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teen 포틴 ㅣ 작가정신 청소년문학 3
이시다 이라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180센티미터, 100킬로그램의 거구 ‘다이’, 조로증에 걸린 ‘나오토’, 공부를 잘하는 ‘준’, 모든 면에서 평균치인 나 ‘데쓰로’. 우리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중학교 2학년 동갑내기 이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친구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게 되는데 아, 이래도 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원조교제를 할 수 있는 여자를 데려오는 것이다 하지만 돌아오는 반응들은 싸늘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에 한 여자가 동의를 하게 되고 그들의 목소리를 도청하다가 결국엔 핸드폰을 끄는 일까지 발생한다
한 번 병에 걸리면 죽을 수도 있다는 그 사실때문에 이렇게 한것일까? 아니면 그 그회가 찾아 오지 않을 것 같아서 인가?
한참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나이일 수도 있겠다
서로 다른 이야기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하고싶은 일도 많을 것이고 꿈꾸고 싶은 것 도 있을 것인데 왜 어른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은 것일까?
술에 취한 아버지를 길거리에 내몰아 죽게한 다이는 한달후에 아버지가 18개월 할부로 산 하늘색 자전거를 선물 받게 되는데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을지...
괴로워하지는 않았을지 원망하지는 않았을지 후회하지는 않았을지...
이 소설은 현재를 마주하고 있는 당찬 아이들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만 같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