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배우는 쉬운 기도 - 개정증보판
이대희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기도를 처음하기 시작한 건 20살이다. 그 전에는 기도라는 것이 너무나도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하면 그 분 앞에 좀 더 다가갈 수 있을 지도 몰랐었다. 하지만 기도라는 의미를 알았을 때는 기도를 열심히 하게 되었고 그 속에서 주님이 나를 부르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하룻밤에 배우는 쉬운 기도라는 책은 진짜로 기도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한테 어울릴 듯한 책 인 것 같았다..

이 책의 제목처럼 정말로 하룻밤에 기도를 배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로 자리 잡았던 것이었다..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의 삶은 어떤 것인지를 깨닫을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맨날 기도로써 당당하게 나가라고 하지만 그건 쉽지가 않았다.. 그러다가 아주 조금씩 천천히 기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임재하시는 곳에서 우리가 좀 더 다가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분의 음성을 조금이나마 듣고, 그 속에서 많은 은혜를 깨닫게 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축복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기독교에 관한 서적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도서관에 가기만 해도 종교서적이라는 곳에 먼저 들르게 된다...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그러므로 어느 때나 말을 할 수 있다. 길을 걸을 때에도 평상시에 하는 말들 속에서도 그분은 다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나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의 뜻에 맞춰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엔 나의 방식대로 하다간 많은 것을 잃게 되지만 그 분을 믿고 진정으로 나아간다면 그것을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것이다.

주님이 계시는 곳 창고에는 선물이 가득하다.. 그 선물을 나눠주신다.. 그분을 멀리한다면 어떻게 될까??

언제나 우리의 말을 듣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신 분이시다..

항상 그 분을 생각하면서 나아갔으면 하는 맘이 든다..

온갖 세상 유혹속에서도 그것을 참고 나아간다면 그것은 주님이 도와주신 것이다...

수많은 영혼들, 이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주님을 알지 못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분의 존재가 무엇이냐고, 이러면서 욕하고 이러지만 그분은 이런 온갖 모욕과 학대 속에서도 인내로 참고 이기셨다...

인내와 열정이라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당당한 결정이라는 것이다.

얼마나 아프셨을까?? 채찍질에 못을 박히시는 것 이런 모습을 영상으로 보게 될때 안타까움이 나타나고 있다..

과연 우리가 이런 것을 이겨낼 수 있었을지 말이다...

언제나 공평하게 채워주시는 주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힘내라고 격려해 주시는 주님...

아직은 너무나 부족한 걸 알면서도 뭔가를 계속 구하면서 살아간다...

언젠가는 이런 기도했던 제목들이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다..

그 분은 선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온유와 절제 희락과 화평 오래참음과 자비 양선과 충성 사랑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항상 기억하면서 살아갔으면 한다...

성경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들이 담겨져 있다.. 말씀과 기도와 경배로 나아간다면 얼마나 기뻐하실까??

그분을 항상 높여 드리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우리가 낮아지면 높여주시고 우리가 높아지면 낮춰주시는 주님 항상 순종함으로 나아갈때 엄청난 복이 생길 것이라 기대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 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 회장이 다음 세대에게 남긴 창조와 도전의 메시지 ㅣ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명진출판사) 7
박은몽 지음 / 명진출판사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난 사실 이병철 회장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사실이다 이번에 그의 책을 통해 정말 성공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책은 선물로 받은 거였지만 다른 책을 읽느라 잠시 냅두었는데 어제 비로소 읽게 되었다
이병철 회장은 시골에서 자라났으며 서당을 다녔다고 하는데 되게 지루했다고 한다
그러다 진주에 있는 신식학교를 다니다 서울에 있는 신식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으나 오랜시간을 버티지 못했다고 한다 17살이라는 나이에 결혼을 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과를 다녔는데 각기병에 걸려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고....
모직, 제당, 반도체, 정미소, 비료, 양조장, 이렇게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었고 실패할 때마다 그 원인을 철저히 분석할 정도로 회사에 대한 열정이 정말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일본의 식민지생활, 광복 후 공화국정치, 6.25전쟁등으로 사업을 포기해야되었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절대 물러서는 법이 없었다
누구나 꿈을 키우고 살아가고 있다 때론 잘 안될때도 있지만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다른 길을 찾아나설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니 말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다가 안되면 쉽사리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이름보다는 꿈을 남기라는 이 말이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았다
머가 그리 중요하기에....라는 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꿈을 위해 노력하고 그것을 조금이라도 이루었다면 나중에 많은 사람에게 충분히 각인 될 것이기 때문이다
책의 부록에는 이병철 회장이 걸어온 길이라는 연표가 있고 그 뒤로는 보스턴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 수여식 때 했던 연설문이 같이 들어가 있다
아직 꿈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면 한번 정해보았으면 좋겠다 꿈이 없다는 것은.. 더이상 살 필요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단지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이 생각때문에 시도해 보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성공으로 가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그대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쯤은 이렇게 되기 위해 꿈을 꾸어보고 노력을 해보라는 말인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베티에게 물어봐
서은영 지음 / 시공사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난 옷을 그렇게 잘 입는 편도 아니지만 화장은 시도조차 안해보았고 그리고 구두 신는 것을 너무 싫어하고 치마보다는 거의 바지 위주로만 생활해오던 나에게 정말 유익한 책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거기에 대한 답을 해주는 베티의 말을 보면서 아 나도 이렇게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누구나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시기이다 그런데 그러한 경험이 없어서인지 그냥 집에 있는 옷을 손이 가는대로 입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이 옷은 안 어울린다는 지적을 받곤 했었다
면접볼 때 가끔 정장을 입는 것을 빼곤 대부분이 티와 바지 가끔가다 귀여운 원피스 정도??
정말 지나가다가 옷을 보면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은데.. 한 번 입게 되고 그 담에 꺼내어 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 이다
옷을 잘 입는 연예인들을 보면 난 언제쯤 이렇게 입고 다닐까?라는.. 누군가 나를 좀 도워줬으면 좋겠다.... 변화된 모습을 좀 보여줘야 하는데 아직은 너무 어렵게만 느껴져서 일까?? 선뜻 도와달라는 말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것에도 좀 익숙해 져야 할 판인데... 변화를 준다는게 왜 이리도 어려운 것일까??
다른 사람들보다 머리가 빨리 자라는 나... 그런데 머리를 자르다보면 단발형식 같은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새는 머리를 기르고 있는 중이다
이 머리를 계속 유지해야할지 아니면 파마같은 것을 해서 좀 돋보이게 할 것인지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다
그냥 내가 맘에 드는 것만 고르는 스타일이지만 왜 다른 사람의 눈에는 이상하게만 보일까?? 그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다....
각 자 나름대로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을텐데 말이다 개성을 좀 살려야 하는데...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싶은데 말이다
여자들은 특히나 남자들과 너무 다르다 꼭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어떤 옷을 입고가야 할지 옷장에서 망설이고 있고 화장하고 머리를 만드는 것도 꽤 오랜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그러다 맘에 안들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왜 서두르지 않느냐는 핀잔을 들을 때도 간혹 있는 것 같다
내가 잘못보이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일까?? 어짜피 모르는 사람들인데 그냥 대충 입고가면 어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건 정말 아닌 듯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렇게 꾸미진 못해도 정성을 들여 나간다면 그 사람들의 눈에도 머리에도 기억이 남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거기에 중요한 팁까지 들어있어 아직 많은 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사람, 아니면 이것저것 따져보면서 고민하는 사람등..정말 다양하다
그동안 겪어왔던 상황들을 보고 쓴 것이기 때문에.. 충분한 자질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만큼 힘든과정이 있었기에 아픔이 있었기에.. 남들에게 정말 말하기 조차 어려웠던... 그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것 같다
패션과 사랑, 일, 라이프 스타일 누구에게나 꼭 경험해봐야 될 것이다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가 있었던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넌 소피아코폴라에 가봤니?
임나경 지음 / 인디북(인디아이) / 201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피아코폴라 맨 처음에는 외국에 있는 도시 이름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것은 옷가게의 이름이자 영화감독이지 배우의 이름이라 하니....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총 99개의 가게가 들어 있다 저마다 다른 마케팅을 추구하고 있었다
중간 중간 사장님들의 어록이 담겨져 있어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했다
난 영 옷 코디에는 자신이 없다 담에 한 번 소피아코폴라는 이 가게에 한 번 들려봐서 조언을 받아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안그래도 옷을 사야하는 시기인데 말이다. 손님들에게 직접 옷을 입히고 코디를 하는 이색적인 가게.규모도 얼마 안되는 조그마한 가게임에도 늘 많은 사람들이 찾아다닌다고 한다
그만큼 더욱 더 신경쓰지 않을까 싶기도.... 2시간 밖에 못잔다는 사장님..... 정말 옷에 대한 열정이 많이 느껴지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무점포로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이런 변화가 있기까지 얼마나 힘든 생활을 하였을까?
손님의 취향에 맞게 그렇게 대접을 해야만 했었던.....내가 모르는 가게가 너무나 많았던 것 같았다
아는 가게라고는 국수전문집인 요기라는 곳과 화장품 전문매장인 아리따움....그리고 밥스바비란 곳이었다
누구나 창업을 꿈꾸기도 한다 솔직히 창업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쉽지 않은 길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업을 하다가 일이 잘 안되서 문을 닫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각자 독특한 방식도 있었지만 공통된 것들도 들어있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나 트랜드를 개발하기도 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가게를 운영한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기 때문이다

밥스바비의 신지웅 사장의 어록이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성공이란 결국 자기 만족이다 일을 사랑해야지 돈을 사랑해서는 안된다 일을 사랑하며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곧 성공이다

만족함을 추구할 때까지 무엇이든 개발을 해야한다 그래야 더욱 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돌리기 때문이다
일이라는 것은 힘들때가 정말 많지만... 그것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성공했다고 말을 할 수가 있는 것 같다
다른 가게와는 차별성이 요구되는 그야말로.... 더 기억나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한 번 가보고 안좋은 곳이면 발길이 뜸하지만 직원 친절함과 더불어 분위기까지 좋으면 친구를 동행해서라도 다시한 번 그곳을 찾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나한테 맞는 소피아코폴라는 어느 곳일까?? 다 가보지는 못하지만 가까운 곳이라도 한 번 방문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날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홉번째 집 두번째 대문 - 제1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
임영태 지음 / 뿔(웅진)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도서관에 갔다가  발견한 책이었다 어떤 내용인지도 모른채 무심코 집어 들었던 책이어서 그런지 무언가 느낌이 이상하기도 했었던 것 같다
난 이 분의 책을 단 한번도 접한적이 없었는데 제1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 이라는 글씨를 보고 도대체 어떤 작품이길래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찾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주인공은 글을 대필해 주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거의 무명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책에는 그의 이름이 실리지 않고 의뢰인들의 이름만 남게 된다
왜 대필작업을 해준다고 한 것일까? 그것이 너무나도 궁금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일까? 돈 이야기에는 엄청 불편해 하고 있다 하나뿐인 아내를 잃고 강아지를 잃고..혼자서 외로운 곳에서 지내하는.. 그 적막함을 누가 알아줄까?
혼자 길을 걸어다니고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일을 하고.... 무엇이든 혼자만 해야되는 그의 삶이 너무나 단조로워 보인다
하지만 그는 죽은 사람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어떻게 그런일이 가능한 것일까?
빈 공간에 아내의 목소리가 울리고 강아지의 목소리가 울린다면?? 나라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터인데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왠지 모를 외로움이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아홉번째 집 두번째 대문이라고 적혀 있는 문패를 발견하게 된다
나도 이글을 읽으면서 도대체 무슨 뜻일까? 라고 생각했다 아마도 아홉번째 집은 아홉번 이사했다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두번째 대문은...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이것의 의미를 책에선 알려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었다
주인공의 삶은 그리 특별하지도 않는 것 같다 늘 반복되어가는 일상이기 때문이다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맨 처음에 나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했던 것일까?  도통 감을 잡을 수가 없다
이해하기엔 조금은 낯설수 있지만..그래도 이 작품은 희망을 불러오는 것 같기도....
누구나 마음 아픈 상처는 갖고 있기 마련인 것 같은데 이건 그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라도 하듯이 그렇게 위로를 해주고 있다는 것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었다
더이상 망설이지 말자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픔은 씻어내야하는게 당연한 일임에도.. 그것을 잊지 못하고 머리속에도 자꾸만 맴도는 그 현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견딜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며 그렇게 벽을 허물어 가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