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의 축제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까지... 세계의 축제라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일본의 눈 축제, 브라질의 카니발축제, 중국의 빙등제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스페인에서는 토마토 축제가 있다고 한다 텔레비젼에서 한 번인가 본 적이 있었다 토마토로 맞으면 정말 아프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이것도 하나의 규칙이 있다 그것은 잘 익은 것 그리고 으깨서 던져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에 쓰는 양만 자그만치 100톤이라는 사실이 정말 놀랍기만 하다 토마토 농사가 풍년이었지만 가격이 폭락해 고통을 받은 농민들이 화가 나서 토마토를 들고 가 던지며 시위한 농민의 힘든 역사가 담겨 있다 온 거리가 토마토로 물든 모습은 어떠한 느낌일까? 토마토를 조아하는 나로서는 참가해 보고 싶은 마음뿐이다 하지만 그 많은 토마토를 치울려면 얼마나 걸릴까? 토마토의 나라 스페인이라고 할 만큼 그들에게는 주식인 것이다 다함께 즐기자는 의미의 축제 신기한 것들도 아름다운 것들도 모두 볼 수 있고 그 매력에 빠져 들 것이다 그리고 중국 최대의 명절 춘절,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가는 날이다 맛있는 음식도 해 먹고 놀이도 하고 거기다 불꽃놀이까지 정말 아름다울 것 같다 4월13일에 열리는 송끄란 축제 (물벼락 맞는 날)는 태국에서 열린다고 한다 아무에게나 물을 뿌리면 되는 것이라 하는데 왠지 시원할 것 같다 축제속에는 각 나라의 역사 그리고 풍습이 담겨있다 이번 축제에 6명의 아이들의 이름이 나온다 직접 참여를 했다고 하니 그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 21세기는 다문화시대라고 하는데 나하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해주고 존중해 주어야 겠다 낯선 한국생활이 그들에게는 너무나 그리울 것이다 모든 나라의 문화를 하나씩 배워 나간다면 그들하고도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축제 이야기를 보면서 외국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 소개되지 않은 것들도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이것만 보더라도 재미있고 아 이 축제는 이렇게 진행이 되네??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진짜로 그 축제속에 들어가있는 것처럼 상상할 수가 있다 다음엔 또 어떠한 이야기를 가지고 설명해 줄지,, 이렇게 책이 나올때 마다 더욱 관심있게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