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지지 마 ㅣ 약해지지 마
시바타 도요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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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에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반디&루니스 서점에서 읽어버린 책이다
99살의 할머니가 쓴 것이라곤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 였다
참 많은 감동이 되어지기도 했다  어떻게 이러한 글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저기, 불행하다며
한숨 쉬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난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살아 있어서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이시를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나도 더이상 약해진 모습으로 살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이었다 
누군가에게 삶의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것만 같아서.. 항상 모든 것에 버거워 했던 나 이기에..
힘내라고 격려와 위로를 해주는 것 같다
괴로운 일은 잊어버리고 즐거운 일만 기억하면서 그렇게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나도 시를 적어 책 한편을 내보겠다는 그러한 꿈을 가진 적이 있었다 하지만 무언가 떠오르지 않아 잠시 끄적거리기만 했을 뿐....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커다란 꿈을 가졌고 당당히 시집을 펴낸 것이다 정말 남은 인생을 잘 살고 계시는 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다 

못한다고 해서
주눅 들어있으면 안 돼
나도 96년 동안
못했던 일이 
산더미야
부모에게 효도하기
아이들 교육
수많은 배움

하지만 노력은 했어
있는 힘껏
있지, 그게
중요한 게 아닐까

자 일어서서
뭔가를 붙잡는 거야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사람들은 늘 후회를 하면서 살아간다 나도 역시 마찬가지 이긴 하겠지만...

후회 없이 즐거운 인생으로 살 방법은 없을까?

지금부터라고 나의 삶을 위해 먼가를 해야하지 않을까?

 

시바타 도요 할머니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이상 약해지지 않을게여

힘들어도 더이상은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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