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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노믹스 - 세계를 열광하게 만든 가장 아름답고 잔혹한 경제학
사이먼 쿠퍼 & 스테판 지만스키 지음, 오윤성.이채린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축구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기에 상당히 어렵기만 했던 것 같다
각 종 경제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터라 이 책을 완독하기 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었다
사커노믹스 - Soccer + Economics 라는 용어가 합쳐진 것이라고 한다
내가 아는 사람도 축구선수를 하고 있다 왜 그토록 열심히 할까?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 축구를 이토록 열광하게 만드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말 궁금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지만 조금은 축구에 대한 지식을 알게 된 것 같았다
선수들이 골을 넣을때마다 터져나오는 함성소리, 그리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그 소리가 더욱 힘을 주는 것 같다
어느 국가에서는 토요일마다 축구경기를 방송으로 내보낸다고 한다 축구를 잘하는 나라들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이었을까??
상대적으로 잘 못먹는 나라는 그만큼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구밀도가 제일 중요하다는 결과를 보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정말 그럴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균적으로 축구를 할 수 있는 나이는 만 17세부터 35살까지로 알고 있다 일단 축구를 하게되면 몸이 건강해 진다
자신의 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반복되는 연습을 게으르지 않는다고 한다
상당히 놀라운 축구 분석이었다 각 종 통계자료, 각 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클럽 순위... 1순위가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박지성도 이 팀에 속해있으니 얼마나 유명한지 알 것 같기도 하다
1970년대에 잉글랜드의 유명 클럽들은 엄브로 같은 회사에 ‘돈을 주고’ 유니폼 제작을 맡겼다. 회사 쪽에서는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들이 자사의 옷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면 엄청난 광고 효과를 얻으리라는 사실을 당연히 알았지만, 클럽은 몰랐다. 그래서 스포츠 용품 회사들은 돈을 받고 광고를 했다는 것이다 p171
잘하는 팀이 패배를 하면 수많은 팬들이 유서를 써놓고 자살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정말 심각한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정도로 축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나보다 직접 훈련하는 모습을 보기는 힘들지만... 지금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을 우리 선수들에게 응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