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여행 - 성경 인물과 함께 떠나는
전성수 지음 / 두란노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대부분은 상처를 딛고 살아간다 두란노에서 발행된 성경 인물을 찾아 떠나는 치유여행을 접하게 되었던 것 같다

야곱, 라헬, 사울, 압살롬, 기드온은 상처를 받은 사람,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상처를 이겨낸 사람들 이었다

상처라는 것은 절대 들어낼 수 없는 것으로 그만큼 고통스러운 것이다 겉으로 들어낼 수 없는 내면적인 상처가 더욱 치유하기 힘든 것이지만 주님은 그 모든 것을 아시고 다가와 주셨다

야곱은 형들에게 버림을 받았고 종살이와 노예를 하면서 살아왔고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히고 사랑하는 아내를 잃었지만 그는 압복강가에서 하나님의 사람과 씨름을 하면서 요셉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그렇게 처음부터 주님은 모든 것을 꿈을 통해 보여주셨고 그 일들이 정말 실상으로 일어났을 때 야곱의 마음은 어땟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38년 된 병자는 고칠 수 있음에도 다른 사람 탓을 하면서 연못에 그렇게 누워있었던 것이었다

용기를 내서 도와달라는 말만 했어도 이렇게 까지는 되지 않았을텐데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아픔과 상처는 들어내야만 한다 수많은 상처를 가졌을 지라도 지금 처한 상황이 힘들지라도 그것을 내려놓으면 어느새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신다

일을 하면서 느낀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순종이었다 감당하기 힘든일이 주어졌을 때 난 이건 절대 못하는 거니까, 조금만 힘들어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했었다

주님은 감당해야 할 만큼의 일을 주신다고 한다 조금씩 새로운 업무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제는 먼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싸움이라는 것은 혼자서의 힘으론 절대 이길 수 없듯이 그렇게 나아가야만 한다

남의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행동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소심한 것에도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가는 나에게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무엇보다도 그 환경을 이겨내게 해주시고 도와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기로 결심했다

치유여행이라는 책은 온전히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주님이 하신 3대 사역 가운데 가장 큰 것이 치유사역인 만큼,, 우리도 조금씩 변해져가는 삶을 꿈꾸며 나아가야 하고 그 훈련을 잘 감당하면서 과연 나에게 어떠한 것으로 다시 준비시켜 주실 것인가? 라는 마음을 믿음을 가지면서 극복하고 나아갈 때에 축복을 주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 23:10 

세상의 일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계획하심을 바라보면서 나아가고..

지금 내가 해야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주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으실까? 라는 생각이 들고 새로운 마음을 가져서 훈련을 잘 감당하면서 과연 나에게 어떠한 것으로 다시 준비시켜 주실 것인가? 라는 마음을 믿음을 가지면서 극복하고 나아갈 때에 축복을 주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늘 기대하고 전진하면서 나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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