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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 전2권 - side A, side B + 일러스트 화집
박민규 지음 / 창비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박민규 그는 누구인가? 한 번도 알지 못한 그의 이름
여러권의 책을 냈다고는 하지만 어떤 종류로 썼는지는 잘 몰랐다
그러던 중에 더블 이라는 책을 만났는데 무려 2권이었다
서로 다른 표지의 그림들.. 도대체 무엇을 알려주고자 했던 것일까?
책을 읽는 내내 페이지가 도통 넘어가질 않았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의 유머가 와닿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다른 부분을 읽어도 마찬가지여서 이 책을 끝까지 읽어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너무나도 지루한 글의 책은 읽질 못한다 어디서부터 이어지는 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프로필에는 출생과 이름만 적혀있을 뿐 다른 정보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일부러 알리고 싶어했던 것일까? 라는 생각만 들 뿐...
굿바이 제플린에서 제플린이 무슨 자동차 종류 인줄 알았는데 에드벌룬이었다
책을 잘못 읽은건가?라는 느낌이... 역시 이분의 책은 너무나도 어렵다
재미있으면 다른 종류의 책도 읽어보고 싶었는데 말이다
인간이란
천국에 들어서기엔 너무 민망하고 지옥에 떨어지기엔 너무 억울한 존재들이다. 실은 누구라도, 갈 곳이 없다는 얘기다.
연명의 불을 끄고 나면 모든 것이 선명해진다. -sideA
인생을 알고 나면, 인생을 살아갈 힘을 잃게 된다. 몰라서 고생을 견디고, 몰라서 사랑을 하고, 몰라서 자식에 연연하고, 몰라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어디로 가는 걸까? -sideA
깊게 다가오는 글을 적어보았다 이렇게 적고보니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