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댓 요가 All That yoga - 스타들의 요가멘토 나디아의
이승아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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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라는 것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내가 유연한 몸을 만들기 위해 선택한 이 책

골프요가, 데이요가, 오피스요가, 테라피 요가가 있는데 나도 잘 따라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정말 유연한 사람들은 강사가 하는대로 다 따라 한다는데 말이다

타고난 사람들임에 틀림없다 몸을 이쁘게 가꾸기 위해 찾는 요가 수업, 요즘엔 핫요가라는 것도 생겼다고 한다

36도의 실내공간에서 하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도 적을 뿐만 아니라 쉽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체험을 해보질 않았으니 그 느낌이 어떠한 지를 모르겠다

요가에도 수련법이 무려 8가지가 있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할지

그중에서도 골반을 열어주는 요가에 도전해 보고 데이 요가에서 정말 쉬워보이는 동작을 따라했다

워낙 골반이 열리지 않아 스트레칭을 할 때에도 너무 아팠다 하지만 올 댓 요가는 동작을 순서대로 설명해 주고 있어 어느 부분이 잘 안되는 지를 파악 할 수 있는 것이 참 좋다

한 2개월정도 같은 동작을 따라하게 되면 몸에서도 적응을 하기 때문에 꾸준히 해 주는 것이 좋다는 말을 얼핏 들은 적이 있다

요가를 하면 일단 정신이 맑아지고 한곳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게 만든다고 한다

텔레비젼에 보니 어느 할머니가 요가하나로 엄청 유명해 졌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동작을 완벽하게 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

비록 처음 해보는 것이라 조금은 힘들겠지만 열심히 따라해서 좋은 몸매를 유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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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솔솔 나서 ㅣ 생각에 대한 생각이야기 2
노석미 글.그림 / 장영(황제펭귄)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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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얇은 동화책 같은 느낌이지만 도저히 이해 불가능하다

작가는 무슨말을 하려고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무엇보다 글씨가 크게 나와서 금새 읽을 수 있었지만... 정말 어렵다고 할 정도였으니... 두번을 더 본 것 같다

이 그림을 직접 그렸다고 한다 강아지 한마리와 고양이 그리고 백합, 집, 나무들..

실제 살고있는 집 마당을 배경으로 아, 나도 이런 집에 살고 싶다

마당에서 강아지와 뛰어놀고 꽃을 심고 자라나는 모습들을 보면 너무나 행복할텐데

백합은 향기가 나고 멀리서도 환하게 보인다고 다른 꿀벌들이 말하고 있다

그러던 중 날아온 작은 벌레 한마리가 백합을 지나쳐가고 이름모를 잡초에 앉게 되는데 그것을 보는 백합은 기분이 상한다

 

꽃들도 저마다의 향기를 내뿜고 있지만 난 백합을 어디서 본 건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누구나 본인은 괜찮게 생겼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

그런게 우리가 사는 세상인 것이다

처음엔 볼품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름다움을 느낄 수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해주는 내용인 것 같다 저마다 다른 특성을 가지면서 살아간다

저마다의 이름이 있는데 우리들이 그것을 그냥 지나치지는 않았을까? 좀 더 관심있는 마음으로 보았다면...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을텐데 라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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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내견 공부 중입니다 -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한 예비 안내견들의 성장 일기
하우종 글.사진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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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비, 반디, 빛나, 보듬, 바램, 보우, 바로라는 강아지들이 안내견 학교에서 태어나면서의 성장과정을 포토에세이로 담은 책이다

그 쪼그만 아이들을 보니 너무나 귀엽다 눈도 못뜨는 아이들이 조금씩 커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흐뭇하기도 했다

하지만 난 강아지들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큰 개한테 물릴 뻔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안내견이 되기 위해서는 훈련을 많이 해야한다고 들었다

그 훈련이 어떤 것인지도 모른채.. 그져 새로운 환경에 관심만 보인다

그 과정들을 과연 이 아이들이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머저 들기도 했었다

안내견 훈련을 받는다 해서 무조건 다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선발이 되고 일반 가정집에 반려견으로 보내지게 되는 것이다

 

안내견 영화를 본 적이 있었다 시각 장애인 사람들을 안전하게 이끌어 가는 그야말로 서로가 호흡이 잘맞아야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내견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심지어는 소리까지 지른다

특히나 공공장소인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말이다 심지어는 공원에 조차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그냥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면 좋을텐데 말이다 훈련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해치지도 않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 안내견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은 무엇인지, 그리고 안내견을 만났을 때 대처해야 되는 행동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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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공주 - 그림 형제의 기묘한 이야기 ㅣ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9
그림 형제 지음, 김양미 외 옮김 / 인디고(글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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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백설공주에 대한 이야기만 실은 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그림형제가 지은 서로다른 15개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있었던 것이다

아, 이래서 책이 두꺼웠던 거구나 ~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어릴 때 읽어본 것도 있고 안 읽어 본 것도 있다

 

신데렐라 편에서는 원작과 달리 표현이 되어 있어 새로운 것 같았다

무도회장을 가고 싶은데 궂은일들만 해야하는 신데렐라가 너무나 가엾기도 했었다

동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일을 끝내게 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신해 무도회장을 찾게 된다

그러던 중 정각이 다가오자 급히 떠나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유리구두 한짝을 벗어놓고 가게 되는 이야기...원래 이것이 원작이지만 이 책에서는 엄마의 무덤 개암나무에 가서 금은 보화를 달라고 하는 것, 그리고 요정, 호박마차 12시가 써있지 않았다는 것과 첫째언니와 둘째언니는 이것때문에 엄지발가락과 발꿈치를 자르게 되는데 얼마나 아팠을까? 그렇게 해도 안맞는 유리구두.. 마지막 남은 셋째 딸에게 신겨본 순간 신발이 딱 맞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도 왜 항상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걸까?

 

읽다가 그냥 지나친 이야기들을 다시 한 번 보았을 때는 아~ 이런 내용이었구나 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열두명의 오빠들을 구하기 위해 끝가지 약속을 지켜낸 공주의 이야기는 정말 아름 다웠다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와 더불어 동심으로 돌아가게 된 느낌을 받았다 왜 커가면서 하나도 생각이 안나는 건지..

그림형제가 쓴 책들을 자주 읽어봐야 겠다 너무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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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클루스 제8권 - 황제의 암호 ㅣ 39 클루스 8
고든 코먼 지음, 김양미 옮김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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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방대한 나라 중국, 사실 나도 가본적은 한 번도 없지만 꽤 어마한 걸로 알고 있다

댄과 에이미 남매는 항상 싸우는 일이 잦은 것 같다

천안문 광장에서 사소한 걸로 싸우다 댄을 잃어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서로 연락이 안되는 상황에서 에이미는 걱정을 하게 되고 이들의 보모인 넬리는 댄을 잃어버린 자책감에 괴로워 한다

 

그러던 중에 카므라 남매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고, 조나 위자드를 만나게 되고 함께 지내게 된다 원래 마드릴가 파는 좋지 않은 것 같은데 말이다

 

아이들은 너무나 순진한 것 같다 이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리는지...

왜 할머니가 마드릴가 파를 조심해야 된다고 했는지 이때서야 댄은 후회한다

조나가 자신을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 때문이다 빨리 댄 남매가 만나야 될텐데 라는 생각이 들던 차에 이들은 극적으로 에베레스트 산에서 재회하게 된다

 

서로의 모습을 확인한 순간 또 다른 단서를 찾게되는데 제한 시간은 5분...

너무 짧은 것 아냐? 라는 느낌이 들었다 결국엔 액체를 찾게 되지만 방해세력으로 인해 이 액체는 없어지고 만다

 

어떻게 금방 찾아낼 수가 있지? 정말 신기했다

과연 이 액체의 정체는 무엇인지 직접 파악하기에 나서는데... 정말이지 이들은 어디론가 보내도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

 

조금씩 39개의 단서가 보이기 시작한다 단서를 찾을 때마다 무언가 해낼 줄 알았다는 그러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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