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진실, 진영에게 띄우는 엄마의 첫 번째 편지
정옥숙.이이림 지음 / 웅진윙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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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어머니가 글을 쓴 책이다

휴먼다큐 사랑편을 본적이 있었다 거기에 나오는 두 아이 환희, 준희

준희가 환희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이 되었다

엄마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리고 삼촌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얼마나 슬퍼했을지...

아직 너무 어린 아이들인데 엄마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할머니의 품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각 종 루머에 비난을 쏟으면서까지 지켜주고자 했던 것은 자식에 대한 사랑이었을 것이다

 

“ 가족이 모두 사우나에 갔어. 엄마가 내 때도 밀어주고. 그리곤 점심으로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는데 황금 스테이크가 나왔어. 엄마가 천사옷을 입고 스테이크를 썰어서 내 입에 넣어줬어. 밥을 먹고 한강에 바람을 쐬러 가서 연도 날리고 재미있게 놀다가 엄마가 이제 시간이 됐다고 가야 한다고 했어. 그리고 나를 재워줬는데 눈을 떠보니 아침이잖아.”
- '꿈속에서 엄마는 천사가 되다'-

 

사람들 왜 사실이 아닌 것들을 왜곡해서 글을 쓰는 것인지 참 알 수가 없다

그 글을 보게될 수도 있는 당사자의 입장을 왜 이리도 헤아리지 못하는 걸까?

뉴스에서 큰 관심거리라 하면 당연 연예인의 죽음 소식일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누가 또 자살했대,,,라는 말이 들려오면 사실인지 아닌지를 인터넷을 통해 텔레비젼을 통해 알게 된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 아닌 그 사람을 시러해서 꾸며낸 말이었다면..그 상대방이 누군지 그것부터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더이상은 없는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해서 말하지 않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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