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었냐?
김하경 지음 / 엘도론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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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삭토스트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도 이삭토스트를 안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누군가 맛있다고 권유해 주었던 기억이 난다

왜 이삭토스트라는 이름을 지으게 되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었나 보다...

요즘 아이들은 밥을 안먹고 학교를 다닌다고 한다 난 아침을 꼬박 챙겨먹곤 하지만 그럴 여유가 안되면 빵 하나정도롤 사서 먹곤 한다....

사실 빵으로만 배가 안찬다 밥을 먹어줘야 든든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늦은시간만 되면 배고픔에 이리저리 허덕이기 일쑤이기도 하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많은 감동이 되었던 것 같다 수많은 실패와 과정속에서도 감사할 줄 아는.....어찌보면 주님을 더욱 헌신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가맹점들도 특히나 많다 내가 사는 동네에도 2곳인가 있다 맛도 여러가지 소스도 독특하다....

소스는 키위소스... 정말 달콤하다....그중에서 제일 맛있는 건 스테이크 치즈가 아닐까 싶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깐 말이다

이삭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그냥 교파랑은 상관없이 기독교인이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을 하고 집에가면 제일먼저 대화하는 것이 ...

밥 먹었어? 응 먹었어,,, 머랑 먹었어? 이것저것 먹었어... 이 책을 쓴 주인공도 날마다 밥 먹었냐?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만큼 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대체하고자 만든 것이 이삭토스트...가격도 적당한 것 같다

처음에 이 책 기독교 관련된 것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삭토스트라는 것을 통해 주님을 믿도록 하는 것이 이들의 주된 임무였으니 말이다

아이슈타인도 토스트를 제일 먼저 생각나게 했으니 정말 유명한가 보다

토스트라는 것은 축배와 행운을 빈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하고 국왕이 사랑하고 예뻐하는 공주님의 이름이기도 하다.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오후 2시에 문을 여는 것으로 시작했다는... 길거리에서 맺어진 인연이라는 내용은 많은 감동이 되었던 것 같다 주위에 아무렇게나 사람들이 던져버린 쓰레기를 묵묵히 치워내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가계계약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깊은 것 같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 도와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목적으로 한다 " 라는 것이 이삭토스트의 사업목적이라고 한다.

더불어 살아간다 라는 건 베푸는 삶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책의 마지막에는 이삭토스트 가맹점들의 이야기들이 실려있었다 그들의 고백을 통해 만나게 되는 주님은 정말 누구에게나 복을 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게 사용하시는 주님은... 그렇게 미리 결단을 주시고 인내를 주신다

그 과정을 통해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늘 의지하면서.. 많은 복을 누리게 될 날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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