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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도시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나이도 직업도 다른 5명의 이야기...
아이하라 도모노리 _ 32세. 시청의 사회복지시무소에 근무하는 공무원,
생활보호 대상자를 줄여야 하는 것이 그의 임무, 너무나 머리아프겠다
정말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줄여야 한다니.. 그 중에서 한 할머니가 얼어죽게 되면서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
구보 후미에 _ 17세. 평범한 고등학생 이지만 시골마을을 벗어나고 싶은데..
어느날 학교에서 하교하는 길에 정신이상자에게 납치 당하게 되는데 알고보니 납치한 사람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서 현실과 게임속 공간을 구별하지 못하게 되는..
얼마나 불편할까? 가족들도 보고 싶고 소리치지도 못하고 온종일 우주선이란 공간속에 갇혀있어야 한다니 말이다
그의 이름은 노부히코, 외삼촌이 온다는 말에 집을 나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가토 유야 _ 23세. 폭주족 출신이지만, 누전 차단기 검사를 해준다고 하고 오래됬으니 교체를 해야된다고 말하는 가짜 세일즈맨, 대부분의 노인들은 그의 말에 현혹되어 넘어가게 된다
이것으로 생계를 책임지고 더군다나 아이까지 떠맡게 되는데.. 과연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만 할지...
호리베 다에코 _ 48세. 마트에서 소매치기를 잡아내는 보안요원
야마모토 준이치 _ 45세. 현의원을 꿈꾸고 있는 사람..
이들은 모두 꿈 하나씩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꿈들은 산산조각이 나고야 만다
정말 간절한 꿈이었을텐데 말이다 이들이 다시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