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소피아코폴라에 가봤니?
임나경 지음 / 인디북(인디아이)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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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코폴라 맨 처음에는 외국에 있는 도시 이름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것은 옷가게의 이름이자 영화감독이지 배우의 이름이라 하니....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총 99개의 가게가 들어 있다 저마다 다른 마케팅을 추구하고 있었다
중간 중간 사장님들의 어록이 담겨져 있어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했다
난 영 옷 코디에는 자신이 없다 담에 한 번 소피아코폴라는 이 가게에 한 번 들려봐서 조언을 받아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안그래도 옷을 사야하는 시기인데 말이다. 손님들에게 직접 옷을 입히고 코디를 하는 이색적인 가게.규모도 얼마 안되는 조그마한 가게임에도 늘 많은 사람들이 찾아다닌다고 한다
그만큼 더욱 더 신경쓰지 않을까 싶기도.... 2시간 밖에 못잔다는 사장님..... 정말 옷에 대한 열정이 많이 느껴지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무점포로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이런 변화가 있기까지 얼마나 힘든 생활을 하였을까?
손님의 취향에 맞게 그렇게 대접을 해야만 했었던.....내가 모르는 가게가 너무나 많았던 것 같았다
아는 가게라고는 국수전문집인 요기라는 곳과 화장품 전문매장인 아리따움....그리고 밥스바비란 곳이었다
누구나 창업을 꿈꾸기도 한다 솔직히 창업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쉽지 않은 길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업을 하다가 일이 잘 안되서 문을 닫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각자 독특한 방식도 있었지만 공통된 것들도 들어있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나 트랜드를 개발하기도 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가게를 운영한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기 때문이다

밥스바비의 신지웅 사장의 어록이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성공이란 결국 자기 만족이다 일을 사랑해야지 돈을 사랑해서는 안된다 일을 사랑하며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곧 성공이다

만족함을 추구할 때까지 무엇이든 개발을 해야한다 그래야 더욱 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돌리기 때문이다
일이라는 것은 힘들때가 정말 많지만... 그것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성공했다고 말을 할 수가 있는 것 같다
다른 가게와는 차별성이 요구되는 그야말로.... 더 기억나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한 번 가보고 안좋은 곳이면 발길이 뜸하지만 직원 친절함과 더불어 분위기까지 좋으면 친구를 동행해서라도 다시한 번 그곳을 찾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나한테 맞는 소피아코폴라는 어느 곳일까?? 다 가보지는 못하지만 가까운 곳이라도 한 번 방문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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