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도책 - 롤프의 세계 여행 상상의눈 지식그림책 2
최설희 글, 양종은.이동승 그림, 박경 감수 / 상상의집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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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들 해외 경험이 없답니다
더군다나 집에 세계 지도 책이 없어서 어떤게 재밌고 유익할까 싶어 골라봤지요 !!
어린이날 삼촌께 지구본을 선물 받아 아이가 불 켜놓고 밤새도록 관찰하고 즐기며
이 책으로 세계 각국 나라와 함께 더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
 

 
주인공 멋쟁이 산타와  빨간 코 사슴 롤프가 여행하는 이야기에요 ~~~!!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기 위해 산타와 롤프는  실수없이 선물을 나누어 주려고 해요


 
그러려면 먼저 세계 지리와 기후 정보 답사도 기본이겠죠 ??^^
먼저 세계지도 속에서 세계 기본 지식을 습득 할 수 있네요 !
 

 
위도와 경도, 세계 기후를 살펴 보고 본격적으로 세계여행을 떠난답니다 ~~~
산타마을에서 가까운 북부유럽을 시작해서 서부, 남부, 동부
세밀하게 유럽 구석구석을 다녀봤네요 !!!


 
대부분 유럽 통틀어 만나보다가 동,서,남,북으로 유럽을
나눠서 만나니 유럽이 더욱 가깝게 여겨지네요 ~~!!




늘 지구본에서 조그마한 유럽만 봤는데 재미난 그림과 실사사진으로
유럽 구석 구석을 탐방했네요 !!!

그리고 북아메리가,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등 다녀봤어요 !!
 
중동 지방 서남아시아는 많이 접해 보지 못했는데
서남아시아의 주요 도시와 산업들을 만나보고
중앙아시아, 남아시아도 여행을 떠나요 ~~!!


 
그리고 꽤 유명한 동남아시아 !!
인도차이나 반도와 남쪽으로 뻗은 수많은 섬들이 많아
1년에 정말 많은 여행객들이 동남아시아에 가죠~  
 
울 가족들도 올해는 동남아시아 꼭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요...
 
책 속에 주인공들의 대화를 통해
동남아시아의 규모, 도시, 기후등 재미나게 배웠어요 !!
 
그리고 동북아시아, 뉴질랜드, 호주, 극지방을 여행해요 ~~


 
애니매이션이나 만화 속에서 펭귄만 보다가
실사 사진 펭귄을 보니 무척 크고 신기합니다 !!!
 
북극과 남극의 차이도 배웠어요 !!
북극은 바다가 얼어서 만들어진 북극해!!
남극은 땅덩어리 위에 빙하가 얼어 만들어져 남극 대륙이라 불린답니다 !!


 
우리 아이들이 이 책으로 세계여러나라 여행을 하고 왔네요 ^^
 
 
 
책 표지도 무척 예쁘고 반짝 반짝거려서 아이가
만져보며 " 구름이 예뻐!!" 라며 넘 좋아하네요 ~~ !!

 


 

책을 보며 그 나라의 기후나 특성, 주요 관광지, 특색, 살고 있는 동물등 만나니 참 재미나요!!
아이들 학습도 되고 집중력, 사고력도 키워 주고 아이들 두뇌에도 정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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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얼굴 그리기 장수하늘소가 꿈꾸는 교실 1
길도형 지음, 강화경 그림 / 장수하늘소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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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가 꿈꾸는 교실 첫 장창작동화 선생님 얼굴 그리기랍니다 !!
해맑게 웃는 소년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고
선생님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아요 !!


아빠가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이에요
아빠가 어렸을 때 짝꿍 한광수라는 친구는 학교와 아주 먼 곳에 살면서도
지각 하는 적이 없는 아이였고 성격도 무척 조용했지요 
 
광수는 조용하면서도 바보스러울만큼 착했는데 수업시간엔 무척 소극적이었어요
책도 잘 읽지 못하고 공부할 마음도 없어 보이자 선생님은 늘 꿀밤을 먹이고
이젠 광수에게 교과서를 읽어보라거나 산수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지 않으시네요
게다가 광수가 더욱 힘든 시간은 미술 시간...
늘 준비물을 챙겨오지 못하는 광수에게 엄하게 벌을 세우고
광수는 당연하다듯 벌을 매일 매일 서네요 .... 
그러다가 선생님께 꾸지람을 듣고 친구 동화지와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구요
 

그러던 어느 여름방학을 앞둔 미술시간
광수는 자기가 알아서 느티나무에 가서 손을 들고 서 있고...
선생님은 광수가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르고 신경도 안 쓰셨죠
광수는 그만 뜨거운 볕 아래 벌을 서다가 쓰러지고,,,
선생님이 놀래 찾다가 쓰러진 광수를 일으키자
광주는 죄송하다며 선생님께 인사만 하고 밖으로 뛰쳐나갔답니다
 
광수가 쓰러졌던 자리에는 놀랍게도 연필로 그린 선생님 얼굴 여러 개가 있었어요 
선생님의 표정 하나 하나가 생생하게 담겨져....
마지막 그림엔는 선생님이 예쁜 화관을 머리에 쓰고 곱고 환한 모습이네요
광수는 자기한테도 이렇게 웃어 주는 선생님을 기다렸나봅니다  
  
 방학이 끝나 학을 했는데도 광수는 학교에 오지 않았어요 
 광수가 돈을 벌겠다며 집을 나간 사실을 알게 되셨구요
하지만 선생님은 2학기 내내 광수를 기다리셨고,
광수가 오지 않는 대신 교실 게시판에 붙은 
 광수가 그린 선생님 얼굴 그림들을 2학기 내내 볼 수 있었지요
그맣게 쓴 광수에게 미안하다는 선생님의 글과 함께.... 

우리도 많은 시간 학교를 다니며 선생님을 만나뵜고
선생님과 마음을 나누며 선생님이 따뜻하게 대해
주셨던 기억이 아른 아른 거리네요
엄하게 하신 선생님도 있지만 늘 아이들을 향
해 품어주시고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주신 선생님들 얼굴이 떠올라요
광수의 순수한 마음과 선생님의 모습이 짠해졌어요
 
지금 우리아이들 세대에서는 이런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책으로 순진하고 순수했던 시절로 떠나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많이 남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참 좋은 도서라 자주 읽혀주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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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커졌으면 좋겠어
미샤 담얀 글, 한스 드 베르 그림, 강미라 옮김 / 큰나(시와시학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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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세요 ^^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ㅎㅎㅎ
다람쥐에 비해 코뿔소가 엄청 작더라구요 ~~
아마 다람쥐의 몸이 커지는 게 소원이었나봐요 ~~


숲길을 걷던 코뿔소가 머리가 간지러워 큰 나무를 들이 박았어요
그 때문에 다람쥐가 쿵 하고 바닥으로 떨어져 화가 났네요 

 
숲속에는 사자 악어 코뿔소 등 덩치가 크고 힘이 센 동물들이 많아요
 다람쥐와 생쥐 개구리는 "내 몸이 커졌으면 좋겠어"라며 말하고
사자와 코뿔소 악어를 혼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



그러던 어느날 작은 동물들은 몸집이 커지고
코뿔소와 악어 사자의 몸은 아주 아주 작아졌어요 !!
하지만 다람쥐는 큰 몸 때문에 나무에
매달릴 때마다 나무가 뚝뚝 부러지고
도토리를 찾아 먹을 수가 없었지요
  
코뿔소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였어요 !!
생쥐도 거대한 몸때문에 굴을 파는 것도 힘들고
굴 속에 들어갈 수도 없었어요 !!


 
사자도 몸집이 작아서 사냥을 할 수가 없고
풀을 뜯어 먹는 모습이 처량해보이네요

 
모든 친구들은 모여 회의를 했지요
자신으들의 모습을 보며 지난 날을 깊이 반성했답니다
코뿔소는 나무를 들이받지 않기로 하고
사자는 큰 소리로 떠들지 않기로 하고
악어는 이를 갈지 않기로 했어요 !!
다음날 모두 원래의 몸으로 되돌아 오자 친구들은 마음도 달라졌어요 !!!

 
몸이 커서 좋지 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 친구들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정말 소중한 교훈을 얻었답니다 !!
 
우리 아이도 집단생활을 해요
어린이집에서 , 학교에서 단체생활을 하며
친구들과 지내는데 아이들은 자랑하는 걸 참 좋아하더라구요 ~~
다른 친구보다 낫다 싶으면 으시대고 뽐내길 좋아하는 개구쟁이들이 많지요
하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이 세상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도와 주고 위해 주는 마음이 많이 자라면
 아이들도 행복해질 것 같고 이쁠 것 같네요 
이 가을에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동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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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니까 괜찮아 - 정직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이야기
길해연 글, 김미은 그림, 문용린 기획 / 책먹는여우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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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이야기 정직편이에요 !!

우린 아이들을 양육하며 어릴 적부터 도덕습관을 길러주지요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 학교에서도 도덕을 배워요 !!

도덕에는 정직 ,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6가지 원칙이 있는데

이 줄임말이 정약용책배소로 해서 아이들에게

도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으로 나왔네요 ~!!

 

도덕을 지식으로만 얻는다고 해서 아이들이 도더적이지 않더라구요

남이 보지 않든 보든, 이 도덕을  꼭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된답니다

 

정직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 !!


 


 

길쭉 길쭉 신나게 점토놀이를 하는 린이 !!

린이는 만들며 기침을 하다가 그만 기린의 목이 툭 부러졌네요 !!

우리 아이도 이런 경우 종종 있지요 ... 그러면 울상을 짓기도 하구요
그런데 용이가 철사를 들고 나타나 린이에게 도와 주네요 !!


모든 작품을 유치원 장식장에 올려놓았는데


누군가 밀쳐서 린이와 용이가 장식장에 부딪쳤답니다

장식장에 있던 친구가 만든 거북이가 떨어졌는데

용이는 "쉿!!" 하며 뭉개어 버렸어요 ! 

린이는 그 때부터 혹시나 부러진 작품을 친구들이

봤을까봐 마음이 조마 조마 ~..  간식 시간도 즐겁지 않구요  

아무렇지 않은채 놀고 있기만 한 용이를 보다못해

린이는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정직하게 이야기하러 친구에게 갔어요 !!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도 싫었고

쿨쿨 자고 있는 용이의 양심에서도 깨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정직에 관한 이 책이 아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네요 !!

실수로 모르고 일어난 일이지만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말하는 아이들이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고

올바른 길로 걸어갈 수 있으니까요

 

나쁜 마음을 없애기 위해 사과와 더불어 책임질 줄 알고

린이의 솔직한 행동이 자라나는 우리 세대 아이도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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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가! 짜증송아지 꿈공작소 8
아네테 랑겐 글, 임케 죈니히센 그림, 박여명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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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아이가 화가 잔뜩 난 모양이네요

뭔가 짜증이 많이 박힌 것 같아요 ~~

  


할머니의 새 돋보기안경 때문에 짜증송아지가 처음 발견됐대요 !!!

짜증송아지는 너무 작아서 눈에 잘 모이지도 않는답니다

울 아이들에게도 짜증송아지가 너무 많이 붙어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짜증송아지가 나타나면 얼굴은 울상이 되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정상대로 행동하지 않고 꼭 반대로 행동하기도 하구요 ~~

자야될 땐 자기 싫고 욕조에서 놀 땐 더 놀고 싶고 ~~~

하루종일 놀았는데도 할머니의 "책 좀 봐"란 소리를 들으면

이내 짜증송아지가 등장하네요 !!

꼭 우리 아이들 모습 보는 것 같아요 !!!



 
이 짜증 송아지는 엄마 아빠에게도 찾아가서 화가 많이 나기도 하구요 ~

요리 조리 잘도 날아다니며 친구들에게도 찾아 간답니다 ~

우리 큰 아이 하는 말 ... "엄마는 왜 내만 양보하라고 해?!! "하며

제게  버럭 버럭 소리도 지르더라구요  ㅡ.ㅡ

큰 아이 마음도 모른채 넘 작은 아이만 신경쓴 것 같았네요 ㅠ.ㅠ

 

 

소년의 어깨에 있던 짜증송아지를 할머니는 소년이 화가 날 때마다 치워주셨어요 !!

"저리가 ! 짜증송아지 !! 어서 우리 요세피네의 어깨에서 떨어지지 못해!!"

그러면 깜짝 놀라 짜증송아지는 창밖으로 달아나요

 
저도,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며 무척 공감을 했네요 !!

아이들에게 붙어 있는 짜증 송아지~!!

저도 이런 방법으로 없애고 싶네요 ㅎㅎㅎ




  

할머니는 돋보기 안경을 늘 쓰고 다니시며 짜증송아지가 있나 없나 보셨지요 ㅎㅎㅎ

아이들이 짜증을 부릴 때 마다 짜증송아지를 잡아서 할머니는 혼내 주셨어요 ~~~

  

이제 짜증송아지가 나타나면 어떻게 하는 지도 알게 됐네요 !!

" 자꾸 날 괴롭히면 할머니가 혼쭐을 내 줄 거야 !! "

큰 소리로 말하고 " 하하하하 " 크게 웃거나 신나는 노래를 부르면

 짜증송아지는 견디지 못하고 도망가 버린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하루가 멀다 하고 자주 부딪히고 싸우더라구요

서로 형제여서 좋기도 하지만 어찌나 양보심도 없고 이해심도 없는지요

그럴 때마다 제가 사이좋게 놀아라 하면

작은 녀석이 "엄마가 사이좋게 놀라고 하잖아!하면서

 짜증섞인 목소리로 형에게 핏대를 세우니 둘이 더 싸우더라구요 ㅜ.ㅜ

이럴 때 마다 저도 짜증송아지 혼쭐을 내야겠어요 !!

아이들의 인성에 정말 좋은 지침서가 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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