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부탁해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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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의 작품은 많이 읽질 못했다

야구를 부탁해.. 왜?? 일본은 야구를 좋아하는 나라라고 한다.. 흠 난 아직 야구 팬이 없는데..

그렇다고 야구를 직접 보러 간 적도 없었다

야구를 조아하는 사람이라면 경기가 있을 때 마다 달려나가겠지... 어케 해서든지 말이다

물론 입장료가 비싸긴 하지만 서도.. 서로 상대편 응원을 하면서 홈런, 안타 한 방에 서로 기뻐서 날뛰는 장면... 생각만 해도 그 순간만큼은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야구로만 가득찬 이야기인 줄 알았고 재미가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거의 어디를 놀러가서 느낌점을 쓴 내용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그중에서도 세계 최고의 롤러코스터 ' 좋잖아요 ' 라는 부분에서는 말이다

롤러코스터는 정말 빠르게 움직이는 놀이기구 중에 하나다 서울랜드에도 있고 롯데월드에도 있다

한 번 탈때는 출발할 때 부터 무서운 마음이 들어 눈만 감고 앞에는 쳐다 보지도 못했던 그리고나서 나중에는 눈물까지 흘리고 친구들이 왜 탔냐고 타박까지 했던 기억이 나고

두번째로 탔을 때에는 혼자 거의 맨 뒤에서 탄걸로 기억이 나는데 처음에는 엄청 느리게 가고 나중에야 최고속도로 달려서 소리조차 지르지 못했던(사실 소리지르지 않고 타겠다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 기억이 났다

새로 신설 된 ' 좋잖아요 ' 놀이기구를 내가  탔더라면 아마 내 몸은 녹초가 되어 있었겠고 절규의 소리로 가득차 있겠지... 무서운 건 절대로 타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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