아무때난 듣는 것이다.
여행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여행 단어를 알 수 있다.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연습해 보면 된다. 여행지에서 꼭 알아둬야 할 핵심 문장들을 확인해 보면 된다. 만능 여행패턴 10만 알아도 다양한 말을 할 수 있다. 각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추가 문장들도 확인하여 자기가 하고 싶은 말들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응급 상항 필수 표현은 갑자기 아프거나 교통편에 문제가 생기는 등 여행지에서 맞닥뜨린 응급상황에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바로 찾아 말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이 수록되어 있다. 나도 책에서 봤는데 서울대 약학과를 나온 부부가 있었는데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응급차를 부를 영어를 못해서 그냥 죽었다는 것을 읽었다. 공부영어와 실제영어는 틀리다는 생각이 또 들었다. 말로 하는 영어를 해야 하는 것 같다. 여행이 더 편해지는 영어는 여행할 때 꼭 필요한 기본 표현들과 각종 신고서 작성방법 등 여행을 한결 편안하게 해줄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급할 때 빨리 찾아 말하는 여행 사전이 있다. 급하게 어떤 말을 해야 할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한국어를 키워드로 필요한 영어 단어와 영어 문장을 찾아 말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게 거의 평생소원이자 버킷리스트, 목표, 매년하는 1년 계획, 경력이고 싶다.
툭찌르면 툭 튀어나오는 영어이면 얼마나 좋을까라으시험영어도 잘하고 실제 회화도 잘하고 싶다.
책을 많이 보고 영어공부법도 적용을 많이 있는데 원하는 결과를 아직 얻지는 못했다.
10분의 기적인 걸 보니까 하루에 10분만 하라는 얘기같다.
권장학습시간이나 공부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얘기해준다.
토익책은 해커스가 제일 유명한데 회화책도 해커스가 또 좋다는 것을 겪어 보고 알았다.
영어는 듣고 바로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내뱉을 수 있으면 되는 건데 그게 안돼서 평생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영어는 말, 영작, 독해,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하고 조합을 해야 하는 것 같은데 이 책을 보면 패턴을 따라하고 말로 해보라고 하는게 요지같다.
영어를 10년을 한게 아니라 거의 평생하는 것 같다.
요즘 CNN으로 영어듣기를 공부하고 있는데 해설을 안보고 듣는대로 뜻을 떠올리면 다른 단어의 같은 발음인 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서 듣는 영어소리와 원래 뜻이랑 완전히 틀릴 경우가 많다.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책은 지루하고 빨리 끝내고 싶은데 혼자서 그냥 영어를 잘하기 위해 혼자 보는 영어책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영어라디오를 그냥 흘려 듣기를 하려고 틀어 놓는데 영어 공부하는데 별로 도움이 안된다.
텔레비전에서 하는 영어방송을 보고 있는데 아주 조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래도 가장 도움이 되는 영어공부는 자기 스스로 어떤 책으로 직접 하는 것 같다.
그것만 도움이 무조건 되는 거지 그냥 듣고 그냥 보는 건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
영어예배도 예전에는 갔는데 지금은 안가는게 깊은 대화를 할 수가 없어서 무의미 했다.
내 다름대로 영어를 공부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큰 성과는 없는 것 같다.
미국드라마를 보거나 미국뉴스를 듣는 것도 너무 어렵고 잘 안들린다.
쉬운 패턴부터 외우고 어려운 패턴을 점점 외우면서 나중에는 자기가 영작을 해봐야 영어가 늘어나는 것 같다.
영작을 해보면 외우지 않은 패턴도 스스로 조합을 하게 되니까 능동적인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어가 우리말처럼 쉬워지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엔 직독직해나 직청직해를 하고 있다.
영어를 듣는다 바로 알아 듣는다, 그럼 영어를 더 이상 공부할 필요가 없는데 그게 안된다,,그래서 계속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하루 10분만 하면 된다고 하니까 더 부담이 없을 것 같다.
외국인을 만나면 외운 표현만으로 말을 하고 있다.
어떤 상황이 되는지 미리 예측을 하고 1단어, 2단어, 3단어를 외우고 있으면 실전에서 써먹을 것 같다.
영어는 말, 영작, 독해,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하고 조합을 해야 하는 것 같은데 이 책은 대화문으로 상황별 표현을 알려 준다.
요즘 CNN을 보는데 어느정도가 되면 저 사람들처럼 따라하고 바로 알아 들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다.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게 되면 정말 기쁠 것 같다.
길게 말할 필요가 없고 짧게 말하는게 자신의 의사를 더 분명하게 하는 거라고 하는 얘기를 들었다.
외국인을 만나면 질문을 많이 하고 대답은 조금하게 된다.
질문과 나의 간단한 답변을 외우고 써먹아야 한다.
툭 찌르면 툭 튀어 나오는 영어가 나의 목표인데,,,,,,

해커스톡 무료강의가 제공되어 있고 먼저 듣고 책을 보고 싶으면 된다.
기내에서 편을 보면 설레는 해외여행, 국내항공사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외국 항공사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외국 항공사 비행기에 탑승한다면 바로 기내에서부터 영어가 필요하다.
이 책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우리나라를 바로 벗어나면 영어를 써야 한다는 것이 와닿는다.
자리 찾아 앉기부터 편안한 비행을 위해 필요한 영어는 이 책에 다 있다고 하니까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다.
기내에서 자리 문의할 때를 보면 항공권 구매 후 체크인 전에 항공사 사이트에서 미리 원하는 자리를 지정할 수도 있다.
탑승권에는 지정한 좌석이 숫자와 알파벳으로 표시되므로 'WHERE IS'를 써서 자신의 좌석이 어디 있는지 승무원에게 물어본다.
큐알코드를 찍으면 무료 강의와 mp3듣기가 있다.
누누히 말하지만 보이스레코더에 저장하고 계속 듣고 싶다.
바로 쓰는 여행단어는 내 좌석 my seat 마이 씻
화장실 restroom 뤠스트롬
비상구 좌석 emergency exit seat 말전씨 엑씻 씻
자리를 바꾸다 change seats 췌인쥐 씻츠
가방을 넣다 put away my bag 풋어웨이 마이 백
한국인 승무원 Korean crew member코뤼언 크루멤버
Where is로 물어 보면 된다.
제 좌석 어디 있어요?
Were is my seat?
웨얼 이즈 마이 씻?
이런 말도 할 수 있어요를 보면
여기 제 자리예요,,,,
This is my seat.
디스 이즈 마이 씻.
중국어나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한국어발음이 써있는 것이 공부하기 더 편하다는 것을 알았다.
영어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한국어 발음이 있으면 더 정확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보면 그 상황과 맞는 사진들이 있어서 생동감이 있다.
책이 컬러풀하고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게 가벼운 종이재질이다.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들이 엄청 나오고 나면 응급 상황이 나온다.
여행을 하다 보면 원치 않는 응급상황들과 마주할 때다 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칩착하게 자기가 필요한 말을 차근차근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플 때부터 교통편 문제가 생겼을 때까지 응급상황에 찾아 쓸 수 있는 유용한 말들이 수록되어 있다.
길 잃었을 때를 보면 긴급단어가 먼저 나온다.
길을 잃은 lost 로스트,
찾고 있다 looking for 룩킹 포,
길을 알려 주다 show the way 쇼 더 웨이,
거리 이름 street name 스트뤼트 네임,
태워주다 give a ride 기브 어 롸이드,
긴급문장을 보면 이곳은 어디 있어요?
Where is this? 웨얼 이즈 디쓰?
도움 요청할 때는 길 좀 물어 볼 수 있나요?
Can I ask you for directions?
캔 아이 에스크 유 포 디뤡션쓰?
여행이 더 편해지는 영어를 보면 헬로우, 땡큐 등 여행 중세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간단한 표현부터 복잡한 세금, 환급 서류 작성 예시까지, 필요한 경우에 찾아서 참고하면 여행을 한결 더 편안하게 해줄 정보들이 들어 있다.
입국신고사 작성법은 생소한 단어로 되어 있어 잘못 작성할 걱정이 된다.
작성해야 하는 내용은 의외로 간단하다.
예시를 참고해서 입국신고서를 편안하게 작성하도록 이 책을 참고하면 된다.
국내 주소 영어작성법은 포털사이트에서 국내 주소를 영문 주소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문 주소로 검색하면 사용 가능하다.
보통은 도시까지만 작성해도 괜찮지만 영국과 같이 입국심사가 까다로운 국가에서는 상세 주소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상세 주소는 한국의 주소 작성 순서와 반대로 작성한다.
각 단위는 쉼표로 구분하면 된다.
아파트 동호수---->호(번지)---->고로명---->구---->도시---->국가
항공기 편명확인 방법은 탑승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승무원에게 편명을 문의해도 친절하게 아려준다.
체류 주소 작성시 주의사항은 해외에서 여행지가 머무를 숙소를 의미한다.
호텔이나 리조트 이름을 써도 된다.
국내 주소와마찬가지로 보통은 도시까지만 작성해도 괜찮지만 영국과 같이 입국심사가 까다로운 국가에서는 상세 주소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자기가 말하고 싶은 키워드로 급할 때 빨리 찾아 말하는 여행사전이 있다.
여행사전은 우리나라말 가나다라마바사 순으로 되어 있어서 영어로 떠올리고 싶을 때 우리말로 찾아서 영어로 찾으면 된다.
일본어단어장도 사전식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말을 일본말로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바로 찾아 보면 돼서 좋았다.
이 책도 그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말을 영어로 어떻게 하는건지 찾아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서 좋다.
가리다
block 블락
당신이 제 시야를 가리고 있어요,,
You are blocking my sight.
유 아 블락킹 마이 싸이트.
ㅎ 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웬만한 필요한 영어는 다 나오는 것 같다.
미국이나 뉴욕 미술관은 꼭 가고 싶은데 그때 이 책으로 미리 공부하면 참고하면 아주 좋을 것 같다.
고흐의 그림을 보러 미국에 가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중국어와 일본어공부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된다.
대한민국을 벗어나기만 하면 영어를 써야 하고 영어를 어떻게 공부하고 사용해야 하는 것인지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하고 공부를 실천하면 될 것 같다.
우리나라언어가 이제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포함되는 것 같다.
영어공부법책을 읽으니까 글로벌시대에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우리나라언어에 포함된다고 했다.
일어 중국어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발음과 뜻이 너무 많았다.
책에서 보니까 중국에서 온 아주머니들이 한국에 와서 간판이 전부 영어라서 한국이 아닌 줄 알았다고 한다.
내 친구도 박사과정을 공부하는데 영어단어를 모르니까 식당을 못 찾아 왔다.
영어는 이제 우리나라언어라고 생각하고 계속 공부해야 하는 것 같다.
영어는 영원히 공부를 끓임없이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영어는 단어, 문법, 말하기, 듣기가 전부 종합적으로 잘해야 한다.
계속 토익공부를 하면서 문제집만 풀기가 지겨워서 미드로 공부를 했다가 영작으로 공부를 했다가 여행회화를 공부했다가 여러 방법으로 하니까 지겹지는 않은 것 같다.
언어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한 비트겐슈타인이 언어는 모든 것을 형상할 수 없는 신기한 거라고 했다.
언어는 단어들로 우선 이루어지는데 단어에 대한 우리의 사상도 전부 투영이 된게 아니라서 단어공부도 끝없이 해야 하는 것 같다.
단어를 더 쉽게 잘 사용하는게 진 천재보다는 이긴 병신이 낫다라는 얘기도 있다.
영어는 아는 단어도 많이 알고 ,발음, 억양, 뉘앙스, 문장도 많이 알고 듣기도 잘 알아 듣고 말하기도 잘해야지 영어의 완성이 일어 난다.
그 과정이 보통 힘든게 아니다.
영어가 나의 인생을 결정짓는 요소라는게 영어에 대해 절실하게 만드는 것 같다.
독학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는 모든 책들이란 책은 전부 필요한 것 같다.
일어도 히라가나를 외우고 그냥 문장을 계속 읽었다.
일어도 중국어도 글자나 단어는 전부 연상법으로 한다.
글을 알고 단어를 알고 문장을 알고 외우고 들으면 바로 알아 듣고 대답할 수 있고 그러면 외국어공부는 끝,,,,그게 안돼서 또 하고 또하고를 한다.
또 어떤 프로를 보니까 영어를 배우는 예능이 있는데 영작을 하고 외우고 발표를 하고 퀴즈로 묻는 걸 봤다.
하지만 이 책에는 나오는 10분의 기적 표현을 외워도 말할 때 떠오르지 않으면 어쩌지,,,,,
어렵지 않고 쉽게 외운 표현을 공부하면 된다.
이 책 해커스톡 10분의 기적 시리즈는 전부 봤는데 감동적으로 좋다.
특히 mp3,,,,,,,
영작이 가능한 mp3,,,,,
책을 못보는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도 들을 수 있는 마법의 mp3이다.
주어를 정하면 바로 동사를 정해야 하는 게 영작이다.
이 책으로 뭐라고 말할지 먼저 생각하고 표현을 듣고 외우면 된다.
영어나 우리나라 말이나 말의 중점은 동사이다.
말을 하면 어떻게 하자 어떻게 해라 어떻게 하겠다라는 의사표현을 하려고 말을 하는 것이다.
2달동안 일어공부를 하지 않으니까 내가 정말 일어를 공부했나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어공부를 하면 일어를 까먹고 일어공부를 하면 영어를 까먹고를 반복한다.
해커스톡 여행 영어의 10분의 기적처럼 외국어는 매일 10분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
cnn을 전부 알아 듣고 싶다.
영어로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전부 해내고 싶다.
그렇게 되는데 해커스톡 10분의 기적시리즈가 상당히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