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블루 - 언젠가, 어디선가, 한 번쯤은...
김랑 글.사진 / 나무수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무언가 시원해보인다 이러고 보니 바다에 가보고 싶어진다

크로아티아 그곳에는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싶다

‘ 언젠가, 어디선가, 한 번쯤은 ’ 이라는 이 말은 누구나 공감될 만 한 글이다

훌쩍 떠나보내는 나만의 여행 그 공간에서 깨닫는 바가 클 것이며 그 자연이 주는 대로 걷다보면 마음도 차분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로는 낭만이 될 수도 있고 한 편의 시로 남을 수도 있고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그러한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직접 찍은 사진속들의 풍경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시간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이 그렇게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이라고 먼저 물어본다는 게 신기했다 다른 나라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데 말이다

비행기를 한 번도 타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점점 가보고 싶은 곳이 늘어나고 있다 언제쯤 혼자만의 여행을 하게 될까?

 

 ' 세상에 존재하는 그 모든 푸름을 만날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크로아티아 ' 푸른 계열의 색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말이 너무나 상쾌하다

 

 ‘ 여행에서 많이 보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절대 아니다. 때로는 향기든, 기억이든, 마음이든, 무엇인가 남겨두는 편이 휠씬 더 좋을 때가 많다. ’ p. 65 


 

' 늘 이렇다. 늘어진 여행의 막막함을 깨우는 건 언제나 기대하지 않던 작은 풍경들이고, 외로움을 태우는 건 그 속에서 만난 소박한 사람들이다. ' P.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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