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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상쾌! 통쾌! 변비탈출기
손대호 지음 / 전나무숲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토끼 가족의 이야기, 실제 환자들을 상담해보고 그것을 토끼의 이야기로 출간했다고 한다
나변비, 변심해, 나주연, 나유분, 전실금 이렇게 5명의 식구들...
변비는 왜 걸리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정말 한 번 변비에 걸리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화장실을 자주 가보지도 못하게 된다
하지만 주된 원인이 있다고 한다 물을 적게 마시거나 채소를 안먹거나 아침을 거르고 고기같은 육식을 좋아하는 것이다


이 페이지를 보니 ' 똥 똥 무슨 똥? ' 이라는 책이 생각이 난다
색깔도 모양도 냄새도 다른 하지만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정말 건강한 사람들이라면 바나나 모양의 똥이 나온다고 한다 설사 같은 것은 좋지 않은 상태이다
변비에 걸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화장실을 갈 때 신문이나 책을 들고 간다고 하는데 왠만하면 책이나 신문을 들고 가지 말라고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198페이지부터 213페이지까지 나와 있는 변비예방체조, 물론 내가 아는 운동도 있지만 말이다
친가, 외가 할머니도 변비에 걸리셨고 여동생도 변비다 그렇지만 나는 배변활동이 자유롭다
그런데 항상 장이 안 좋다보니 장염에 걸리고 설사를 하게 된다 항상 음식 먹는 것을 조절해야 한다
매운음식은 먹기만 하면 바로 신호가 오니.. 안매운 것으로 골라 먹어야 해서 같이 먹는 사람들에게 미안하기까지 하다
변비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 야콘 ' 을 구입해 보았다 과연 그 맛이 어떠할지 궁금해서이다
그 결과 장이 활발한 사람은 바로 설사를 하고 변비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신호가 와서 원활한 배변활동을 할 수 있다
변비를 방치하게 되면 만성피로, 담낭염, 소화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소아에게도 변비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임신부에게도 노인들도 생긴다고 한다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변비이지만 특히나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아플까? 치료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