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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 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 회장이 다음 세대에게 남긴 창조와 도전의 메시지 ㅣ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명진출판사) 7
박은몽 지음 / 명진출판사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난 사실 이병철 회장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사실이다 이번에 그의 책을 통해 정말 성공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책은 선물로 받은 거였지만 다른 책을 읽느라 잠시 냅두었는데 어제 비로소 읽게 되었다
이병철 회장은 시골에서 자라났으며 서당을 다녔다고 하는데 되게 지루했다고 한다
그러다 진주에 있는 신식학교를 다니다 서울에 있는 신식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으나 오랜시간을 버티지 못했다고 한다 17살이라는 나이에 결혼을 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과를 다녔는데 각기병에 걸려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고....
모직, 제당, 반도체, 정미소, 비료, 양조장, 이렇게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었고 실패할 때마다 그 원인을 철저히 분석할 정도로 회사에 대한 열정이 정말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일본의 식민지생활, 광복 후 공화국정치, 6.25전쟁등으로 사업을 포기해야되었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절대 물러서는 법이 없었다
누구나 꿈을 키우고 살아가고 있다 때론 잘 안될때도 있지만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다른 길을 찾아나설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니 말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다가 안되면 쉽사리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이름보다는 꿈을 남기라는 이 말이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았다
머가 그리 중요하기에....라는 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꿈을 위해 노력하고 그것을 조금이라도 이루었다면 나중에 많은 사람에게 충분히 각인 될 것이기 때문이다
책의 부록에는 이병철 회장이 걸어온 길이라는 연표가 있고 그 뒤로는 보스턴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 수여식 때 했던 연설문이 같이 들어가 있다
아직 꿈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면 한번 정해보았으면 좋겠다 꿈이 없다는 것은.. 더이상 살 필요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단지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이 생각때문에 시도해 보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성공으로 가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그대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쯤은 이렇게 되기 위해 꿈을 꾸어보고 노력을 해보라는 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