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꿈이 뭐니? ㅣ 드림박스 Dream Box 2
한봉지 지음, 왕정인 그림 / 파란하늘 / 201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릴 때 흔히 들어왔던 말 너의 꿈은 무엇이니? 뭐하고 싶니?

그럴 때마다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을 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그 꿈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적어도 나한테는 안되겠다는 나에겐 맞지  않겠다는 현실의 벽이 너무 높다는 그러한 생각으로 포기를 해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꿈을 못 이루는 것은 공부를 안해서가 아니라 잘해서가 아니라 노력하지 않아서이다

축구선수계의 박지성도 발레리나의 강수지도 미국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도 그렇게 꿈꿔왔던 것 이다

잠을 자면서 꾸게되는 그러한 꿈이 아니라 진짜 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읽기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떻게 꿈을 이루어 나갈 것인가?라는 거다

 

꿈>결단>목표설정>행동>점검>행동>습관화>반복 의 단계를 거치면 비로소 작은 꿈이 이루어진다

막연하게 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자신이 하고 싶다면 해야할 것이라면 그것을 꼭 이루기 바란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절대로! " 이 말은 처칠이라는 사람이 강의를 하면서 맨 마지막에 했던 말이다

 

각자 다른 꿈을 꾸고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해 나갸야 할지는 모르는 그런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나 역시 이렇게 살아왔으니깐 말이다 나의 친구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대학에서 만난 친구 나하고는 어렵기만 한 친구 그 친구는 꿈이 있었고 목표가 있었다

그래서 당당히 편입이라는 것을 했고 홀로 그 길을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너무 공부에 욕심을 내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또 다른 생각은 정말 열정이 보이는 구나 꼭 이루어야 겠다는 그러한 도전정신이 보이는 것 같았다 한 대학 교수가 되고 싶다는 친구의 꿈 꼭 이루었으면 좋겠다

다른 한 친구는 태권도를 너무 좋아해서 태권도 사범의 꿈을 꾸고 있다 
그럼 난 뭘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다 정말로 내가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을 일찍 찾았더라면 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을 텐데 그러질 못하고 있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항상 꿈이라는 것을 그리며 행동으로 나아가고 싶다
비록 늦은 시작일지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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