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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지키는 식단의 정석 - 유방암, 제대로 알고 제대로 먹자
좋은문화병원 유방암센터 & 영양팀.차민욱 지음 / 북스고 / 2018년 12월
평점 :

엄마대학원 동기언니가 유방암에 걸렸는데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하니까 머리가 다 빠졌다.
언니는 결혼을 포기하고 지금은 일만 하고 있다.
언니를 보면 세상의 모든 것을 초월한 듯이 살고 있다.
둘째 삼촌이 있는데 삼촌 숙모가 림프암이라고 했다.
림프암이 또 뭔지 모르겠다.
삼촌이 의사인데고 숙모에게는 아무 도움이 안된다.
제일 친한 언니 엄마께서 갑상선암이다가 유방암, 림프암이 다 됐는데 언니말로는 엄마와 뭔가를 해본적이 없다고 한다.
엄마는 거의 누워만 있는다고 했다.
또 아는 분 2분이 폐암이라고 해서 암이라는 건 주변에 일어 날 수 있고 나에게도 닥칠 수 있는 이제는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오랫동안 너무 아프니까 검사를 많이 하는데 유방이 치밀유방이고 호르몬 배출이 없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해서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
심장인지 몰라도 생리때는 통증이 가끔 있어서 공포스럽다.
나를 고쳐 주는데는 건강책이 가장 영향이 커서 꼭 봐야 한다.
갑산기능항진증, 그레이브스로 10년을 넘게 투병했다.
가장 활발하고 좋은 나이에 병에 걸리니까 병원만 다니고 집에만 있고 항상 아파서 우울하고 절망에 빠져서 산 날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힘들다.
그래서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고 몸에 좋다고 하는 얘기만 들으면 사서 먹는다.
병원에 다니면서 전문직을 가진 사람들은 인격이 없고 사람들에게 갑질과 말을 함부로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환자를 대할 때도 의사들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병을 고쳐줘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돈으로만 보는 것 같다.
병원을 85군대도 넘는 곳을 다녔는데 강남에 가니까 약을 패키지로 먹어야 한다고 그렇게 안 먹는다고 하면 그만 두라고 했다.
그렇게 말하는 의사들이 종방의학프로에 많이 나왔다.
신뢰를 할 수 없다.
그런 의사들이 나오면 채널을 돌려 버린다.
제일 도움이 되는 것이 건강서적이다.
그나마 정직하고 진실된 의학정보를 주는 것 같다.
갑상선이 초기에 발견되면 금방 고치는 병인데 처음에는 눈이 너무 아파서 서울시내에서 좋은 안과는 전부 다녔었는데 의사들이 아무도 몰랐다.
삼촌들이 의사라서 삼촌들 병원에도 갔는데 아무도 몰랐다.
내과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초음파나 피검사를 했는데도 몰랐다.
병원을 5군대를 다니니까 갑상선이라고 나왔는데 너무 늦게 와서 힘들다고 동네의사는 자기는 못 고치니까 세브란스를 가라고 했는데 거기를 가니까 인턴들을 죄다 부르더니 자기가 의사하는 동안 처음 본 특이한 케이스니까 잘들 보라고 나를 동물원 원숭이처럼 쳐다들 봤다.
합병증도 9가지가 와서 몸의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었다.
눈이 앞으로 나오고 통증이 심하고 부정맥이 생기고 근육마비가 오고 위에 문제가 생기고 요골신경마비가 생겼다.
한의원도 좋다고 하는데는 다 다녔는데 한약비용도 장난 아니게 비쌌다.
몸에 좋다고 하는 차는 다 구해서 엄마께서 끓여 줬다.
병원에서 약을 잘 못 줘서 살이 찌고 머리가 다 빠져서 병원을 또 바꾸고 또 바꾸고를 했더니 겨우 고치는 의사가 있기는 했다.
진짜 의학 갑질이다.
난 건강해서 설마 아플까라고 생각했는데 아프고 가장 좋은 나이를 다 보냈다.
정말 건강은 자신할 수 없고 정보도 있어야 하고 관리도 잘 해야 하는 것 같다.
지금도 거의 다 고쳤는데 병원을 옮겨서 다른데를 가니까 약을 6알 먹으라고 의사가 뻥을 쳤다.
내가 건강에 대한 정보나 의사들이 사기 친다는 것을 몰랐으면 속았을지도 모른다.
내가 건강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병원을 돌아 다녀 봐서 실정을 아니까 내가 판단하고 속지 않는 것 같다.
건강에 대한 책은 항상 읽어야 하는 것 같다.
정말 필요하다.
난 젊은 나이에 병에 걸렸을 때를 생각해 보면 원인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과식, 불규칙한 식습관, 잠을 잘 안자고 커피나 탄산음료, 인스턴트를 많이 먹고 야식을 많이 하고 고시원의 좁은 장소에 에어콘, 노트북, 공기청정기등 전자파, 유해가스, 유해물질이 내 주변에 많았던 것 같다.
만약 다시 병에 걸리면 인생은 완전히 끝나는 것이다.
젊은 시절 병에 걸려서 10년이 거의 다 날아 갔으니까말이다.
내가 살았던 생활습관을 안하면 다시는 병에 안 걸릴 것 같다.
지금도 몸의 여기저기가 아프기는 하는데 남은 인생을 잘 관리해서 건강때문에는 고생 안했으면 좋겠다.
내가 병이 점점 나아가니까 비슷한 병에 걸린 언니가 다시 재발하면 어쩔거냐,,병은 복불복이다라고 부정적으로 말을 하는데 병원에 잘가고 건강검진과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일상생활을 잘 관리하면 될 것 같다.
이런 건강에 관련된 책을 끓임없이 읽고 실천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하니까 음식과 생활습관과 건강상식에 답이 있는 것 같다.
나이가 들면 살이 찌고 병에 잘 걸리고 노화가 오는 것은 대사가 저하되어서라면 그걸 막는 방법을 쓰면 되는 것이다.
엄마께서 수독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살이 찌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지방이 몸에 뭉치고 머리가 아프고 심장협십증도 오셨다.
난 건강 때문에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데 처음에 검사를 하니까 의사가 유방암일지 모른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래서 아는 의사한테 가서 다시 검사를 했더니 암은 아니고 석회질이 있다고 큰 병원에 다시 가서 검사를 하라고 했다.
그래서 또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석회질이고 암이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면서 3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라고 했다.
난 내분비계에 문제가 와서 거의 다 고쳤는데 다시 또 아프면 투병을 또 해야 한다는 끔찍한 생각이 들어서 가슴이 철렁했다.
계속 검사를 하라고 하는게 병원과 의사가 또 돈을 뜯어 내고 도로 아프게 만드는건 아닌지 의심이 간다.
갑상선도 안 좋아서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유방까지 문제가 생기면 안되니까 미리 관리를 잘하고 싶다.
이 책을 보고 어떻게 관리를 하고 병원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증이 풀리고 궁금증이 풀리니까 안심이 된다.
항상 병에 걸리면 그 병에 왜 걸리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의사들은 그 원인이 너무 복합적이기 때문에 설명을 할 수 없다고 한다. 복합적이라도 환자는 설명을 듣고 싶어 한다. 사실은 의사들은 귀찮아서 설명을 안 해주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유방암의 원인과 자가진단은 무엇인지 예방법은 무엇인지 알고 미리미리 안 걸리게 준비하고 싶어서이다.

유방 조직이 악성 종양으로 바뀌는 이유는 100% 알려져 있지 않다.
그래도 이 책에는 원인이 나오니까 잘 읽어 보면 된다,
유방암의 원인은 여성호르몬 수용체의 과증식이다.
우리 몸에서 뷴비되는 여성 호르몬은 여성호르몬 수용체와 결합하여 필요한 정보를 유전자에 전달하고 전달된 신호에 맞는 단백질을 만들어 공급한다.
그런데 여성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지면 호르몬 수용체의 이상을 야기하여 악성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바쁜 현대인들의 잦은 야근이나 인스턴트 식품으로 구성된 고칼로리 식단 등잉 여성 호르몬 불균형의 원인이 된다.
사람표피성장인자 2형의 과증식이 또 원인이 된다.
인슐린 유사 성장 호르몬이나 갑상선 호르몬유사 성장 호르몬 등 우리 몸의 정상적 생체 기능을 유지하는 호르몬의 신호와 결합하는 수용체가 과증식하게 되면 유방암이 유발된다.
여러 호르몬의 성장호르몬이 증가하는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스트레스와 같은 사회 환경적 요인,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들이 관련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수많은 생활 전자파에 몸이 노출되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크고 작은 영향을 받기도 한다.
음식물을 아무리 잘 가려 먹어도 불순물을 섭취하게 되는 일들도 있다.
암억제 유전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일상 속에서 겪는 크고 작은 문제가 누적되어 몸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 몸은 면역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외부로부터 이물질이 들어오면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한 면역이다.
암이 몸에서 자라면 당연히 이물질로 인식해서 공격해야 하는 것인데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기면 그걸 이물질로 인식하지 못한다.
암세폭가 면역세포와 결합할 때 면역세포억제기전에 관여하기 때문에 억제된 면역세포가 암세포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없는 것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에너지 공급원이다.
한 분자의 포도당은 38단위의 에너지를 만든다.
그런데 암세포는 이런 정상적인 에너지 생성 결로를 통하지 않고 비효율적인 에너지 생성 경로를 이용해서 4단위의 에너지만을 생성한다.
암세포는 빠른 분열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빨리 에너지를 공급해야 되므로 비효율적 경로를 택한다.
이 때문에 암세포는 살찌고 다른 세포는 에너지가 부족한 현상이 생긴다.
유방암 발생의 위험 요인은 음주, 흡연, 활동량, 비만, 충분한 수면과 생활 습관, 출산과 수유이다.
출산 경험이 없거나 30세 이후에 첫 출산을 한 경우 유방암의 위험성이 더 높다고 본다.
출산과 수유를 경험하게 되면 유방은 나이와 상관없이 발육 단계중 4단계이 이르게 되고 이 단계에서는 주위 환경에 비교적 덜 민감해 유방암을 이겨내는 힘이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동양 여성들의 유방은 유선조직이 촘촘한 형태의 치밀유방인 경우가 많다.
이 치밀유방은 유방암 발병률이 4배 정도 높다.
유방은 지방조직, 유관조직, 유방실질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관조직과 유방실질조직이 전체 유방의 75%이상인 경우를 치밀유방이라고 한다.
이중 지방조직에는 지방종 외에는 거의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유방실질조직에 섬유종, 낭종 등이 주로 발생하고 암은 유관조직에서 주로 발견된다.
치밀유방의 경우 유관조직과 유방실질 비율이 높아 병의 발생이 일어날 수 있는 부위가 많다는 뜻이다.
치밀유방의 경우에는 맘모그램으로 검사해도 거의 흰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상 소견이 있는지 감별하기 어려워 초음파 검사를 해야 한다.

암을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몸의 이상 신호를 최대한 빨리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안 걸리겠지, 나는 봐도 잘 몰라하고 무심코 넘어가면 안된다.
유방암 자가 진단을 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는 매달 월경이 시작하고 10일 이후이며 자가진단은 한 달에 1번 연중 12회하면 좋다.
거울 앞에 서서 양팔을 모두 편안하게 내린 후 양쪽 유방을 유심히 관찰한다.
양팔을 머리위로 들어서 쇄골 아래 유방 부위를 자세히 관찰한다.
양팔을 내린 후 양 허리에 고정시키고 거울을 향해서 가슴을 앞으로 모으는 것처럼 해서 고개를 숙이고 유방을 관찰한다.
왼 쪽 팔을 들고 오른손 손가락 끝으로 왼쪽 유방을 힘 있게 누르면서 멍울이 있는지 찾아본다.
한쪽을 번갈아가면 반대쪽 유방을 약간 지그시 누르는 느낌으로 빠짐없이 손가락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마디로 촉진을 하면 좋다.
평소 느끼지 못했던 종물 느낌 등에 주의를 요한다.
부드럽게 유두를 짜서 진물이나 핏빛의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사람의 손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어서 2cm정도 500원짜리 동전 정도는 되어야 만져진다고 하니 여러 번의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서 되도록 더 작은 크기에서도 만져질 수 있게 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책상에 양팔을 짚고 엉덩이 부위를 뒤로 물러서면 상체를 앞으로 기울어지게 해서 유방의 하부를 중점적으로 관찰한다.
유방암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보면 유방이 불규칙하고 비대칭으로 보이거나 피부가 함몰되어 보이는가,,,
유방의 크기와 유두와 유방 피부 변화를 관찰한다.
유방에는 수많은 림프절이 흐르고 있다.
림프절이 막히게 되면 림프액이 고이고 고인 림프액은 염증성 심출액을 형성하게 된다.
유두의 색깔은 핑크빛을 띄고 있는데 유두 바로 아래에 암이 숨어 있는 경우 유두의 발적을 동반하면서 유두가 녹아내리는 것 같은 모양의 변화가 관찰된다.
암 감별 진단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유방의 피부에 귤껍질처럼 땀구멍이 움푹 들어가는 현상이 보이는지 본다.
림프절의 막힘 증상이 오래될 때 귤껍질처럼 보인다.
유방이 잘 움직이지 않고 주위 구조물에 고정되어서 움직이면 주위 구조물까지 같이 움직이는 경우, 피부의 함몰이 동반된 경우, 유두의 피부 변화가 동반된 경우, 발적이 있는 경우, 유두에 피를 동반한 분비물이 있는 경우, 악성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병원에 가야 한다.

유방암 예방을 위한 영양소와 식재료는 오렌지, 귤, 키위, 사과, 레몬, 풋고추, 담자, 양파,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몸이버섯, 표고버섯, 연어, 참치, 고등어, 달걀 노른자, 당근, 시금치, 토마토, 상추가 있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재료는 마늘, 생강, 양파, 강황, 낫토, 청국장, 콩, 현미, 인삼, 고추, 바나나, 표고버섯이 있다.
염증 개선에 좋은 식재료는 귀리, 블루베리, 마늘, 아몬드, 녹차, 시금치, 꿀, 양파, 강황, 들기름, 생강, 파인애플, 양배추, 호두가 있다.
유방암에 좋은 음식은 노니, 차가버섯, 브로콜리, 강황, 현미, 블루베리, 양파, 마늘, 올리브 오일, 등푸른 생선이 좋다.
뒷 페이지는 요리책처럼 유방에 좋음 음식을 해먹을 수 있다.
유방암예방하는 음식은 마늘쫑 닭고기초, 시금치, 콩, 현미밥, 검정달걀말이, 바지락 시금치 녹미 리소토, 달가가슴살 고구마 강정, 무만두, 여러 가지 콩자반 쌈밥, 연포탕, 소고기 두부찜, 브로콜리 타락죽, 오렌지, 토마토 홍합찜, 통 오렌지 젤리, 아몬드 두유 채소말이, 홍시, 죽순채, 차지키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 렌치 드레싱을 곁들인 아보카도 콥 샐러드, 김 장아찌, 연두부 토마토 샐러드, 토마토, 배를 넣은 가스파쵸, 바다포도 주꾸미 겨자 냉채, 두부선, 두부 렌치 드레싱, 톳, 두부 샐러드 다시마 말이, 애호박 두부 새우살찜, 흥국쌀 가지밥, 포도양갱, 닭가슴살 녹두 스테이크, 북어 미역국, 오징어 다시마 말이, 검정 버섯 잡채, 신김치 편채 말이, 대추 인삼고, 두유 판타코타, 인삼 두부 달걀찜, 묵잡채, 명란 조치, 토마토 바지락 커리 해조 쌀국수, 브로콜리 연어 달걀찜, 오사비 바나나 소스를 곁들인 연어 스체이크와 소테한 아스파라거스, 레몬 소스 토마토 가지 꽂게 볶음, 시금치, 참치 프라타타, 단호박 연두부 무스와 달걀 샐러드, 방풍 된장찌개, 굴밥, 밤메시를 곁들인 관자 스테이크, 고구마죽, 김치 꽁치 굴찜, 누룽지 영양바, 고갈비가 있다.
유방암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잘 가르쳐 준다.
모유 수유를 하면 유방암에 안 걸린다.
오해,,,
가족 중에 유방암 환자가 없으면 유방아믕로부터 안전하다.
오해,
유방은 증상이 없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
오해,
유방암은 남자도 걸릴 수 있다.
그렇다.
유방암에 걸리면 대부분 유방절제술을 해야 한다.
그렇다.
가슴이 클수록 유방암에 걸리기 쉽다.
오해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 콩을 먹으면 좋다.
오해다.
뚱뚱하면 유방암에 잘 걸린다.
일부는 맞다.
환경오염이 유방암의 원인이다.
심증은 가는데 근거는 없다.
호르몬 치료를 하면 유방암 위험이 높다.
이는 논란이 소지가 있다.
가당, 탄산음료가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
아직 근거는 없다.
점이 많으면 유방암 위험이 높다.
오해다.
유방암은 기다리면 낫는다.
오해다.
유방암에 대해서는 오해도 많고 잘못된 정보도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원인도 정확히 알고 예방법도 알게 되고 어떤 음식이 좋은지도 알아서 실천만 하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