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 Just Stories
박칼린 지음 / 달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줄곧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했다고 한다

 

명성황후]의 음악감독을 시작으로 [사운드오브뮤직], [페임], [시카고], [렌트], [아이다], [노틀담의 곱추], [미녀와 야수],

 

 

후배들이 이건 못하겠어요 라고 할때 이런 조언을 해준다고,,,

 

' 딱, 100번만 해봐. 한 번, 한 번을 진지하게 말이야. 주변 사람 시선 의식하지 말고 너만 깊숙이 들여다보며 거울 앞에서 진지하게 해보란 말이야. 그렇게 100번만 해봐. 100번 해서 안 되면, 1000번을 진지하게 해보란 말야.

 

이 대목에서 찔리는 부분이 있다 난 한 번 하고 안되면 금방 포기하는 스타일인데...

100번을 하라고?? 그것만이 나를 좀 더 단련시키는 훈련중에 하나일 것이다

연습을 많이 할 수록 실력이 그만큼을 늘어나는 것이라 생각한다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하고 있는 일에 감동을 받기를 바란다.
내가 선택한 일과 그것을 위해 최고와 최선이기를, 그것들을 위해 불타오르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노력과 에너지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가장 뜨거운 곳에 있어야 한다.
한 발짝이라도 거기서 물러난다는 것은 결국 무언가 하나를 포기했다는 것을 증명한 것과 
다름없다.
가장 뜨거운 곳에서 물러난다는 것, 그것은 이미 살아 있다는 것에서 멀어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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