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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클루스 제3권 - 도둑맞은 검 ㅣ 39 클루스 3
피터 르랭기스 지음, 김양미 옮김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드디어 제 3권 도둑맞은 검을 읽게 되었다 얼마나 기다려온 작품이었는지 말이다
이번의 주요 도시는 한국과 일본이라는 것이다
일본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려는 에이미와 댄은 이안, 나탈리 카브라 남매에게 비행기 티켓을 빼앗기게 되지만 앨리스테어 삼촌의 도움으로 일본으로 들어가는데 성공을 한다
왜 이 아이들은 에이미, 댄 남매를 자꾸만 못살게 구는 것인지 참 이해가 안가기도 했었다 쫗아다니는 아이들이 왠지 더 피곤할 것 같기만 하다
비밀의 단서를 찾아라는 메시지하에 찾아나서는 여행은 왠지 모르게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 먼저 찾고 있는 것처럼 꾸며대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시동안 해보았다
그들이 찾고 있는 물건은 다름 아닌 ' 검 ' 이다
비밀의 은닉처인 지하철로 내려가게 되는데 거기에서 단서를 찾아내지만 야쿠자 에게 쫓겨다니는 신세가 되고 만다
세개의 뿔이 의미하는 건?? 바로 북한산이다 이곳을 올라가야 하는 남매와 그 외 인물들..
w모양의 안에서 대머리쥐, 즉 히데요시가 숨겨둔 단서를 찾게 된다
그런데도 희한하게 살아남는다 먼가 스릴감이 있어 보인다
책속에는 알 수 없는 암호그림이 몇개 나타나고 있다 이걸 다 맞추어야지만 ' 현자의 돌' 을 가질 수가 있는 거다
정말 기대가 되는 책이다 매 권 다른사람들이 글을 쓰는 것도 신기할 따름이다
살아남은 자들이 다시 찾아나서는 미로같은 여행길이지만...다음권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