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한다는 것 - 제대로 믿기 위해 다시 붙잡는 믿음 이야기
박광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나의 참된 신앙은 무엇일까?

나랑 정말 친하게 지내는 오빠가 있다 자주 연락도 하고 문자도 같이 하는데.. 나에게 이러한 질문을 물어본 적이 있었다

신앙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신앙을 왜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곰곰히 생각을 해도 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너무나 어려운 질문인 것 같았다

초등학교 1학년 무심코 교회라는 곳에 갔었다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있어 참 좋았던 것 같다

이때는 그냥 재미로 간 것 같기도 하다 그러고나서 성인이 되고 20살이라는 나이에 주님을 영접한 기억이 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똑같은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냥 예배를 잘 드리면 되겠지라고만 생각했었다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 깨달음을 받고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다

이 책은 설교문도 아니고 간증도 아니고 강의한 것들을 정리한 것이라고 한다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은.... 많은 사람들이 난 교회에서 만큼은 정말 잘하고 있다고, 봉사도 하고, 누구보다도 신앙심이 더 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과연 이 말들이 사실일까?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신앙을 한다는 것은 그렇게 자랑할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냥 잘하면 되겠지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여러번 해본 적이 있었다

교회라는 곳은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모임 " , 즉 공동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주닝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가만 생각해보면 나만의 의지대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갈급함이 생기면 물을 찾아 먹듯이 신앙도 그렇게 해 나가야 하지만 늘 아깝게 버리곤 하였다

믿음생활이 정말 중요하다 그 믿음 생활로 인해 모든 것이 결정나기 때문이다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 요7:38

 

그 목마름을 채워주실 분은 주님밖에 없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 온갖 상처를 가지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주님을 영접하는 그 순간 모든것은 채워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며 나아가야 겠다

나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늘 주관하시는 주님....

 

예배란 "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서 함께 모여 하나님을 경배" 하는 것이다
 

예배를 통해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그 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며, 항상 지켜보시는 주님 앞에서 정직한 생활을 하고 모범적인 행동을 보이며 순종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그러한 믿음을 다시한번 가져보고 싶다

처음 가졌던 그 뜨거웠던 사랑을... 그 열정을....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대로 행동해야 겠다는.. 간절함은 무엇이든 이루어 진다고 하였으니.. 말씀과 기도를 게으르지 않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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