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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찌지 않는 체질이 될 수 있다 - 잘 먹어도 날씬한 사람의 비밀
김혜연 지음 / 라온북 / 2018년 3월
평점 :

잘 먹어도 날씬한게 가능한 얘기인지 모르겠다.
중학교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중학교때부터 과식, 폭식하는 습관이 있어서 엄청 먹고 굶고를 평생 반복했다.
과식하는 습관에 대한 책도 많이 읽었다.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러면 살이 찌니까 저녁을 굶을 때도 많았다.
그러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새벽 1시나 2시에 그 동안 참은 음식들을 전부 다 먹었다.
엄마께서 날씬했다가 아프면서 살이 찌는 체질이 되셨다.
우리 가족중에 제일 조금 드시는데도 가장 살이 찌고 저녁에 조금만 먹어도 퉁퉁 부어서 다음 날 1킬로가 금방 올라간다.
엄마는 신부전증을 앓으셔서 그런 것 같다.
살이 찌는 체질이 되는 건 우울해지는 일이기도 한다.
이 책을 보니까 비만과 우울증은 연관되어 있다고 했다.
갑자기 살이 찌니까 입을 옷이 전부 사라지고 얼굴이나 몸의 형태가 바뀌는 걸 봤다.
엄마는 자신 때문에 내가 조금만 살이 쪄도 뭐라고 하시고 다이어트식품을 먹거나 운동을 하라고 하신다.
나도 그런 영향이 있어서 조금만 살이 쪄도 스트레스를 받고 빨리 빼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다.
나도 갑산기능항진증이 있는데 항진증이 저하증으로 바뀌어서 아무리 안 먹어도 살이 찌고 탈모가 심하게 일어난 적이 있다.
그때는 정말 거의 안 먹었던 것 같다.
그래도 살이 전혀 안 빠지지 않았다.
요즘에도 조금 살이 쪘는데 옷이 끼고 기분이 또 나빠졌다.
안 먹고 싶어도 기운이 없으니까 다시 먹고 몸이 부은듯한 느낌이 나고 운동을 해도 별로 살이 안 빠져서 고민이 된다.
난 과식이나 야식을 하는 습관이 있어서 살이 안 빠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난 고쳐야 하는 식습관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과식하지,,커피중독이지,,피자나 치킨, 생크림, 아이스크림, 빵같은 걸 좋아하지,,야식하지,,자주 먹지,,그러면서도 살찔까봐 포비아를 가지고 있지,,친구들이 나처럼 먹으면 100킬로도 넘을 것 같다고 모든 걸 초월했지만 먹는 것의 유혹은 넘지 못한다고 그랬다.
난 갑상기능항진증이라서 먹어도 살이 빠지지만 병이 점점 나으니까 살이 찌는 것 같다.
하지만 식습관이 아프면서 많이 먹는 습관이 오랫동안 있었는데 바꿀려고 하니까 또 공포와 스트레스가 몰려 온다.
체력이 마음력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건강이 있어야지 행복할 수 있고 행복해야지 건강을 지키고 관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식생활을 바꿔야 하는 것 같은데 뭘 알아야지 실천도 하고 개선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엄마를 보니까 한 번 찌면 절대로 살이 잘 안빠지는 것 같다.
살 찐 사람들을 보면 우울해지는게 남얘기가 아닌 것 같다.
나도 살 찔 수 있는 요소가 너무 많으니까 비만포비아가 살아 꿈틀거린다.
공포스럽고 안되고 싶지만 수렁처럼 빠져드는게 먹는 것에 대한 유혹이다.
건강도 그렇고 날씬함도 그렇고 잘 관리를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는 것이다.
다이어트 때문에 요가나 운동을 해야 한다.
절대로 안 고치고 내가 나의 얼굴이나 피부나 몸매를 스스로 관리를 잘하고 싶다.
난 건강이 안 좋아서 너무 너무 아파봐서 인위적인 것은 아무것도 안할려고 하는데 친구들이 안하는 것은 손해라고 하는데 정말 성형이 아니라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다이어트비법을 따라 하고 싶다.
내가 제일 고치고 싶은 습관이 과식, 폭식, 야식, 커피중독이고 가장 갖고 싶은 습관이 운동하는 것이다.
폭식을 할 때의 상태를 보면 정말 배가 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기분이 나쁘거나 우울할 때, 자존감이 내려갈 때 암튼 별로 기분이 안 좋을 때 많이 먹게 되는 것 같다.
배는 부르고 숨쉬기 힘든데도 계속 먹을 때가 있어서 속도 안 좋고 움직이기 힘들고 음식이 역주행하려고 할 때도 많다.
근데 소식이나 적식의 상태를 잘 모른다.
중고등학교때부터 폭식, 과식을 하는 습관이 있어서 어떤 상태에 그만둬야 하는지를 모르니까 계속 먹고 또 엄청 힘들고 그랬다.
최고치로 먹고 살찌는 건 싫다.
요즘 몇 킬로그램이 찌니까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다.
옷도 꽉 끼고 자존감이 내려 갈 것 같다.
이 책도 다이어트에 가장 영향을 끼치는 것은 운동보다는 음식이나 식습관에서 오는 것이라고 했다.
다이어트의 원인은 과식이고 야식이 많이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나도 다이어트의 흑역사때문에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병까지 얻었다.
저자는 살이 찌는 것은 그냥 찌는 것이 아니라 몸의 불균형때문이라고 했다.
그래서 10년이 넘는 투병생활을 하고 이제는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을 더 생각하기는 하지만 아빠 엄마는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걱정을 하신다.
살이 찌면 안된다고 말이다.
물론 건강도 생각하지만말이다.
항상 날씬해야하고 말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언제나 44나 55치수를 입어야 하고 45킬로그램을 넘으면 큰 일이 난다는 병이다.
먹는 것을 극도로 제한하지 말고 적식을 하고 운동을 했으면 아프지는 않았을텐데라는 후회도 남는다.
이제는 건강에 더 신경을 쓰지만 여전히 살찌는 건 싫다.
이 책은 건강과 다이어트는 뗄 수 없는 친구관계라고 얘기해준다.
혈액순환이 안돼면 살이 찌는 체질이 되는 것 같다.
살이 찌면 여러 군데가 안 좋아져서 또 살이 찐다.
움직이는 것을 워낙 싫어하고 운동도 싫어해서 꼼짝 안하고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별명이 코알라이다.
코알라는 10시간도 넘게 자고 안 움직다고 한다.
그게 몸에 안 좋다고 해서 잡지에서 스트레칭들을 모아서 따라 해봤는데 동작을 따라 할 때마다 비명이 나온다.
몸이 너무 둔하고 근육이 굳었는지 동작이 잘 돼지도 않고 아팠다.
이 책에도 스쿼트나 스트레칭 동작사진들이 있어서 참고를 하면 된다.
내 주변에는 살과의 전쟁이라고 운동 식이요법, 헬스, 발레, 요가, 무슨 댄스등등 난리들이다.
난 아팠던 시간들이 길어서 건강해지면 아무 걱정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건강을 찾으니까 또 살이 찌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엄마도 살을 뺀다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성형이나 시술은 절대로 안한다고 하는데도 의사들이 권유해서 또 스트레스 받으신다.
시술이나 성형은 죽기전에 100% 부작용이 온다고 하는데 그런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로스쿨준비공부를 같이 했던 여자애들은 저녁은 항상 고구마만 먹고 하루종일 커피만 마시고 있고 절대로 밥은 안 먹고 살을 뺀다고 그랬다.
만나기만 하면 다이어트 얘기만 한다.
이 책에서는 절대로 그러지 말라고 한다.
건강만 생각해야 한다고 하지만 살이 찌면 그런 얘기 못할 거라고하는 얘기를 듣기는 한다.
미국은 살이 찌면 비행기를 타면 2인석 돈을 내야 한다.
비만차별도 정말 심한 것 같다.
20대에 날렵한 몸을 자랑하던 사람도 서른, 마흔을 넘기면서 몸이 서서히 무너지고 얼굴 선이 바뀌고, 허리의 경계가 없어지며 배도 나온다고 한다.
그게 거미형체형이라고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몸에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감소되고 근육량 또한 서서히 줄어들어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량의 에너지량인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나잇살`이 찐다고 한다.
나도 다이어트를 많이 했는데 건강이 나빠지고 요요현상만 왔다.
이제는 정말 건강하고 질이 높은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이 있다.
평생 살도 안찌고 맛있는 것도 먹고 건강하게 사는게 꿈이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못한다.
대학교때 무용학과 애들을 봤는데 김밥 한줄로 5명이 한끼를 때우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다.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마르고 적게 먹는가하고말이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몸무게는 줄어도 복부는 나온다고 한다.
여름이 돼면 팔뚝이나 하체가 두꺼워 보여서 옷테가 잘 안나는데 그것도 이 책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으면 된다.
내면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고 아름다운 외모도 삶의 질을 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연예인들이 하는 다이어트를 보면 진짜 어려운 것들도 있던데 이 책은 그정도의 난이도는 아니라서 다행인 것 같다.
난 건강도 회복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해서 결혼은 늦게 할 것 같으니까 더 관리를 잘해야 하는 것 같다.
나이들어서 결혼하는데 노티까지 나면 더 서글플 것 같다.
관리를 잘한 나이 든 언니들을 보면 나이드는게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능력도 능력이지만 외모관리를 잘하면 더 당당하고 멋있는 것 같다.

평생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시대이다.
정부에서 비만율에 관한 관심이 높은 이유는 비만이 당뇨, 고혈압, 심혈관계, 근골격계 질환등의 유병률 및 사망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우울감 같은 심리적 문제들이 또 다른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비만환자가 늘어난 것은 풍요로운 먹거리와 운동 부족만이 원인이 아니라 우리들의 변화된 삶에 더 큰 원인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선택한 삶의 습관들이 자신의 몸무게와 체형을 결정하는 것이다.
정말 이해가 가는 얘기이다.
자신의 몸에 들어온 에너지와 소모되는 에너지가 서로 같거나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많아야 살이 찌는 않는다.
늘 피곤하거나 단것에 자주 손이 가는 자신의 상태를 바꾸지 않는 한 끓임없는 다이어트를 반복해야 한다.
다이어트는 평생 하면 안된다.
자기 몸의 대사가 원활해서 다이어트가 필요없게 해야 한다.
잘자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건강한 수면을 위한 키포인트는 매일 아침에 거의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아침에 일어나면 햇볕을 충분히 쐰다.
아침 식사를 규칙적으로 매일 한다.
낮에 사람들을 만나며 활동적으로 지낸다.
낮에 피곤하면 15~20분 쪽잠을 진다.
귀가 후에 졸지 않는다.
저녁에 30분 정도 운동을 한다.
저년 식사 후에 녹차나 커피 등 카페인 섭취를 피한다.
최대 취침 2시간 전까지 식사를 끝낸다.
최대 취침 2시간 전 이후에 편의점이나 노래방 등 밝은 곳으로 외출하지 않는다.
미지근한 탕에 몸을 푹 담근다.
장시간 TV시청이나 컴퓨터 사용은 피한다.
잘 때 휴대 전화를 머리맡에 두지 않는다.
잠자리에 들기 1시간 전에 방의 조명을 약간 어둡게 한다.
침상에서 TV를 보거나 업무 또는 책을 보지 않는다.
침실은 쾌적하게 꾸민다.
취침 시간이 불규칙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오후 11시까지는 취침하려고 노력한다.
침상에서 잡다한 생각은 하지 않는다.
졸리기 시작할 때 잠자리에 곧장 든다.
휴일에도 기상 시간이 평일과 2시간 이상 차이나지 않도록 한다.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80%정도면 충분하다고 만족한다.
다이어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독습관을 가져야 한다.
체중이 불어나는 것은 인체의 여러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결과이다.
건강한 몸만이 정상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몸에 축적된 독소를 제거하지 않고 살을 빼려는 것은 오히려 우리 몸을 위협하는 행위일 수 있다.
해독 습관을 몸에 익힌다면 체중을 감량하고 유지할 수 있는 확고한 기초를 얻게 될 것이다.
우리 몸은 지방 세포 내부와 체액에 독성 물질을 가둬 스스로 보호하려는 성질이 있다.
다이어트를 많이 했던 사람들은 해독에 필요한 간 기능이 저하되어 있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해독 기능이 떨어진 상태로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은 하수구가 막혀 있는데 물청소를 하는 것과 같다.
다이어트를 할수록 지방 세포에 갇혀 있던 독성 물질이 흘러나와 배출되지 못하고 몸속을 돌아다닌다.
다이어트의 순서는 몸속에 있는 독성 물질을 청소한 후에 바른 생활 습관을 잘 유지하는 것이다.
살이 찌지 않으려면 외출 후 돌아와 손을 꼼꼼히 씻고 적당량의 물을 마시며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상의 습관들을 몸에 익혀야 한다.
독소는 우리 몸의 세포 기능을 방해하는 해로운 물질을 말한다.
해로운 물질은 몸 밖에서 들어오거나 몸 안에서 만들어질 수도 있다.
밖에서 들어오는 독소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 먼지, 자동차 매연,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사용하는 목욕 제품, 화장품, 옷을 세탁하는 세제, 음식물에 들어 있는 첨가제, 농약, 음식물을 보관하는 통에서 나오는 유기 화학물 등이 있다.
몸에서 만들어지는 독소는 염증 반응의 결과로 만들어진다.
독소나 노폐물들은 지방 조직에 많이 축적된다.
독소들을 해독하는 주요 기관들은 간, 신장, 대장, 폐, 림프, 피부 등이다.
늘어나는 독성 물질을 감당하려면 이 기관들의 해독 능력을 항진시켜야 한다.
커피를 마셔도 잠을 잘 자던 사람이 잠을 못자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피부염이 발병했다면 자신의 간해독 능력이 떨어지거나 과도한 독성 물질에 노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해독 기능이 떨어졌을 때 가공식품, 향수, 마늘 등에 과민 반응을 보이고 소변에서 악취가 나거나 이유 없이 가려울 수도 있다.

살을 빼려고 마음을 먹는 순간 대부분의 사람은 운동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지만 결국은 하지 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운동과 멀어져 죄책감과 부담을 안고 있다.
하지만 운동보다 음식의 비중이 훨씬 커서 다이어트에 식사가 끼치는 영향은 거의 80~90%에 달한다.
인간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대량 영양소와 미량 영양소가 있다.
미량 영양소란 비타민과 미네랄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거나 비율의 불균형 상태가 되면 에너지를 사용하거나 축적하는 대사에 이상을 일으켜 체지방 과잉이 될 수 있다.
몸 속 지방은 중금속과 독소들이 농축되어 있는 곳이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하게 되면 지방 세포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지방에 녹아 있던 유해 화학 물질들이 같이 혈액 속으로 빠져나온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분해된 지방 속의 독소는 간에서 해독 과정을 거쳐 대변과 소변으로 배설되어야 한다.
몸이 빠르게 해독해야 하는데 식사량도 줄여놓았으니 해독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도 부족해져 잘못하다간 다이어트로 몸을 망가뜨릴 수도 있다.
다이어트와 함께 먹으면 좋은 영양제가 있다.
비타민 비, 비타민 씨, 비타민 디, 코큐텐, 칼슘, 마그네슘, 크롬, 아연이 있다.
코큐텐은 비타민씨와 함께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다.
몸의 유해한 화학 물질을 내보내는 데 도움이 된다.
크롬은 포도당의 정상치 유지를 하는 데 필수 물질인 인슐린의 기능을 세포에서 조절하는 물질이다.
크롬은 콜레스테롤의 정상치 유지와 지방산 대사 작용, 탄수화물 대사 작용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주요 미네랄이다.
특히 중년 이후의 당 대사 이상은 크롬만 투여해도 치료가 잘되므로 주로 당뇨환자들에게 잘 쓰인다.
크롬이 부족하면 당뇨병과 저혈당증, 동맥경화증, LDL콜레스테롤의 상승 등이 발병한다.
크롬은 맥주 효모와 현미, 육류, 치즈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아연은 여러 호르몬의 활동에 필요하다.
세포 분열에 중요한 역할을 해서 상처 회복이나 성장, 발육하는 데 필수 성분이다.
인슐린의 구성 성분이므로 당뇨병 환자고 아연의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굴, 생선, 육류, 도정하지 않은 곡물, 달걀노른자, 간, 버섯, 호박씨,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식단은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들로 이루어진 균형 잡힌 식단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한 가지 음식만 먹거나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것은 우리 몸의 호르몬과 영양의 균형을 깨트려 살이 찌는 체질로 만들어버린다.
질 좋은 지방과 단백질, 신선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정제된 밀가루나 설탕이 든 음식은 피하며 먹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감사하며 먹는 것이 살이 빠지는 몸을 만드는 비법이다.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게 음식이라는 것을 알고 음식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빠지는 음식말이다.
이 책은 제대로 된 다이어트정보를 알려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