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 위풍당당 양준혁이 머뭇거리는 청춘에게
양준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통산 최다경기(2135경기), 최다홈런(351개), 최다안타(2318개), 최다타점(1389개), 최다득점(1299개), 최다타수(7332타수), 최다루타(3879루타), 최다2루타(458개), 최다사사구(1380개)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난 야구장에 가본적이 없다 텔레비젼으로 경기하는 모습을 보긴 했지만 말이다
학교에서 발야구를 해본적이 있지만 그것도 나에겐 너무나 어려웠다
야구방망이로 날라오는 공을 쳐보라 했었지만 단 한개도 받아본 적이 없었다
역시 야구는 안맞나보다 아니 야구를 좋아하지 않아 그럴 수도 있겠다
한화, 삼성, 그리고 롯데 여기까지가 내가 아는 팀인 것이다
정말 스릴이 있어보인다 안타를 쳤을 때 홈런을 쳤을 때 들리는 사람들의 함성소리 !!!
수많은 연습을 해야 야구의 신으로 거듭날 수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 시절 난 1등이 돼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있었다. 경쟁사회에선 야구선수만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런 스트레스와 싸우며 살 것이다. 항상 1등을 하고 싶어 했고, 1등만 바라봤다.
- p. 89 -
도전한다는 것은 어쩌면 새로운 출발지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야구를 통해 얻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었다
항상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살아온 것 같은데 정작 이뤄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