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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돌아온 타잔
정재환 지음 / 하다(HadA) / 2010년 9월
평점 :
과거는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미래는 다르다. 앞으로 잘하면 되는 것이다.
20대 거짓말빼고는 다 해보라는 저자 정재환!!!
각 종 아르바이트 (노가다, 아이스크림 판매, 출판사, 박스포장, 수영장 안전요원 등 ) 정말 많은 것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은 고2~고3 여름방학, 겨울방학이 시작될 무렵이었다
물론 나도 많은 것을 해보았지만 (롯데리아, 코코펀, 명절 선물세트 판매, 쌀 판매, 전단지 ) 처음 접하는 것들이라 그만두기를 여러번 했었던 기억이 난다.
내 나이 20대 초반,,, 그의 나이 27세...
많은 것들을 접해봄으로써 점점 사회생활의 기반을 다져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20대의 젊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다 너무나도 당찬 도전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었다
ROTC로도 활동을 했었고 통역하는 것과 더불어 각 종 상을 타기고 했었던...
맨앞에 나와있는 그의 학력란에 X자 표시가 있다 왜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타잔일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지만 책을 접해보니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었다
타잔이라는 말은 뮤지컬에서 붙여진 이름이었으며 아프리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서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타잔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타잔은 정글숲을 돌아다니고 살아남기 위해서 무언가를 찾아나서야만 죽지 않는다
그가 전해주고자 하는 것은 도전정신..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내가 노력하지 않는 한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20대에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사고싶은 것도 많은 나이이기 때문이다
대학을 졸업해 더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스팩이라는 것에 더 집중을 하게 되고 남과 경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정재환은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고등학교 때 회장이 되고 그 일에만 집중하느라 공부에는 소흘히 해서 지원했던 8군데의 대학에서 불합격이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그것을 기회로 삼았다고 한다
" 항상 꿈을 갖고 지금처럼 노력하세요 머리는 구름 위에 두고 멀리 바라 봐야 하지만 발은 땅에 두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만났을 때 해준 말이라고 한다
지금처럼 노력한다는 그 말은 무언가를 향해 나아갈 때 더욱 집중하라고 격려해 주는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라는 것이다 아직 기회는 많이 있다
그 기회를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었으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 겠다는 그러한 생각을 만들어 준 책이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느낄 때 자신감을 가지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