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오스틴의 행복한 인생 - 나와 이웃을 사랑하는 비결
빅토리아 오스틴 지음, 박예림 옮김 / 긍정의힘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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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아가기 시작하는 것 같다
좋은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때론 우리의 인생들도 넘어지기 시작한다
자신을 소중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들도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
누구나 욕심을 가지며 살아간 적이 있을 것이다 나도 물론 그렇지만 말이다
특히나 사랑합니다라고 말하지만 어떨 땐 상대방을 미워할 때가 있고, 피해다니기도 한다
십계명에도 서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을 잘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이라 함은 서로 나누어 주고 보듬어 주고 아껴주는 것이 아닐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杉�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고 한다
사랑은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고 상대방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고 한다
조건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계시는 주님, 항상 어느때나 어디를 가든지 너와 함께 동행하신다고 하셨던 주님, 그 분의 사랑앞에서 하염없이 작아지는 우리.. 그런 마음까지도 다 아시는 주님을 기억하고 싶다
사람들은 나에게 너가 먼저 다가서야 하지 않겠니? 다가서면 다가설 수록 나를 아껴주는 구나, 날 생각해 주는 구나,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라는 것을 그 사람도 알게 될거야 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뜻대로 안된다고 무작정 하기 싫다고 .. 하지만 때가 있는 법이다
하기 싫어도 해야할 일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것을 안해버리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무언가 변하고 싶다면 생각을 고쳐야 한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말이다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하나씩 있는데 그것을 제대로 발견을 못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난 글쓰는 것을 너무나 좋아해서 나만의 책을 갖고 싶은 것이 소원인데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부터 문저 드는 것 같다
꿈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정말 슬픈일인데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싶어서 무언가를 주기도 하는데 말이다
정작 나 자신에 대해선 칭찬을 해준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하고나 하는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언제나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면 모 든 일들이 잘 되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 있다
항상 좋은 것을 주시려고 우리들을 그렇게 단련시키시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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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김희경 지음 / 푸른숲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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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걷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집 앞에는 천이 자리잡고 있다
거기서부터 여의도까지 그냥 걸어가본 적이 있다
디른 이유는 없었다 그냥 운동삼아 하염없이 걷고만 있었더니 어느새 그만큼 온 것이다
힘들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보지 못했다 그리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그 시간이 너무나 지루했다 자전거 타는 사람, 그냥 걷는 사람, 운동하는 사람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아직 내가 가야할 곳은 너무 멀었다
그래서 괜히 왔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걸음이 너무 빨라서 사람들은 나보고 좀 천천� 가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다 몇 키로 안되는 거리였지만 집에 들어온 순간 거기까지 왜 갔냐는 소리를 들었다
생장페이듸포르 (프랑스 & 스페인 국경지역) ~ 산티아고까지 800km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본 적이 있는가? 그 의미는 어떤 걸로 다가올 까?
하나의 화살표만을 보고 걸으면 된다고 하지만 끝도 없이 이어진 길이다 보니 너무 힘들 것 같기도 하다
모국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지내기에는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의 도움 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걷는 사람을 일명 ' 순례자'라고 불리운다
그 나라만의 특색을 보면서 멋진 풍경을 담고 혼자만의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 더 멋진 여행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저자의 원래 직업은 17년동안 직업 기자였다 이런 그가 34일간 카미노를 걸으면서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낸 책이라고 한다
남동생을 잃은 슬픔 때문에 여행을 떠났다는 그녀...과연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
여행자들이 기도하는 그 장소에 남동생의 사진을 묻고 하염없이 울었다고 한다.
남동생도 기억하고 있을까? 그런 누나의 마음을 알고 있을까?
나도 이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그래서 복잡한 생각들은 다 잊고 싶다
풍경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더욱 멋진 경험이 되지 않을가?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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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직장생활 백서
세이세이세이 지음, 허유영 옮김 / 새론북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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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직장이라는 곳은 어떤 존재일까?
10개월간 주민센터에서 근무를 해보았고 비록 짧은시간이었지만 DB인력작업을 해보았고..
면접 전화는 계속 오는데 왜 면접에서 자꾸만 떨어질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무엇이 부족했을까? 누구나 직장생활을 하면 힘들어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다 아 한곳에 적응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는 샛ㅇ각이 든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들어있어 읽는 내내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언제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충분한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직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적어도 다른사람들에게 잘 해야하는 게 맞는 것이 아닐까?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될까? 답은 없지만 각자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다
직장생활을 오래 해보지 않아서일까? 아무런 경험도 능력도 나에겐 있지 않다
늘 내가 하고 싶은 곳 위주로만 찾다보니 정작 맘에 안 드는 곳은 가질 않는다
아니 서로 다른 경험을 해보아야 하는 것인데 말이다
나에게도 먼가 해야될 일이 있을 것 같다 비록 신입이라 하더라도 천천히 배우면서 익히는 거니 조급해 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진다
누구나 때론 실수라는 것을 하기 마련이다 그 실수는 인정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게 보일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직장에서의 고민과 어려움이 나만 있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아 주는 책인 것 같아서..
다른사람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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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잘해요 ㅣ 죄 3부작
이기호 지음 / 현대문학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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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가 문득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들었다 그래서 찾아보았더니 내용은 비슷한데 서로 다른 내용이었다 순간 너무 당황했다 헌데 지금 그 책이 나한테 없다 아는 사람을 빌려주었는데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 너무 바쁜가보다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은 나와 시봉, 이 둘은 어느 한 시설에서 만났다고 한다
그곳에서 알약을 먹으면서 양말 포장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키 큰 사람과 작은 사람에게 늘 맞고만 살았다 여기에서는 시설의 기둥들 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구둣발로도 맞고, 의자로도 맞고, 왠만한 것으론 다 맞았다고 한다 도대체 왜 맞아야만 하는 것일까?
맞을 때마다 물어보는 질문 너희들의 죄가 먼지 아냐는 것, 그럴 때마다 안다고 대답을 해야했고 안다해도 때리고 모른다 해도 때리고, 이곳에서 어떻게 견딜까? 난 도망치고 말았을텐데 말이다
창문도 죄다 두껴운 창살로 막혀있어 빠져나갈 수도 없었던 찰나 어떤 아저씨가 살려달라는 팻말을 만들어 밖으로 내 던지면서 시설의 실체는 들어나게 되고, 결국 문을 닫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이들의 직업은 사과를 대신 해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죄를 지으며 살아가지만 정작 사과는 하지않는다
그래서 선택한 직업이다 자신들을 상대방이라 생각하고 때려도 좋다고 한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할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좀 더 편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였을까? 아님 이렇게 해서라도 그들의 화를 누그러뜨리게 할 생각이었을까? 아무것도 모르겠다
이러한 삶이 그들에게도 좋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늘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하러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과 더불어 왜 떳떳하지 못할까?라는 생각이 동시에 나오게 되었던 것 같았다
나도 사과하는 건 정말로 어렵지만 이들에게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이제부터 사과를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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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 단 하루의 만남을 위한 4년간의 노래
이채윤 지음, 윤제균.이승연 각본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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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먼저 본다음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영화로 보나 책으로 보나 슬픈 건 마찬가지..
그렇게 슬픈데도 난 눈물이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남편한테 매일 맞고만 살았던 정혜... 그 이유는 사업실채가 주된 원인이었다는 것이다
그땐 이미 임신을 하고 있었던 상태..아기를 살리고 싶어서 남편을 살짝 밀쳐냈으나 그만 그 자리에 죽고 말았고 청주교도소의 수감자가 되고 말았다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얼마나 당황했을까? 그 상황을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다
그렇게 정혜는 교도소에서 아들 민우를 낳아서 잘 기르고 있었지만 18개월 후면 다른 곳으로 입양을 보내야 한다 규칙상 어쩔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 짧은 시간동안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자식을 떠나보내는 엄마의 마음..
그러던 어느날 원주시랍합창단에서 합창을 하는 것을 보고 이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교도소장에게 건의를 하게 되고.. 이렇게 해서 아들과의 단 하루의 시간이 주어지길 바랬을 것이다
처음엔 이것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지만 일단 서로의 호흡이 중요하지 않을까?
지휘를 맡은 사람은 김문옥,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죽음을 당해야 하는 사형수이다
소프라노의 목소리를 가진 강유미, 세상에 대한 증오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
그리고 기타 여러 사람들.. 맨 처음에는 음정도 박자도 호흡도 잘 안되고 서로 싸움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것을 본 지휘자는 자기소개를 하자고 제안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된다
그렇게 해서 무사히 합창단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냈는데 특박을 나갔던 정혜는 이날 아들과 헤어져야만 했다
정말 너무 슬픈 내용들이었다 누구나 죄를 짓고 살아가지만..교도소라는 곳은 정말 무서운 곳이다
사람들의 시선도 그렇게 곱지가 않다는 것.....언제 죽을 지도 모르고 언제 집에 갈지도 모르는 그야말로 혼자만의 시간을 지내고 견뎌야 한다는 것이다
하모니라는 책을 처음 접하면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용서를, 남을 이해해 주는 마음을 알게 되 었던 것 같다
그리고 맨 뒤에 나와있는 여러장의 사진들을 보면 거의 웃고있는 모습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행복이 계속 이어져 갔으면 하는 맘이지만... 이들을 매우 절망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무언가 배우고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들의 조그만 꿈이자 추억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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